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딸랑구가 요즘 다가올 겨울을 대비 해서 열심히 뭔가를 해요~
본능이지만~ 볼때 마다 귀여워요~
이봐 집사 양반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~
내 빵뎅이가 너무 토실한거 책임져~
물을 맛있게 마시고 있네요~ 하하~
물마시는게 얼마나 귀여운지~ 완전 귀요미~
근데 손은 꼭 그렇게 움크리고 먹어야 하니? 귀엽게?
딸랑구~ 그렇게 시원하냐?
캬~ 집사 양반 한잔할래?
이정도면 거의 시트콤인데
물을 얼마나 시원하게 마셨는지~ 입 닦고 있어요~ 하하~
물 많이 마시면 쉬야도 많이 한단 말이야~ 화장실에 쉬야를 많이 해서
화장실에 떡이 한움큼이야~
아따~ 물 많이 마신다고 한마디 했다고~ 절 노려 보고 있어요~
미안 집사가 잘못했어~
물마시고 밥그릇으로 다가 갑니다~
하하~ 이렇게 먹는데~ 빵뎅이가 안커지면 그게 이상 한거죠?
빵뎅이 빵빵하게 많이 커지셔~
내가 빵빵 해졌다고 놀리니까~ 또 노려 봅니다~
성질하고는~
맛있는거는 다 주는데~ 와~ 이러니까 뭘해도 집사가 욕먹는거에요~
이봐 집사 양반 나 삐쳤거든~ 저리가~
아니~ 삐칠걸 삐쳐야지~ 운동하라고 챗바퀴도 넣어 줬는데~ 운동도 안하면서~
귀찮게 운동하라고 하면~ 도망만 다니고~ 널 어쩌면 좋으니~
그럼 오늘의 딸랑구랑 시트콤 찍은 이야기는 여기까지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잉 이불이 좋아~ 딸랑구의 애착 이불 안떨어져요~ (8) | 2022.09.17 |
---|---|
안돼~~ 집사야~ 잠깐만~ 다람쥐 하품하는거 보신분? (43) | 2022.09.16 |
오늘도 딸랑구의 눈망울에 빠져본다~ 아니 빠져든다~ (44) | 2022.09.12 |
우리집 상전 딸랑구~ 그녀가~ 내 가슴에 들어왔다~ (11) | 2022.09.11 |
딸랑구야~ 오늘 집사가 엄청 바빴다~ 못 놀아줘서 미안~ (21) | 2022.09.1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