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우리집 막둥이가~ 자기 보물을 어디다가 숨길지 고민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.
딸랑구~ 집사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.
오늘도 분명히 뭔가를 숨길 작정인거 같은데~ 집사가 보고 있으니~ 눈치를 보고 있네요~
집사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모른척 그루밍을 하고 있어요~
귀여운 녀석~ 너가 뭐할지 알고 있다~
딸랑구~ 입에서 아몬드를 꺼냈습니다.
분명히 저걸 숨길 작정인거 같습니다~ 어디다 숨길지~ 고민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~
먼저 화장실에 숨길려고 화장실을 파고 있는데~
제가 지켜 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~
하하~ 제가 보면 숨긴걸 치워 버리거든요~
화장실이 안되겠는지~ 케이지 뒤로 돌아가서 숨기고 있어요~
녀석 머리가 좋습니다~ 원래 다람쥐가 지능이 높기는 한데~ 집사 눈에 안띄일려고~
케이지 뒤로 가네요~
'아무도 못봤겠지?'
아니~ 집사가 보고 있거든~
제가 보고 있다는걸 눈치 챘습니다~
당황하는 눈빛이네요~ 집사는 딸랑구가 하는 모든걸 지켜 보고 있다~
하하~ 거기다 숨긴다고 모를거 같으냐~ 귀여운 녀석
그럼 오늘의 딸랑구 보물 숨기기 이야기는 여기까지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불 밖은 위험해~ 집밖에 나가면 개고생이야~ (1) | 2023.01.09 |
---|---|
맛있는건 같이 나눠 먹자~ 혼자 먹지 말고~ (4) | 2023.01.08 |
딸랑구~ 놀아줘~ '어휴~ 집사 이놈 귀찮게 하네~' (1) | 2023.01.06 |
딸랑구~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니? 나도 같이 좀 보자~ (3) | 2023.01.05 |
'부자집 막내 다람쥐' 엥? 집사 새해 인데~ 아무것도 없어? 뭐라도 좀 내나봐~ (3) | 2023.01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