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오늘은 샤워 이야기입니다.
얼마나 깨끗히 닦는지~ 약간 결벽증이 있는거 같아요~
푸짐한 엉덩이 입니다. 하하~
살짝 집사를 견재 하고 있어요~
열심히 지금 샤워를 하고 있는데~ 먼저 손부분을 닦아내고 있네요~
다행히 물이 안들어갑니다 하하~
하하~ 이제 배 부분입니다.
생각보다 꼼꼼히 닦아요~ 아유~ 귀여워~
참~ 골고루 닦죠?
손 배 아랫부분 순으로~ 완전 사람 닦는것 처럼 닦아요~
등을 닦아 주고 있는데~
등이 안 닫네요~ 제가 손으로 닦아 주고 싶은데~ 하하~
제가 손으로 쓸어 주기는 하지만~ 혼자 이렇게 등을 못닦고 있어요~
어이 딸랑구~ 화장실은 또 왜가?
볼일 보러도 자주 가지만 화장실에 숨겨 놓은게 정말 많아요~
제가 화장실 청소를 해주다 보면 뭐가 많이 나옵니다.
에고 에고~ 딸랑구야 해바리가 씨를 떨궜네~
그냥 버려~ 저거 못 끄집어내~
아이 젠장 내 해바라기씨~ 열심히 까다가 떨군 해바라기씨를 아쉬워 하며
하하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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