본문 바로가기
320x100

집에서 키우기 좋은 동물34

딸랑구~ 너의 토실 토실한 엉덩이가 만지고 싶다~ 저는 항상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엉덩이를 보면 만지고 싶어요~ 얼마나 토실 토실한지~ 하하~ 집사 또 뭔짓을 할려고~ 이러는거야? 저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조용히 있거든요~ 뭔가 기분이 안좋다는 얼굴입니다~ 하하~ 딸랑구~ 저를 날카롭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제가 뭔가 할걸 알고 있는것 처럼~ 하하~ 어쩜~ 이렇게 엉덩이가 복실 복실하니~ 아주~ 인형 같은 너의 엉덩이~ 실제로 만지면 진짜 보들 보들해요~ 딸랑구~ 저를 쳐다 보다가 딴곳에 한눈이 팔렸어요~ 이때 만져야 합니다~ 하하~ 엄청 빠르거든요~ 그리고 꼬리 만지는걸 정말 싫어 합니다. 딸랑구가 원래 이렇게 엉덩이를 잘 안보여 줍니다~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엉덩이를 이렇게 보여주네요~ 만지고 싶어지게~ 아~ 이 얼마나 행복한가~ 딸랑구 엉.. 2023. 1. 13.
오늘은 어디다가 아몬드를 숨기지? 딸랑구의 보물숨기기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가~ 자기 보물을 어디다가 숨길지 고민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. 딸랑구~ 집사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. 오늘도 분명히 뭔가를 숨길 작정인거 같은데~ 집사가 보고 있으니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집사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모른척 그루밍을 하고 있어요~ 귀여운 녀석~ 너가 뭐할지 알고 있다~ 딸랑구~ 입에서 아몬드를 꺼냈습니다. 분명히 저걸 숨길 작정인거 같습니다~ 어디다 숨길지~ 고민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~ 먼저 화장실에 숨길려고 화장실을 파고 있는데~ 제가 지켜 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~ 하하~ 제가 보면 숨긴걸 치워 버리거든요~ 화장실이 안되겠는지~ 케이지 뒤로 돌아가서 숨기고 있어요~ 녀석 머리가 좋습니다~ 원래 다.. 2023. 1. 7.
딸랑구 볼 주머니는 요술 주머니~ 아니 그게 입에 들어가? 딸랑구 볼 주머니에 엄청난것을 꺼냅니다. 하하~ 이거 볼 주머니에 들어간다고? 엄청나게 큰 아몬드가 볼에 들어가 있었다니~ 딸랑구~ 양쪽 볼이 꽉~ 차있어요~ 잠시후에 뭔가 큰걸 꺼낼겁니다. 하하~ 토실 토실한 볼이 엄청 귀여워요~ 터질 듯한 너의 볼을 만지고 싶다~ 하하~ 딸랑구 볼에서 뭔가 큰게 나오고 있어요~ 아니 저게 들어간다고?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~ 그걸 볼에다 넣고 있으면 불편하지 않나? 도라에몽 처럼 작은 볼에서 나온 엄청나게 큰 아몬드 입니다. 저걸 입에다 넣고 있으니~ 볼이 터질거 같지~ 다시 아몬드를 입에 물고 있습니다~ 이걸 어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~ 아니 이걸 어디다 치울거냐고? 딸랑구~ 어디다 치울지~ 결정을 내린거 같네요~ 하하~ 아니 화장실을 열심히 파고 있는데~.. 2022. 12. 30.
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오늘은 뭘먹나? 먹을만한게 없다 집사야~ 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딸랑구가~ 뭘 먹을지 고민하는 이야기 입니다. 다람쥐도 입맛이 참~ 다양해서~ 좋아하는게 따로 있어요~ 딸랑구~ 주위를 살피며 먹이감을 보고 있습니다. 딸랑구가 후각이 좋아서~ 멀리 있어도 뭐가 있는지 다 알아요~ 뭐가 맛있는게 있는지~ 암튼 어디에 뭘 숨겨 놨는지 모르니~ 딸랑구~ 지금 열심히 냄새를 맡고~ 뭘 찾고 있어요~ 놀이장 뒤에 뭘 숨겨 놨나 보네요~ 하하~ 열심히 놀이장을 뒤져 보고 있어요~ 뒤에 숨겨 놓은게 없나 봐요~ 다시 두리번 거리면서 먹을걸 찾고 있어요~ 하하~ 뒷모습이 너무 귀엽죠? 아니 내가 안숨겼어~ 사실은 제가 딸랑구 집을 치워 주면서~ 널부러져 있는 것들을 치우긴 합니다. 그래서 밥그릇에 옮겨 놓거든요~ 그걸.. 2022. 12. 9.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 잡기~ 내가 잡힐거 같으냐~ 집사야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들~ 오늘은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잡기 하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 솔직히 다람쥐랑 술래잡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먼저 제가 손을 닿을려고 하면 날아다닙니다. 내가 너를 어찌 잡냐? 손에 잘 올라오지도 않으면서~ 사람을 갖고 노는데 뛰어난 재주가 있어요~ 저 눈 빛이 집사를 우습게 보는듯한 눈 빛입니다. 아니~ 안 잡혀 줘도 되니까~ 제발~ 약 올리지는 말아줘~ 다람쥐는 거의 날아다닌다고 봐야죠~ 바닥에 붙어 있질 않습니다. 집사가 만지려고 하면 기분 좋을 데는 가만히 있는데~ 장난친다고 손을 자근 자근 물어요~ 아프지는 않은데~ 깜짝 놀라요~ 집사 한번 잡혀 줄까? 근데~ 사람 손을 거의 안탔기 때문에~ 사람손을 정말 싫어합니다. 왜냐하면 .. 2022. 12. 6.
나는~ 나는~ 미어캣이 될거야~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쥐고~ 다람쥐 미어켓의 꿈을 키우다!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좋아해 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딸랑구가~ 미어캣 놀이를 하고 있네요~ 너무 귀여워서~ 꼬~ 옥~ 안아 주고 싶네요~ 아~ 진짜 너무 귀여운 순간입니다~ 귀여운 두손을 꼬옥~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~ 얼마나 귀여운지~ 딸랑구야~ 두손 꼬옥 쥐고 두리번거리지 마~ 집사가 옆에 있잖아~ 낮은 곳에서는 잘 안 보이는지~ 놀이장을 짚고 섰어요~ 하하~ 키는 엄청 크네요~ 옆에는 집사 밖에 없는데~ 뭘 그리 두리번거리고 있냐? 집사는 인식을 안 합니다~ 분명히 옆에 있는데~ 일단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~ 먹이를 끄집어냅니다. '아~ 내가 숨겨둔 도토리 어딨지?' '집에다 두고 왔나?' 먹이를 꺼내려다가 먹이가 없으니~ 다시 집을 보고 있어요~ 딸랑구가 원하는 먹이가 없는 모양이.. 2022. 12. 4.
내가 어~ 집사하고~ 어~ 등도 긁어주고~ 어~ 밥도 먹고~ 어~ 할거 다했어 왜이래? 안녕하세요~ 딸랑구 식구 여러분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재미있게 놀고 밥먹는 이야기 입니다. 딸랑구랑 할거는 밥먹는거랑 노는게 다이다 보니까~ 하하~ 이러고 같이 놀아요~ 딸랑구~ 머리 긁어 주고 있어요~ 생각 보다 머리 긁어 주면 정말 좋아해요~ 근데~ 제가 손으로 긁어 주는것보다 이렇게 막대기로 긁어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. 특히 요기 목 뒷쪽을 정말 좋아 합니다~ 거기에는 손이 안 닫거든요~ 이봐 집사~ 거기가 더 시원에~ 어~ 거기~ 거기 이렇게 머리를 한번 쓸어 내려 주면~ 가만히~ 그냥 즐깁니다. 이거참~ 뭔가를 아는거 같은 그런 느낌~?? 등은 긁어 주면~ 별로 안 좋아 하네요~ 하하~ 요녀석~ 뭔가 느낌을 압니다~ 집사는 그저 신기합니다. 개운하게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고 있습니.. 2022. 12. 4.
딸랑구~ 뒤돌아서서 뭐하노? 집사야~ 너가 좀 긁어 줘봐 등에 손이 닫지가 않아~ 우리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뒤돌아 서서 뭘하고 있을까요? 어딘가 간지러운거 같은데~ 하하~ 야~ 집사야~ 온몸이 간지럽다~ 너가 삭삭~ 좀 긁어 주면 안돼냐? 딸랑구~ 다리 긁다가 눈치를 한번 보고~ 딸랑구 발톱이 엄청 날카로운데~ 가려운데~ 긁으면 엄청 시원할꺼 같죠? 매일 그루밍을 하는데~ 긁어도 긁어도 간지러운가봐요~ 눈에 안보일정도로 빠르게 긁어 내고 있습니다. 이거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네요~ 하하~ 삭삭~ 거리면서~ 얼마나 간지러우면 저러지? 하하~ 이제 다 긁었나 보네요~ 순간 멈 췄습니다~ 아유~ 시원해~ 집사야~ 뭔일 있었어? 좀전까지 뒤돌아서 열심히 긁어 대더니~ 별일 없었다는듯 뒤돌아서 저를 쳐다 봅니다. 집사야~ 왜그러고 쳐다 보냐? 딸랑구가 저를 어처구니 없다는듯 쳐다 .. 2022. 11. 28.
어디든지 올라가는 걸 좋아 하는 우리 집 다람쥐 딸랑구~ 내려와~ 다람쥐의 특성중에 하나가~ 어디든지 올라가는걸 좋아 한다는거에요 역시 우리집 딸랑구도 다람쥐이다 보니 어디든지 올라가 있어요~ 가끔 장난 치기 정말 좋은데~ 이것도 딸랑구는 잘 받아 줍니다. 제가 딸랑구랑 장난칠때 주로 쓰는 막대기 입니다. 이런 막대기로 살살 긁어 주고~ 놀아 주는데~ 동물이라고 막대하지는 않습니다~ 그냥 막대기로 장난치고 노는거에요~ 이렇게 장난치면~ 막대기를 딸랑구 이빨로 갉아 내거든요~ 딸랑구도 다람쥐 인지라~ 메달려 있는걸 정말 잘합니다. 이렇게 오랫동안 메달려 있어요~ 팔도 안아픈가? 딸랑구가 놀아 달라고 저를 쳐다 보고 있어요~ 음.. 뭐하고 놀아줄까? 딸랑구가 뭐하고 놀지~ 열심히 찾아 보고 있어요~ 제가 일을 하러 나가면 딸랑구 혼자 놀거든요~ 딸랑구가 화장실 위에서 이러.. 2022. 11. 27.
다람쥐 딸랑구의 자기집 자기가 청소하기~ 이게 청소한거냐? 겨울을 맞이 해서~ 딸랑구가 자기집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. 아~ 근데~ 청소를 하는건지~ 아니면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건지~ 알수가 없어요~ 따뜻하라고 극세사 천을 넣어 줬는데~ 완전다 뜯어 놨어요~ 하하~ 다람쥐 특성상 보온을 위해서 이렇게 뜯어서 따듯하게 만든답니다. 나름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~ 집안을 정리 하고 있는데~ 좀 난잡합니다. 사람이 보기에는 그렇겠지만 나름 다람쥐 입장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는거겠죠? 저한테 뭔가 말할려고 하는거 같네요~ 나름 뭔가 부족한거 같은데? 제가 뭐 도와줘야 할지~ 도와 준다고 마음에 들까? 싶어서~ 그냥 놔뒀어요~ 하하~ 딸랑구 불만 없지? 아~ 뭔가 필요 한거 같은데? 제가 알수가 없으니~ 먹는거는 충분할텐데~ 이거참 알수가 없네~ 바닥사이로 뭔가 찾고 있는.. 2022. 11. 26.
우리 집 다람쥐 딸랑구~ 뒤 돌아서 뭐해? 나쁜짓한거 아니지? 우리집 막둥이 다라뮈 딸랑구가~ 뒤 돌아서 뭔가 해요~ 나쁜짓 하는거 아닌가 몰라? 딸랑구~ 오늘도 세수를 하는구나~ 집사가 보는데~ 그앞에서~ 어딜 닦는거야? 이봐 딸랑구~ 거기는 몰래 닦아야지~ 하하~ 내가 지켜 보고 있는게 창피 하지? 휙~ 고개를 돌려서 자세를 바꿔야지~ 어~ 딸랑구야~ 깨끗하게 닦는건 좋은데~ 하하~ 그래~ 뒤 돌아서 깨끗히 닦아라~ 집사를 뒤로 하고 구석 구석 잘 닦아 주고 있네요~ 요염한 다리도 삭삭~ 닦아 주고 있어요~ 하하~ 아~ 귀여운 녀석 다람쥐는 몸이 젖으면 감기가 걸려서 생명에 위험 합니다. 그래서 급수기 이외에 물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. 물없이 정말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있어요~ 하하~ 이제 다씻었나 보네요~ 딸랑구는 수시로 그루밍을 하는데~ 한번씩 이렇게 길게~.. 2022. 11. 24.
딸랑구야~ 오늘도 머리 긁어 줄께~ 일루와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~ 딸랑구~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정말 좋아 하는데~ 하하~ 귀찮을때는 가끔 손을 물기도 해요~ 근데~ 피나게 물지는 않아서~ 아프지는 않는데~ 집사가 깜짝 놀라요~ 하하~ 딸랑구가 집사한테 놀아 달라고 이렇게 쳐다 봐요~ 음~ 그래~ 알았어 놀아 줄께~ 슬쩍 머리를 갖다 댑니다~ 하하~ 정말 귀엽거든요~ 이러고 있으면~ 제가 막대기로 머리를 긁어 주고 있는데~ 시원하다고 가만히 있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가 시원하게~ 여기 저거 구석 구석 긁어 주고 있는데~ 엄청 시원한듯한 이 표정~ 음~ 만족스럽냐? 알았어~ 제데로 긁어 줄께~ 고놈참~ 까다롭네~ 아~ 얼마나 시원하면~ 집사까지 시원하네~ 하하~ 완전 상전도 이런 상전이~ 머리 긁어 주는걸 제데로 즐기고 있어요~ 아~ 이렇.. 2022. 11. 3.
딸랑구 밤송이 같은 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~ 딸랑구 선수의 도토리 리바운드~ 딸랑구~ 밤송이 같은 엉덩이에요~ 하하~ 토실 토실하 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 졌어~ 어쩜 이렇게 토실 토실하냐? 엄청나게 토실 토실한 엉덩이에요~ 밤송이 같죠? 저 엉덩이의 매력은 엄청납니다~ 하하~ 딸랑구가 도토리를 리바운드해서 드리블 중입니다. 저 도토리는 어디로 던질까요? 아~ 이러면 안되죠~ 딸랑구 선수~ 입으로 가져 갑니다~ 이건 반칙이죠~ 도토리를 바로 리바운드 해서~ 입으로 가져가면 반칙입니다~ 아~ 딸랑구 선수~ 반칙을 의식했나요? 다시 도토리를 땅에 내려 놓습니다~ 아~ 먹을려다가~ 다시 바닥에 내려 놓는 이모습.. 정말 아름답죠~ 딸랑구 선수 도토리로 성이 안찼는지~ 이갈이로~ 이를 갈고 있습니다. 이건 페어 플레이죠~ 도토리는 딱딱하지 않으니~ 바로 내려 놓고~ 이가 간지러워 이갈.. 2022. 11. 1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의 도토리 까기~ 정말 열심히 까네~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가 도토리를 정말 열심히 까서 드십니다. 하하~ 역시 주특기가 도토리 까기 인건 확실합니다. 엄청 잘 까요~ 사람도 까기 힘든 도토리를 양손에 잡고 까고 있어요~ 하하~ 이거 까는것 자체가 힘든데~ 와~ 그냥 한방에 까버립니다. 도토리가 생각 보다 큰건데~ 저게 입에 들어갈까 싶은데~ 와~ 진짜 대단 합니다. 입에 들어갑니다~ 하하~ 진짜 대단한게~ 도토리를 손으로 굴립니다. 그리고선 틈새를 찾아서 입으로 깝니다~ 얼마나 대단 한진~ 보시면 압니다. 이빨로 깨무는게 아니고~ 도토리 틈을 찾아서 이빨을 사이에 집어 넣고 손으로 돌려서 깝니다. 하하~ 한쪽 볼에는 이미 도토리를 까서 저장해 놓고~ 한개를 더 까서 먹고 있습니다. 입에 저게 다 들어간다고? 또 대단한건 도토리에 얇은 껍질도.. 2022. 10. 26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놀아주기~ 딸랑구~너무 귀엽게 잘 놀아줘요~ 저희 집 막둥이 딸랑구랑 오늘은 재밋게 잘 놀아 줬습니다. 매번~ 놀아 주는걸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~ 이번엔 찍었습니다. 하하~ 놀아 주다보면 사진 찍는걸 잊어 먹어요~ 하하~ 이렇게 앉아 있는게 얼마나 귀여운지~ 집사는 그저 보고만 있어도 즐겁네요~ 딸랑구~ 오늘은 좀 심심한가 보네요~ 제가 놀아 줘야 겠어요~ 항상 제가 놀아 주지 못하니까~ 한번씩은 놀아 줘야 합니다. 딸랑구는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 합니다. 배 만져 주는것도 좋아 하는데~ 하하~ 오늘은 머리만 만져 준다~ 오늘은 쓰다듬는 손길이 좀 좋은거 같네요~ 제가 손으로 만지면~ 좋아 하기는 하는데~ 가끔 손을 물기도 합니다~ 다람쥐도 동물이다 보니~ 귀찮아 할때도 있어요~ 딸랑구 오늘 완전히 느낍니다~ 하하~ 저도 이렇게 딸랑구가 좋아 .. 2022. 10. 25.
딸랑구야~ 구석에서 뭐하니? "응? 집사야~ 나지금 바쁘거든~" 언제나 딸랑구는 바쁩니다. 한숨도 안쉬고 이렇게 딸랑 딸랑 거리면서 돌아 다녀요~ 집 앞에서 계속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아마 다람쥐의 습성인거 같아요~ 집 앞을 팔려고 하고 있는거 같은데~ 안파져~ 흙 놀이장에서 이러고 가만히 있습니다.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 귀여운 앞발을 오므리고 있는게~ 너무 귀엽습니다~ 열심히 집 앞을 파다가~ 쏘옥~ 고개를 내미네요~ 집안에는 먹을것이 잔득 들어가 있어요~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~ 이렇게 자기 혼자 열심히 먹이를 숨깁니다. 괜히 못 본척을 합니다. 그래 알았어~ 못 본척 해줄께~ 딸랑구~ 케이지 안파진다고~ 왜 자꾸 그래~ 딸랑구 케이지 열심히 팠는데~ 그데로지? 하하~ 흙 놀이장 만들어 줬는데~ 거기서 안놀고~ 딸랑구가 집안을 구경하고 있네요~ 하하.. 2022. 9. 29.
삐딱 하게 보지 말어~ 딸랑구야~ 무섭게 왜이래? 요즘 딸랑구가 집사를 보는게 삐딱합니다. 어이~ 이봐 집사 내가 만만해 보이나? 하하~ 이렇게 삐딱하게 쳐다 봐요~ 아~ 진짜 집사 쫄리게 왜이래? 머리만 이렇게 내밀고 있다가~ 장난 치면 쏙~ 들어 가 버립니다. 다람쥐 자체가 워낙 경계심이 심한 동물이라~ 뭐가 휙~ 지니가도~ 바로 숨어 버리는 습성이 있어요~ 이봐 딸랑구 집사야~ 왜이래~? "이봐 집사~ 놀랬자나~ 소리 내면서 다녀~" 다람쥐는 이렇게 틈사이에 있는걸 엄청 좋아해요~ 그래서~ 케이지 밖으로 꺼내 놓지 못합니다~ 잘 놀다가 뭔가 틀어져서 틈사이에 들어가 버리면~ 굶어 죽습니다~ 집에 가면 딸랑구~ 이렇게 부르면~ 항상 요 사이에 끼어 있어요~ 그러면 제가 귀여워서 만지작 하거든요~ 근데~ 다람쥐도 동물이다 보니~ 잠깐씩 흥분을 합니다... 2022. 9. 27.
난 어디든지 위에 올라가는게 좋아~ 딸랑구는 다람쥐였다!! 다람쥐의 특징중에 하나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걸 좋아 하는 특성이 있어요~ 제가 딸랑구를 가끔 착각을 하는데~ 사람 처럼 대화를 하는데~ 가끔 다람쥐라는걸 잊어 먹는 경우도 있어요~ 이봐 딸랑구~ 위에 있으면 좋아? 하하~ 너가 위에서 그러고 있으면 귀엽자나~ 뭔가 있으면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~ 집사야 저기 뭐있는거 같은데? 딸랑구가 저를 이렇게 쳐다보면 저는 웃어 주거든요~ 그러다가~ 딸랑구랑 이야기 합니다~ 의인화를 해서~ 항상 이야기 해요~ 딸랑구가 화장실 위에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~ 다람쥐가 고양이 처럼 장난도 치거든요~ 얼마나 웃기냐 하면~ 장난친다고~ 나무 젓가락으로 턱을 쓸어 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. 그리고 나무젓가락으로 톡톡 건들면~ 젓가락 붙잡고~ 막 물어요~ 하하~ 공격적.. 2022. 9. 23.
편식 쟁이 우리 딸랑구야~ 골고루 먹으렴~ 다람쥐가 원래 그런건지~ 아니면 우리 막둥이가 원래 그런건지~ 엄청난 편식을 해요~ 해바라기 씨만 골라서 먹거든요~ 그리고 크린 베리~ 만 골라서 먹습니다. 입은 엄청 고급입니다. 엄청나게 좋아 하는 담요위에서~ 이렇게 포옥~ 싸여서 쉬고 있네요~ 사람으로 치면 이불 깔고 그위에 누워 있는 거 같은? 그런 모습입니다. 하하~ 귀여움의 최고 절정~ 두손을 움켜 쥐고 있습니다. 이러고 있으면 꼭 인형같아요~ 자기 담요라고~ 떡하니 지키고 서있어요~ 아이고~ 무서워라~ 하하~ "집사~ 손대지마~" "집사~ 나 무섭지~ 어흥~" 지붕위에서 어흥~ 하고 있어요~ 무서운 발톱으로~ 보이는것 처럼 해바라기 씨 만 다 먹었어요~ 뻔데기나 아몬드 이런건 거의 안먹었습니다~ 아니 왜 안먹는거야~ 편식쟁이야~ 아니~ 다른건.. 2022. 9. 21.
어머~ 딸랑구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인가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~ 동물적 본능이랄까? 하하~ 뭔가 신기한게 있으면 계속 두리번 두리번~ 딸랑구가 이렇게 제자리에서 잘 섭니다. 사진 찍을려 그러면 다시 앉고 한눈팔고 있으면 다시 서고~ 하하~ 딸랑구 사진 찍기 정말 힘들어요~ 좁은데 이렇게 끼어 있는걸 좋아 하는데~ 만져 달라는건지~ 아니면~이러고 있는게 좋은건지~ 알수가 없어요~ 그래도 이러고 있으면 배를 만져 줍니다~ 이러고 또 뭔가 찾아요~ 두리번 두리번~ "이봐 집사 저기 뭐 있는거 같지 않아?" "집사야~ 여기 뭔가 있다~" 야~ 딸랑구 그건 너 응가야~ 뭘 냄새를 맡어~ "아니야 집사~ 이거 먹는거 같아~" 이봐 딸랑구~ 지금 먹는게 너 먹이야~ 아까 그건 너 응가야~ 그런거 먹으면 지지야~ 그많은것 중에 너 응가.. 2022. 9. 18.
아잉 이불이 좋아~ 딸랑구의 애착 이불 안떨어져요~ 딸랑구가 가장 애착하는 이불이에요~ 이불은 아니고~ 행주 인데 극세사 행주~ 엄청 좋아 합니다. "집사야~ 이거 완전 침대 인데~ 완전 내스타일이다~" 딸랑구~ 이러고 좁니다. 하하~ 이걸 안놔요~ 이 이불은 빨지도 못합니다~ 동물의 습성상 자기 채취가 묻어 있는게 아니면 안씁니다. 그렇다 보니~ 쉽게 바꿔 주지도 못해요~ 딸랑구가 너무 애착하다 보니~ 이불이 거의 다 떨어져 가요~ 얼마나 비벼 됐는지~ 해진곳이 많이 보이는데~ 고만좀 비벼라~ 이놈아~ 완전히 이불을 점령하고~ 이건 못건들게 합니다~ 이걸 건들면 난리가 납니다~ 자기 꺼라고~ 꼬옥 붙들고~ 하하~ 딸랑구의 필살기~ 이불위에서 졸기~ 이런 심쿵입니다~ 얼마나 심쿵하냐면~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 몰라요~ 다람쥐가 자는 시간이 .. 2022. 9. 17.
안돼~~ 집사야~ 잠깐만~ 다람쥐 하품하는거 보신분? 오늘 정말 빵 터졌습니다~ 우리집 막둥이의 절규를 보고~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~ 다람쥐 하품하는 모습입니다~ 이게 얼마나 귀여운지~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~ 하품을 이렇게 입을 쩌억 벌리고~ 손을 쭈욱 피고 하품을 해요~ 딸랑구가 정말 재미 있는게~ 장난치고 논다는거~ 근데 자기 몸에 손대는걸 무지하게 싫어 해요~ "이봐 집사양반 나 오늘 마음 편히 있고 싶거든~" "이봐 집사 내 밥그릇 잘 씻어 놨어?" 집사인 저는 항상 딸랑구 밥그릇을 깨끗히 씻어 줍니다~ 그리고 매일 밥을 채워 넣어 주고 있죠~ 철밥통 보다 딸랑구 밥통이 더 튼튼하다~ 집사가 언제나 걱정없이 가득 가득 밥통을 체워 주니까~ 하하~ "집사 눈치 보여~ 저리좀가~" 아니야 딸랑구~ 너 밥는거 좀 보자~ "이양반이 진짜 귀찮게 밥는것까지.. 2022. 9. 16.
집사 양반~ 내가 그렇게 좋아? 그럼 맛있는거 많이 내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가 요즘 다가올 겨울을 대비 해서 열심히 뭔가를 해요~ 본능이지만~ 볼때 마다 귀여워요~ 이봐 집사 양반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~ 내 빵뎅이가 너무 토실한거 책임져~ 물을 맛있게 마시고 있네요~ 하하~ 물마시는게 얼마나 귀여운지~ 완전 귀요미~ 근데 손은 꼭 그렇게 움크리고 먹어야 하니? 귀엽게? 딸랑구~ 그렇게 시원하냐? 캬~ 집사 양반 한잔할래? 이정도면 거의 시트콤인데 물을 얼마나 시원하게 마셨는지~ 입 닦고 있어요~ 하하~ 물 많이 마시면 쉬야도 많이 한단 말이야~ 화장실에 쉬야를 많이 해서 화장실에 떡이 한움큼이야~ 아따~ 물 많이 마신다고 한마디 했다고~ 절 노려 보고 있어요~ 미안 집사가 잘못했어~ 물마시고 밥그릇으로 다가 갑니다~ 하하~ 이렇게 먹는데~ 빵뎅이가 안커지면.. 2022. 9. 14.
집사야~ 내가 요즘 맛들인게 있거든~ 크린베리라고~ 엄청 맛있던데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님들~ 오늘은 딸랑구가 요즘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 합니다. 뭐든지 잘 먹는 딸랑구지만~ 요즘 맛을 들인게 있어요~ 얼마전까진 해바라기 씨만 먹어 대더니~ 요즘은 크린베리만 찾아요~ 하~ 이건 거의 사람의 지능에 가깝습니다. 제가 갤럭시 지폴드를 쓰는데~ 포커스가 잘 안맞아요 ㅜㅜ 예쁜 우리 딸랑구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어요~ 속상해~ 딸랑구가 얼마나 귀여운지 실물을 보시면 금사빠가 될거에요~ 이제는 제가 앞에 있어도 신경도 안씁니다~ 하하~ 하지만 만지는건 싫어해요~ 지금은 크린베리를 달라고 시위 중입니다. 어제 줬던 크린베리를 다 먹어 버렸거든요~ 딸랑구 시위가 이어집니다. 안주면 물어 버릴듯한 표정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. 집사가 살짝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~ 내가.. 2022. 9. 8.
집사 양반 조용히 놀고 있는데~ 이러면 곤란해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 이야기~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우리집 막둥이에요~ 참고로 소리에 엄청 민감합니다. 다람쥐는 대소변을 가리다 보니~ 화장실에 자주갑니다. 가끔 다른곳에 실례를 하기도 하는데~ 뭐 그정도는 애교로 봐줍니다. 치워주면 되니까~ 응가~ 하는데~ 조용히 지켜봅니다~ 이봐 집사~ 내가 집사를 봐서 놀아주는거여~ 집사 양반 이사이에 끼어 있어봐 재미있어~ 하지만 집사는 저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~ 해바라기 씨를 까 드시고 계십니다. 하지만 지붕위에 응가가 보이네요~ 이건 제가 잘찍는다고 찍은건데~ 이게 같이 나와 버렸네~ 딸랑구 밥상앞에서 고민을 합니다. 뭘 먹을지~ 근데~ 답은 정해져있죠~ 해바라기씨~ 근데 저뒤에 보이는 돼지코 콘센트~ 저건 컨셉트 입니다~ 제가 콘센트 다 갈았는데~ 딸랑.. 2022. 9. 6.
우리 딸랑구는 혼자 엄청 바빠요~ 오늘도 분주한 우리 막둥이~ 우리집 막둥이~ 오늘도 혼자 엄청나게 바쁘게 돌아 다닙니다.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름 뭔가 열심히 해요~ 보들 보들한걸 좋아 하는 우리 딸랑구~ 집에다가 이렇게 이불을 펴 놨어요~ 이거 제가 만든거 아닙니다~ 하하~ 딸랑구 혼자 이불을 갖다 펴 놨어요~ 딸랑구 혼자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놨어요~ 나름 뭔가 해놓고 뿌듯해 하는거 같습니다. 대견하다 딸랑구~ 뭔가 또 찾습니다~ 혼자 뭔가 열심히 하는데~ 혼자 집도 옮기고~ 나르고 합니다~ 먹이도 여기 저기 숨겨 놓기도 하고~ 나무 펠릿을 열심히 모아 놨죠? 이걸 밑에다 깔고 그위에 이불을 깔아 놨습니다. 하하~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~ 나름 열심히 침대를 만들어 놓았어요~ 궁뎅이가 토실 토실 합니다. 확실한건 겨울이 다가 오니까 털이.. 2022. 9. 1.
딸랑구야~ 사고 치지좀마~ 모래 놀이장을 엎었어~ 우리집 막둥이가 또 사고를 쳤어요~ 하하~ 잘노는건 좋은데~ 케이지를 엎고 다녀요~ 뛰어 다니라고 챗바퀴도 넣어 줬지만 챗바퀴는 안돌고~ 케이지를 뛰어 다니면서 엎고 다녀요~ 하하~ 딸랑구가 왠만한 동물보다 눈치가 빨라요~ 그러다 보니~ 뭔가 조금만 이상해도~ 반응을 금방 하거든요~ 막둥아~ 눈감는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야~ "아잉 난 몰라~ 집사가 알아서 처리해~" 정말 애교가 넘치는 우리 딸랑구~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운지~ 한참을 바라보게 되요~ 딸랑구가 여기 모래 놀이장에서 잘 노는데~ 이걸 엎었어요~ 일 끝나고 집에 오니까 홀라당 엎어 놓고~ 이렇게 사고 쳐놨어요~ 하하~ 모래를 잔뜩 엎어 놓고~ 자기 집도 돌려 놓고~ 이걸 치워 줘야 하는데~ 은근히 이렇게 깔아 놓는것도 좋을꺼 같아서~ 그냥.. 2022. 8. 19.
우리집 딸랑구~ 어디있게~ 나 찾아 봐~~라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요즘에 저랑 숨바꼭질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 매번 보는 얼굴이 그래도 익숙한지~ 잠깐 보고 휙~ 하고 숨고~ 또 제가 찾아 내면 도망가서 숨어요~ 딸랑구는 이렇게~ 사람 눈높에서 볼려고 그럽니다. 눈싸움은 정말 잘해요~ 맨날 저는 집니다. 딸랑구가 숨었습니다~ 하하~ 귀여운 딸랑구를 찾아요~ 딸랑구 찾았습니다~ 하하~ 벌칙으로 손을 잡습니다~ 하지만 딸랑구는 또 숨습니다. 발이 너무 귀여워요~ 근데 이걸 발이라고 해야 하나 손이라고 해야하나~ 그냥 손이겠죠? 이걸로 물건들을 잡으니까~ 해어 스타일이 완전 멋집니다~ 베컴 스타일의 헤어 입니다, 이렇게 헤어스타일을 본인이 만들어요~ 딸랑구가 혹시 베컴을 알고 있을까요~? 또 숨었다 찾았습니다. 매번 숨바꼭질을 하는데~ 찾으면 또 케이.. 2022. 8. 16.
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집사야 밥상좀 상다리 부러지게 안되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밥먹을려고 합니다~ 하하~ 밥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는 해바라기 씨앗을 정말 좋아 합니다. 진수 성찬을 차려놔도 해바라기 씨만 먹어요~ 귀뚜라미를 한마리 잡아서 줘야 하나? 어허~ 밥먹는데 이러는거 아니다 집사야~ 저는 그냥 보고만 있는데~ 저한테 눈치를 줍니다. 혹시나 뭐가 있나 싶어 딸랑구는 옆을 둘러 봅니다. 저역시도 옆에 아무것도 없는데~ 왜그러는지 지켜 봅니다. 해바라기 씨를 완전히 초스피드로 먹습니다. 하하~ 이렇게 먹으면 체할지도 모르는데~ 천천히 먹어~ 이제 식사를 끝냈습니다~ 다람쥐는 절데로 배부르게 먹는걸 못봤습니다. 이렇게 한개 먹고 또 뛰어 다니다가 한개 먹고 이럽니다. 딸랑구는 이렇게 먹고 껍데기는 밖에 버립니다. 그건 속이 비어 있는것과 속이 있.. 2022. 8. 15.
이보시오~ 딸랑구 양반~ 너무 한거 아니오? 사진좀 찍읍시다~ 딸랑구의 일상을 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~ 하하~ 요놈이 집사를 데리고 놀아요~ 하하~ 머리가 너무 좋아서~ 이제 익숙해졌는지~ 집사를 데리고 놀려고 합니다. 코코넛 집에서 고개만 살짝 내밀어서 보여주고 있어요~ 이봐 딸랑구님~ 이러면 서로 곤란합니다~ 얼마나 케이지에서 뛰어 다니는지~ 하하~ 사진을 찍게 가만히 안있어요~ 처음 왔을땐 엄청 소심하고 숨어 있었는데~ 이젠 이렇게 잘 놀아요~ 딸랑구야~ 예쁘게 포즈좀 잡아봐~ 하하~ 이젠 쑥스러워 하지도 않아요~ 딸랑구가 이렇게 코코넛 위에서 배드신을 찍고 있습니다. 이봐~ 딸랑구~ 배드신이 너무 밋밋한거 아냐? 딸랑구는 이제 쑥스러움이 없어서~ 손을 잘 잡아 줍니다~ 이렇게 손을 잡아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~ 털이 뽀송 뽀송하니~ 딸랑구 피부샵 다니.. 2022. 8. 9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