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밥먹을려고 합니다~ 하하~
밥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~
딸랑구는 해바라기 씨앗을 정말 좋아 합니다.
진수 성찬을 차려놔도 해바라기 씨만 먹어요~
귀뚜라미를 한마리 잡아서 줘야 하나?
어허~ 밥먹는데 이러는거 아니다 집사야~
저는 그냥 보고만 있는데~ 저한테 눈치를 줍니다.
혹시나 뭐가 있나 싶어 딸랑구는 옆을 둘러 봅니다.
저역시도 옆에 아무것도 없는데~ 왜그러는지 지켜 봅니다.
해바라기 씨를 완전히 초스피드로 먹습니다.
하하~ 이렇게 먹으면 체할지도 모르는데~ 천천히 먹어~
이제 식사를 끝냈습니다~
다람쥐는 절데로 배부르게 먹는걸 못봤습니다.
이렇게 한개 먹고 또 뛰어 다니다가 한개 먹고 이럽니다.
딸랑구는 이렇게 먹고 껍데기는 밖에 버립니다.
그건 속이 비어 있는것과 속이 있는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입니다.
저도 몰랐는데~ 먹다가 속이 비어 있는건 바로 던져 버립니다~
사람이 쓰레기 버리듯이~ 그냥 던져서 버립니다.
이게 사람인지 다람쥐 인지~ 구분이 안갑니다.
딸랑구가 아몬드 먹는걸 잘 못보는데~ 아몬드를 먹고 있어요~
이런 저는 신기 한듯 영상을 찍어 봅니다.
남는건 영상이랑 사진 밖에 없으니~ 열심히 찍어 주겠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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