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320x100

아기 다람쥐99

오늘도 열심히 샤워중인 딸랑구~ 시원하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오늘은 샤워 이야기입니다. 얼마나 깨끗히 닦는지~ 약간 결벽증이 있는거 같아요~ 푸짐한 엉덩이 입니다. 하하~ 살짝 집사를 견재 하고 있어요~ 열심히 지금 샤워를 하고 있는데~ 먼저 손부분을 닦아내고 있네요~ 다행히 물이 안들어갑니다 하하~ 하하~ 이제 배 부분입니다. 생각보다 꼼꼼히 닦아요~ 아유~ 귀여워~ 참~ 골고루 닦죠? 손 배 아랫부분 순으로~ 완전 사람 닦는것 처럼 닦아요~ 등을 닦아 주고 있는데~ 등이 안 닫네요~ 제가 손으로 닦아 주고 싶은데~ 하하~ 제가 손으로 쓸어 주기는 하지만~ 혼자 이렇게 등을 못닦고 있어요~ 어이 딸랑구~ 화장실은 또 왜가? 볼일 보러도 자주 가지만 화장실에 숨겨 놓은게 정말 많아요~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해주다 보면 뭐가 많이 나옵니다. 에.. 2022. 10. 7.
딸랑구야~ 구석에서 뭐하니? "응? 집사야~ 나지금 바쁘거든~" 언제나 딸랑구는 바쁩니다. 한숨도 안쉬고 이렇게 딸랑 딸랑 거리면서 돌아 다녀요~ 집 앞에서 계속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아마 다람쥐의 습성인거 같아요~ 집 앞을 팔려고 하고 있는거 같은데~ 안파져~ 흙 놀이장에서 이러고 가만히 있습니다.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 귀여운 앞발을 오므리고 있는게~ 너무 귀엽습니다~ 열심히 집 앞을 파다가~ 쏘옥~ 고개를 내미네요~ 집안에는 먹을것이 잔득 들어가 있어요~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~ 이렇게 자기 혼자 열심히 먹이를 숨깁니다. 괜히 못 본척을 합니다. 그래 알았어~ 못 본척 해줄께~ 딸랑구~ 케이지 안파진다고~ 왜 자꾸 그래~ 딸랑구 케이지 열심히 팠는데~ 그데로지? 하하~ 흙 놀이장 만들어 줬는데~ 거기서 안놀고~ 딸랑구가 집안을 구경하고 있네요~ 하하.. 2022. 9. 29.
삐딱 하게 보지 말어~ 딸랑구야~ 무섭게 왜이래? 요즘 딸랑구가 집사를 보는게 삐딱합니다. 어이~ 이봐 집사 내가 만만해 보이나? 하하~ 이렇게 삐딱하게 쳐다 봐요~ 아~ 진짜 집사 쫄리게 왜이래? 머리만 이렇게 내밀고 있다가~ 장난 치면 쏙~ 들어 가 버립니다. 다람쥐 자체가 워낙 경계심이 심한 동물이라~ 뭐가 휙~ 지니가도~ 바로 숨어 버리는 습성이 있어요~ 이봐 딸랑구 집사야~ 왜이래~? "이봐 집사~ 놀랬자나~ 소리 내면서 다녀~" 다람쥐는 이렇게 틈사이에 있는걸 엄청 좋아해요~ 그래서~ 케이지 밖으로 꺼내 놓지 못합니다~ 잘 놀다가 뭔가 틀어져서 틈사이에 들어가 버리면~ 굶어 죽습니다~ 집에 가면 딸랑구~ 이렇게 부르면~ 항상 요 사이에 끼어 있어요~ 그러면 제가 귀여워서 만지작 하거든요~ 근데~ 다람쥐도 동물이다 보니~ 잠깐씩 흥분을 합니다... 2022. 9. 27.
난 어디든지 위에 올라가는게 좋아~ 딸랑구는 다람쥐였다!! 다람쥐의 특징중에 하나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걸 좋아 하는 특성이 있어요~ 제가 딸랑구를 가끔 착각을 하는데~ 사람 처럼 대화를 하는데~ 가끔 다람쥐라는걸 잊어 먹는 경우도 있어요~ 이봐 딸랑구~ 위에 있으면 좋아? 하하~ 너가 위에서 그러고 있으면 귀엽자나~ 뭔가 있으면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~ 집사야 저기 뭐있는거 같은데? 딸랑구가 저를 이렇게 쳐다보면 저는 웃어 주거든요~ 그러다가~ 딸랑구랑 이야기 합니다~ 의인화를 해서~ 항상 이야기 해요~ 딸랑구가 화장실 위에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~ 다람쥐가 고양이 처럼 장난도 치거든요~ 얼마나 웃기냐 하면~ 장난친다고~ 나무 젓가락으로 턱을 쓸어 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. 그리고 나무젓가락으로 톡톡 건들면~ 젓가락 붙잡고~ 막 물어요~ 하하~ 공격적.. 2022. 9. 23.
편식 쟁이 우리 딸랑구야~ 골고루 먹으렴~ 다람쥐가 원래 그런건지~ 아니면 우리 막둥이가 원래 그런건지~ 엄청난 편식을 해요~ 해바라기 씨만 골라서 먹거든요~ 그리고 크린 베리~ 만 골라서 먹습니다. 입은 엄청 고급입니다. 엄청나게 좋아 하는 담요위에서~ 이렇게 포옥~ 싸여서 쉬고 있네요~ 사람으로 치면 이불 깔고 그위에 누워 있는 거 같은? 그런 모습입니다. 하하~ 귀여움의 최고 절정~ 두손을 움켜 쥐고 있습니다. 이러고 있으면 꼭 인형같아요~ 자기 담요라고~ 떡하니 지키고 서있어요~ 아이고~ 무서워라~ 하하~ "집사~ 손대지마~" "집사~ 나 무섭지~ 어흥~" 지붕위에서 어흥~ 하고 있어요~ 무서운 발톱으로~ 보이는것 처럼 해바라기 씨 만 다 먹었어요~ 뻔데기나 아몬드 이런건 거의 안먹었습니다~ 아니 왜 안먹는거야~ 편식쟁이야~ 아니~ 다른건.. 2022. 9. 21.
딸랑구 만지작 만지작~ 에헤이 집사 귀찮다니까 그러네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놀고 싶어서 이렇게 만지고 있어요~ 다람쥐라는게 핸들링이 되어도~ 집에서는 케이지 밖으로 내놓으면 큰일 납니다~ 특히 다람쥐라는 동물이~ 이불속이나~ 틈새에 들어 가면~ 잘 나오지 않습니다. 그렇다 보니~ 잘못하면 사람에게 깔리거나~ 굶어 죽을수도 있어서 케이지 밖으로 꺼내 놓지 못합니다. 이렇게 손을 만지만 가만히 있어요~ 하하~ 다람쥐는 원래 독립생활을 하다 보니~ 자기 구역에 누군가 침범하면 경계를 합니다. 아무리 핸들링 된 다람쥐라도 아기때 부터 키우지 않은 이상 영역 표시는 확실히 하는 동물이에요~ 다람쥐 털이 생각보다 뻣뻣해요~ 인형 처럼 또는 고양이 처럼 그렇게 복실복실 하지는 않습니다. 특히 다람쥐 털은 결이 있어서 쓸어주면 촥~ 하고 털이 눕습니다~ 근데~ 저 볼에.. 2022. 9. 20.
어머~ 딸랑구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인가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~ 동물적 본능이랄까? 하하~ 뭔가 신기한게 있으면 계속 두리번 두리번~ 딸랑구가 이렇게 제자리에서 잘 섭니다. 사진 찍을려 그러면 다시 앉고 한눈팔고 있으면 다시 서고~ 하하~ 딸랑구 사진 찍기 정말 힘들어요~ 좁은데 이렇게 끼어 있는걸 좋아 하는데~ 만져 달라는건지~ 아니면~이러고 있는게 좋은건지~ 알수가 없어요~ 그래도 이러고 있으면 배를 만져 줍니다~ 이러고 또 뭔가 찾아요~ 두리번 두리번~ "이봐 집사 저기 뭐 있는거 같지 않아?" "집사야~ 여기 뭔가 있다~" 야~ 딸랑구 그건 너 응가야~ 뭘 냄새를 맡어~ "아니야 집사~ 이거 먹는거 같아~" 이봐 딸랑구~ 지금 먹는게 너 먹이야~ 아까 그건 너 응가야~ 그런거 먹으면 지지야~ 그많은것 중에 너 응가.. 2022. 9. 18.
아잉 이불이 좋아~ 딸랑구의 애착 이불 안떨어져요~ 딸랑구가 가장 애착하는 이불이에요~ 이불은 아니고~ 행주 인데 극세사 행주~ 엄청 좋아 합니다. "집사야~ 이거 완전 침대 인데~ 완전 내스타일이다~" 딸랑구~ 이러고 좁니다. 하하~ 이걸 안놔요~ 이 이불은 빨지도 못합니다~ 동물의 습성상 자기 채취가 묻어 있는게 아니면 안씁니다. 그렇다 보니~ 쉽게 바꿔 주지도 못해요~ 딸랑구가 너무 애착하다 보니~ 이불이 거의 다 떨어져 가요~ 얼마나 비벼 됐는지~ 해진곳이 많이 보이는데~ 고만좀 비벼라~ 이놈아~ 완전히 이불을 점령하고~ 이건 못건들게 합니다~ 이걸 건들면 난리가 납니다~ 자기 꺼라고~ 꼬옥 붙들고~ 하하~ 딸랑구의 필살기~ 이불위에서 졸기~ 이런 심쿵입니다~ 얼마나 심쿵하냐면~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 몰라요~ 다람쥐가 자는 시간이 .. 2022. 9. 17.
딸랑구야~ 오늘 집사가 엄청 바빴다~ 못 놀아줘서 미안~ 명절이다 보니~ 여기 저기 다니다~ 딸랑구랑 오늘은 같이 못 놀아 줬어요~ 솔찍히 딸랑구가 저랑 놀아 주는게 아니고~ 제가 딸랑구를 귀찮게 하는거죠~ 오늘은 많이 안드셨나? 왜 배가 홀쭉해 졌지? 가끔 딸랑구가 기지게를 키면 이렇게~ 쭈~욱~ 몸을 늘려요~ 하하~ 다리를 이렇게 만져 주면 가만히 있어요~ 꼭 손잡고 노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~ 손바닥을 내민다고 손위에 올라오진 않습니다~ 이렇게 찍을려고 한것이 아닌데~ 찍다 보니~ 배만 찍혔어요~ 하하~ 배를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~ 너무 좋아요~ 볼일 보는것도 너무 귀엽게 볼일을 봐요~ 아주 그냥 너무 귀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을 정도에요~ 딸랑구~ 턱걸이 입니다~ 할수있어~ 딸랑구~ 한개만 더~ 딸랑구 앞 발이 정말 토실 토실 합니다~ 이 앞 발을.. 2022. 9. 10.
집사야~ 내가 요즘 맛들인게 있거든~ 크린베리라고~ 엄청 맛있던데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님들~ 오늘은 딸랑구가 요즘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 합니다. 뭐든지 잘 먹는 딸랑구지만~ 요즘 맛을 들인게 있어요~ 얼마전까진 해바라기 씨만 먹어 대더니~ 요즘은 크린베리만 찾아요~ 하~ 이건 거의 사람의 지능에 가깝습니다. 제가 갤럭시 지폴드를 쓰는데~ 포커스가 잘 안맞아요 ㅜㅜ 예쁜 우리 딸랑구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어요~ 속상해~ 딸랑구가 얼마나 귀여운지 실물을 보시면 금사빠가 될거에요~ 이제는 제가 앞에 있어도 신경도 안씁니다~ 하하~ 하지만 만지는건 싫어해요~ 지금은 크린베리를 달라고 시위 중입니다. 어제 줬던 크린베리를 다 먹어 버렸거든요~ 딸랑구 시위가 이어집니다. 안주면 물어 버릴듯한 표정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. 집사가 살짝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~ 내가.. 2022. 9. 8.
집사 양반 조용히 놀고 있는데~ 이러면 곤란해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 이야기~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우리집 막둥이에요~ 참고로 소리에 엄청 민감합니다. 다람쥐는 대소변을 가리다 보니~ 화장실에 자주갑니다. 가끔 다른곳에 실례를 하기도 하는데~ 뭐 그정도는 애교로 봐줍니다. 치워주면 되니까~ 응가~ 하는데~ 조용히 지켜봅니다~ 이봐 집사~ 내가 집사를 봐서 놀아주는거여~ 집사 양반 이사이에 끼어 있어봐 재미있어~ 하지만 집사는 저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~ 해바라기 씨를 까 드시고 계십니다. 하지만 지붕위에 응가가 보이네요~ 이건 제가 잘찍는다고 찍은건데~ 이게 같이 나와 버렸네~ 딸랑구 밥상앞에서 고민을 합니다. 뭘 먹을지~ 근데~ 답은 정해져있죠~ 해바라기씨~ 근데 저뒤에 보이는 돼지코 콘센트~ 저건 컨셉트 입니다~ 제가 콘센트 다 갈았는데~ 딸랑.. 2022. 9. 6.
딸랑구야~ 이불이 그렇게 좋으니~? 이불 밖은 위험해~ 딸랑구가 이불 갖고 놀기를 정말 좋아해요~ 뭐 다른 장난감 같은건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. 참~ 신기 하죠? 이불을 덮고 있어요~ 날씨가 조금 쌀쌀 하긴 하지만~ 하하~ 그리고 참고로 이건 행주 입니다~ 아니 무서워서 어디 이불을 건들기나 하겠냐? 너꺼 맞어~ 안지키고 있어도되~ 뭐~ 집이 두채다 보니~ 하나는 별장이고 하나는 본집입니다. 자기가 자는 집에다가는 이불을 깔아 놓고~ 그렇게 놉니다 딸랑구가~ 안놀아줘서~ 이렇게 장난 치고 있어요~ 괴롭히는게 아니라~ 장난 치는겁니다~ 막대기 갖고 놀아요~ 하하~ 턱을 만져 주는걸 좋아 하는데~ 잘못 만지면 물려요~ 물어도 아프진 않습니다~ 밥 그릇 앞에서 이렇게 시위를 합니다~ 혹시나 자기 밥그릇 뺐길까봐~ 한번 모래 놀이장을 엎었거든요~ 그래서 청소를 다해.. 2022. 9. 4.
어이 집사~ 내가 오늘 좀 한가해~ 요즘 날도 시원하고~ 우리집 막둥이가 조금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~ 한동안 더워서~ 배를 추~욱~ 깔고 있었는데~ 하하~ 딸랑구는 엄청나게 활발한 동물이다 보니~ 한군데에서 사진을 잘 안찍어요~ 뛰고 뛰고~ 날라 다니고~ 그러다 사진 한번 찍고~ 그래요~ 하하 나름 얌전한척 하며~ 앉아 있네요~ 코코넛의 요정이랄까? 코코넛 위를 엄청 좋아 해요~ 요염하고 얌전한척은 다 합니다~ 화장실 위에서 기도? 아니 빌고 있나? 역시나 그루밍 중입니다. 하하~ 다람쥐의 그루밍은 너무 귀여워요~ 햄스터나~ 기타 소동물 보다 다람쥐가 그루밍하는게 너무 귀여워요~ 거의 살인적인 귀여움을 보여 줍니다. 식사를 하기전에 기도중입니다~ 아멘~ 우리 딸랑구~ 제발 건강히 오래 오래 옆에 있게 해주세요~ 딸랑구가~ 꼬리 공격을 합니.. 2022. 8. 29.
집사는 오늘도~ 딸랑구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한다~ 우리집 막둥이는 언제나 봐도 즐거워요~ 입도 고급으로 바뀌어서~ 싸구려 뻔데기 이런거 안먹어요~ 하하~ 집사보다 더 잘 먹는 우리집 막둥이~ 새침한 딸랑구 그녀는 손을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기분이 좋아 져요~ 새침하게 먼산을 보면서 손을 내 주는 그녀~ 화장실에 기대어 있는 그녀~ 뒷 모습이 나를 유혹한다~ 아~ 눈길이 계속 가네~ 어~ 엉덩이를 왜 이렇게 살랑거리지? 나한테 관심있나? 이러지 마시오~ 심쿵~ 그녀가 살짝 뒤를 돌아 보네요~ 새침합니다~ 그녀의 엉덩이가~ 완전히 내 마음을 훔치고 있어요~ 딸랑구~ 으라차~ 키를 높이 세웁니다. 음~ 언제나 봐도~ 저 짧은 다리는 너무 귀여워~ 딸랑구~ 살짝 흘켜 보고 있어요~ 하하~ 새침한 그녀에게 마음이 더욱 끌립니다~ 집사야~ 내가 좀 이뻐~ 이건 반.. 2022. 8. 27.
딸랑구~ 그녀는 왜이러는 걸까요? 꼭~ 그래야만 했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이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요? 하는 짓을 보면 참~ 뭐라 할말이 없어요~ 이렇게 보면 딸랑구 수염이 엄청 길어 보입니다. 실제로도 많이 길어요~ 그렇다고 자르는건 아닌거 같고~ 꼭 더듬이 처럼 이러고 있어요~ 딸랑구는 여기서 잘 이러고 있어요~ 코코넛집을 좋아하는데~ 왜 꼭 지붕위에 이러고 있니? 앉아 있는게 꼭 인형 같아요~ 근데~ 성깔이 있어서 함부로 못만지게 합니다. 꼭~ 거기 끼어 있어야~ 속이 후련했냐? 그렇게 끼어 있으면 너무 웃기자나~ 좁은곳을 좋아 하는건 알겠는데~ 이렇게 끼어 있으면 너무 웃기자나~ 한참을 보고 웃었네~ 진짜 이러고 계속 지켜 보고 있는데~ 안나옴~ 이게 제가 괴롭히는게 아니고~ 이러고 있어요~ 계속~ 이러고 있으면 제가 배를 살살 만지거든요~ 하하~.. 2022. 8. 23.
막둥아~ 이제 가을을 준비할때가 온거 같다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가 이제 슬슬 가을을 준비 할려고 하네요~ 그동안 여름이 많이 더워서 활동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~ 날이 선선해지고~ 시간이 가니까~ 가을을 준비 하는거 같습니다. 막둥이는 코코넛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. 집사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만지고 싶어서~ 안달 납니다. 하하~ 입이 엄청 귀엽죠? 신기하게 생겼습니다~ 딸랑구는 이런거 디게 민감해요~ 누가 자기 배 보는거~ 엄청 가리거든요~ 원래 다람쥐라는 동물은 자기 구역을 지키는 동물입니다. 그러다 보니~ 자기 집에 대한 애착이 있는거 같아요~ 집사는 이걸 재미 있게 지켜 봅니다~ 하는것 마다 신기한 집사~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엄청 귀여워요~ 다람쥐라는 동물이 엄청 까칠한 동물입니다. 그래도 집사는 알아 본다는게 신기 할정도 입니다. 집.. 2022. 8. 20.
딸랑구야~ 사고 치지좀마~ 모래 놀이장을 엎었어~ 우리집 막둥이가 또 사고를 쳤어요~ 하하~ 잘노는건 좋은데~ 케이지를 엎고 다녀요~ 뛰어 다니라고 챗바퀴도 넣어 줬지만 챗바퀴는 안돌고~ 케이지를 뛰어 다니면서 엎고 다녀요~ 하하~ 딸랑구가 왠만한 동물보다 눈치가 빨라요~ 그러다 보니~ 뭔가 조금만 이상해도~ 반응을 금방 하거든요~ 막둥아~ 눈감는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야~ "아잉 난 몰라~ 집사가 알아서 처리해~" 정말 애교가 넘치는 우리 딸랑구~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운지~ 한참을 바라보게 되요~ 딸랑구가 여기 모래 놀이장에서 잘 노는데~ 이걸 엎었어요~ 일 끝나고 집에 오니까 홀라당 엎어 놓고~ 이렇게 사고 쳐놨어요~ 하하~ 모래를 잔뜩 엎어 놓고~ 자기 집도 돌려 놓고~ 이걸 치워 줘야 하는데~ 은근히 이렇게 깔아 놓는것도 좋을꺼 같아서~ 그냥.. 2022. 8. 19.
이보시오~ 딸랑구 양반~ 너무 한거 아니오? 사진좀 찍읍시다~ 딸랑구의 일상을 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~ 하하~ 요놈이 집사를 데리고 놀아요~ 하하~ 머리가 너무 좋아서~ 이제 익숙해졌는지~ 집사를 데리고 놀려고 합니다. 코코넛 집에서 고개만 살짝 내밀어서 보여주고 있어요~ 이봐 딸랑구님~ 이러면 서로 곤란합니다~ 얼마나 케이지에서 뛰어 다니는지~ 하하~ 사진을 찍게 가만히 안있어요~ 처음 왔을땐 엄청 소심하고 숨어 있었는데~ 이젠 이렇게 잘 놀아요~ 딸랑구야~ 예쁘게 포즈좀 잡아봐~ 하하~ 이젠 쑥스러워 하지도 않아요~ 딸랑구가 이렇게 코코넛 위에서 배드신을 찍고 있습니다. 이봐~ 딸랑구~ 배드신이 너무 밋밋한거 아냐? 딸랑구는 이제 쑥스러움이 없어서~ 손을 잘 잡아 줍니다~ 이렇게 손을 잡아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~ 털이 뽀송 뽀송하니~ 딸랑구 피부샵 다니.. 2022. 8. 9.
넓은 집보다 작은 집을 좋아 하는 딸랑구~ 요즘 대세인가요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코코넛 집을 좋아 해요~ 거의 하루종일 저기 안에서 잠만 잔답니다~ 하하~ 가끔 코빼기를 빼놓고 있긴 한데~ 제가 손으로 만지가 전까진~ 안나와요~ 하하~ 너무 앙증맞게 이렇게 얼굴만 내 놓고 있어요~ 다람쥐는 엄청 주의를 살피는 동물이다 보니~ 제가 손으로 잡으로고 하면 도망을 가버립니다~ 하하~ 딸랑구가 가장 좋아 하는 이불입니다. 이게 그렇게 좋은지 끌어 안고 삽니다.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제 눈에는 어쩜 이렇게 예쁜지~ 사진을 찍는게 이제 익숙해진듯~ 연출을 자주 해주네요~ 하하~ 귀엽게~ 찰칵~ 앙증맞게 찰칵~ 너무 귀엽게~ 이불을 지키고 있어요~ 안가져간다~ 이 더운 날씨에도 이불을 돌돌 말아서 덮습니다~ 다람쥐는 따로 땀샘이 없어요~ 근데도 이렇게 이불을 좋.. 2022. 8. 1.
우리집 막둥이는 담요를 너무 좋아 해요~ 우리집 막둥이는 이상하게 담요를 좋아 해요~ 제가 이렇게~ 옆에서 지켜 보면~ 사람처럼 이불속을 좋아 합니다~ 하하~ 덥지도 않은가봐용~ 참~ 신기한건 이렇게 노는거만 봐도 재미있습니다~ 얼마나 귀엽게 노는지~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~ 막둥이 집은 두채가 있는데~ 하나는 평수가 크고 하나는 평수가 작아요~ 근데 작은 평수에서 자주 잡니다~ 큰평수는 안좋아 하더라구요~ 하하 극세사 행주 입니다~ 하하~ 극세사라서 엄청 보들 거리거든요~ 이렇게 깔아 주니까 계속 이불을 깔고 있어요~ 이렇게 블로그 쓸려고 사진을 올려놓으면 설명을 달다가도 한번씩 더 보게 됩니다~ 너무 귀엽거든요~ 우리 막둥이라서가 아니라~ 하는짓도 귀엽고~ 노는것도 귀엽고~ 다~ 귀여워요~ 이불 놀이를 좋아 하다 보니~ 이불앞에만 있어요~ 하.. 2022. 7. 31.
막둥이~ 뭐가 그렇게 궁금해~ 아빠랑 놀자~ 막둥이가~ 너무 궁금한게 많아요~ 매일 이렇게 봐도 너무 좋아요~ 제가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이유를 알겠습니다~ 저희 아이들이 둘이 집에 없으니~ 너무 허전했는데~ 이렇게 막둥이가 들어와서 매일 같이 이야기 합니다~ 근데~ 막둥이는 우리 말을 못알아 듣겠죠? 하하~ 집에 오면 항상 먼저 인사를 합니다~ 잘지냈나? 오늘은 뭐하고 놀았노? 딸랑구를 이렇게 보고 있으면 헤어 스타일이~ 정말 힙 하거든요~ 제가 한번씩 머리를 쓰다듬으면 머리를 푹~ 숙여 줍니다~ 귀여워 쓰러집니다~ 하하~ 제가 다가 가면 이렇게 눈높이에서~ 저를 쳐다 봅니다~ 뭐야~ 뭐야~ 궁금해~ 이러면서~ 하하~ 화장실을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~ 음~ 응가가 급한건가? 아니면~ 쉬야가 급한거야? 막둥이가 웃어요~ 하하~ 왜 웃지? 아빠.. 2022. 7. 30.
다람쥐 딸랑구~ 그녀의 오늘은? 항상 즐거운 딸랑구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그녀가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? 딸랑구~ 별장에서 이렇게~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~ 잘 때는 이렇게 방콕하고 자요~ 제가 쳐다 보니까 눈을 떴어요~ 하하~ 이렇게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~ 딸랑구가 이렇게 메달려서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~ 다람쥐의 특성이 이렇게 높은곳을 타고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 2층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~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. 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요~ 보고 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 제가 이렇게 지켜 보고 있으니~ 하하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화장실 갈려고 이러고 있는데 하하~ 제가 보고 있는걸 아는지~ 이렇게 눈치를 줘요~ 오늘도 힘줘서~ 응가~ 저~ 누구세요? 저를 아세요? 하하~ 이러고 쳐다 보는거 같아요~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.. 2022. 7. 27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'어이 집사~ 뭐해 집치워' 우리집 귀염둥이 딸랑구~ 요즘은 혼자 아주 잘놀아요~ 아빠랑 놀아 달라그래도 안놀아주고~ 만지고있으면 가만히 앉아 있어요~ ㅎㅎ 지붕위에서 이러고 저한테 집좀 치워 달라고 하는거 같네요~ 하하~ 똘망 똘망한 눈으로 저를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네요~ 아직 적응중이라 케이지 안에서만 놀고 있는데~ 이렇게 저를 보고 있어요~ 하하~ 근데 귀여운건 참을수가 없네요~ 화장실에서 이러고 저를 보고 있으면 너무 조심 스럽습니다~ 하하~ 혹여나 볼일 보다가 끊고 나와 버릴수도 있으니~ 다람쥐 특성상 높은 곳에 오르는걸 너무 좋아 합니다~ 그러다 보니~ 지붕위에 올라가서 이러고 쉬고 있어요~ 딸랑구가 자기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어요~ 흙 장난을 좋아 하는 딸랑구 입니다~ 다른 다람쥐도 마찮가지 이지만 흙 놀이를 .. 2022. 7. 22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귀엽게 앉아서 뭐보고 있니~? 귀여운 딸랑구가~ 어딜 이렇게 보고 있는걸까요? 하하~ 두귀는 쫑긋 세워놓고~ 딸랑구 집이 요즘 엄청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~ 2층 집으로 구조 변경 했는데~ 2층도 좋아 하네요~ 어딜 보고 있는거야? 하하~ 그렇게 뒤돌아 보면 너무 귀엽자나~ 양손을 모으고~ 이렇게 서있어요~ 미어켓 처럼 이러고 서있는데 어찌나 예쁜지~ 뒤돌아 보지마~ 심쿵하자나 다람쥐가 양손을 이렇게 모으고~ 멍~ 하고 있어요~ 저희 집사람과 저는 매번 딸랑구랑 이야기 하는데~ 하하~ 말귀도 못알아 먹을텐데~ 그냥 대화를 하고 있어요~ 딸랑구랑 이야기를 하면 그나마 속이 많이 풀린답니다.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들어는 주자나요~ 하하~ 무섭게 쳐다 본다고 이러고 보고 있는데~ 이모습 마져 귀여워요~ 다람쥐가 어디 숨어 들어가는걸 정말 .. 2022. 7. 20.
아기 다람쥐 딸랑구야~ 앉아서 뭐해? 나랑 놀아줘~ 다람쥐 딸랑구가~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~ 사진을 모아 봤어요~ 하하~ 딸랑구는 높은곳을 좋아 합니다. 케이지 어디든지 뛰어 다니면서~ 항상 케이지 꼭대기에서 사람 눈높이에 있을려고 해요~ 딸랑구가 나무를 딛고 서있어요~ 원래 나무를 잘 안타고 놀더라구요~ 참 이상한 다람쥐에요~ 다람쥐가 원래 나무 타는걸 참좋아 하는데~ 나무를 잘 안타더라구요~ 으랏챠~ 나무위에 위태 위태하게 앉아 있어요~ 내려와라~ 다친다~ 딸랑구~ 편하냐? 이러고 앉아 있으면 편하지? 집에 들어갈까 말까? 고민중? 하하~ 가출은 안된다~ 딸랑구~ 딸랑구는 집앞에서 고민중입니다~ 무슨 고민이 있냐? 요즘 사과가 귀한데도 너한테 주는데~ 와~ 우리 먹을것도 다 주는데~ 너 너무한거아냐? 하하~ 집사가 너를 귀찮게 하는거냐~? .. 2022. 7. 19.
집사야 왜 자꾸 쳐다봐 부끄럽게~ 다람쥐 딸랑구~ 궁금한게 많습니다. 안녕하세요~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 입니다. 하하~ 오늘도 딸랑구는 여기 저기~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~ 하하~ 이렇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있어요~ 호기심이 많은게 다람쥐입니다~ 하하~ 그래서 뭔가 있으면 일단 눈치를 봅니다 신기한 눈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~ 맨날 보는 얼굴인데 신기한가봐요~ 호기심에찬 눈으로 둘러 보는데~ 너무 귀여워요~ 다람쥐 발바닥을 만지면 엄청 보드럽거든요~ 맨날 만지고 놉니다~ 하하 항상 보는 딸랑구지만 볼때마다 귀엽습니다~ 이리저리~ 고개를 돌리면서 호기심에 찬 눈으로 보는데~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~ 사진으로 봐도 너무 귀여워요~ 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 2022. 7. 18.
딸랑구의 아침시작~ 아침 밥도 먹고~ 어~ 흙놀이도 하고~ 어~ 다했어~ 안녕하세요~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 아침일찍 일어나는 녀석이라~ 노는걸 볼려면 새벽같이 일어 나야 볼수가 있어요~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모습이에요~ 하하~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이러고 있어요~ 원래 다람쥐는 땅속에서 지냅니다~ 가끔 먹이 사냥을 위해서 나무에 오르고 천적을 피해서 나무에 오르지~ 나무에서 주로 활동하지는 않습니다~ 그러다 보니 흙놀이를 좋아해요~ 하하~ 딸랑구~ 화나면 좀 무섭거든요~ 다람쥐 화나면 찍~ 찍~ 이렇게 뭐라고 해요~ 귀찮게 안하는게 좋습니다~ 아직은 저희도 살살~ 만지고 있어요~ 기분 안상하게 하하~ 딸랑구의 얼굴이 너무 적날하게 보이네요~ 제가 케이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너어서 만져 보면 딸랑구 털이 엄청 보들 보듫하거든요~ 손에 앉지는 않는데~ 케.. 2022. 7. 17.
딸랑구는 오늘도 열심히 졸고 있습니다. 다람쥐는 수면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합니다. 하하~ 하루에 4시간 활동을 하는데~ 사람은 하루 평균 8시간 수면에 비하면~ 활동량이 엄청 작아요~ 그래도 눈떠 있을때는 잘 놀아 줍니다~ 딸랑구가 졸고 있습니다~ 하하~ 이런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워요~ 이 작은 머리도 무거운가 봅니다~ 흙 놀이장에서 턱을 괴고 있어요~ 이렇게 머리만 내놓고 있어요~ 한참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. 머리를 이렇게 내 놓고 졸고 있어요~ 아~ 웃겨가지고 한참을 보고 웃었습니다. 하하~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잘려고 하네요~ 진짜~ 너무 귀여워요~ 재롱 부리는것도 아닌데~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~ 저렇게 졸다가 앞으로 떨어질까봐~ 하하~ 흙 놀이장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 2022. 7. 16.
귀여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다람쥐 집사가 웃겨서 못참습니다. 아~ 다람쥐 특성을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~ 틈새에 들어가는걸 엄청 좋아 한다고 하네요~ 근데 딸랑구가~ 틈새에 들어가서~ 이러고 있어요~ 아니 집 옆 틈새에 끼어서 있어요~ 하하~ 이거 웃겨가지고~ 딸랑구가 엄청 귀여운짓을 많이 해요~ 흙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~ 하하~ 놀이터를 주문했는데 안와요~ 다람쥐가 나무 향을 좋아 합니다~ 특히 톱밥 가루 같은걸 엄청 좋아해요~ 저희가 다람쥐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~ 다른 짚으로 바닥을 깔아 줬더니 그위로는 절데로 안갑니다~ 진짜 너무 앙증 맞게 앉아 있어요~ 하하~ 한번씩 만져 보는데~ 털이 엄청 보들 보들하니~ 너무 좋아요~ 근데 손으로 잡지는 못합니다~ 하하~ 재미 있는게~ 이렇게 손에 뭘들고 있어서~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가 호기심이 많.. 2022. 7. 13.
우리집 최고의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뭐하고 노나? 집에서 반려 동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정서에 좋은거 같아요~ 이렇게 귀엽고 작은 동물이 재롱을 부리는걸 보면~ 마음이 흐믓해집니다. 다람쥐 특성상 흙 놀이를 합니다~ 참 신기하죠? 다람쥐가 눈치가 엄청 빨라요~ 그런데~ 이제 저희도 눈에 익었는지~ 가만히 지켜 보고 있어요~ 하하~ 한쪽 다리를 이렇게 걸치고 있네요~ 건방지게~ 하하~ 딸랑구가~ 집에 방석을 깔아 줬는데~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거 같아요~ 비싼 돈은 아니지만 안락한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~ 정말 이 표정은 사람을 녹입니다~ 하하~ 귀여워서~ 이놈을 만지고 싶거든요~ 다람쥐는 이갈이를 해줍니다~ 그래서 이렇게 이를 갈수있게~ 딱딱한 먹이를 줍니다~ 아직 인터넷으로 다람쥐 놀이기구 주문한게 안왔어요~ 우리나라에서는 다람쥐 사육하는 사람이 .. 2022. 7. 12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