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
아침일찍 일어나는 녀석이라~
노는걸 볼려면 새벽같이 일어 나야 볼수가 있어요~
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모습이에요~ 하하~
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이러고 있어요~
원래 다람쥐는 땅속에서 지냅니다~
가끔 먹이 사냥을 위해서 나무에 오르고 천적을 피해서 나무에 오르지~
나무에서 주로 활동하지는 않습니다~
그러다 보니 흙놀이를 좋아해요~
하하~ 딸랑구~ 화나면 좀 무섭거든요~
다람쥐 화나면 찍~ 찍~ 이렇게 뭐라고 해요~
귀찮게 안하는게 좋습니다~ 아직은 저희도 살살~ 만지고 있어요~ 기분 안상하게 하하~
딸랑구의 얼굴이 너무 적날하게 보이네요~
제가 케이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너어서 만져 보면 딸랑구 털이 엄청 보들 보듫하거든요~
손에 앉지는 않는데~ 케이지 사이로 만지는건 허용하고 있어요~ 하하~
완전히 얼굴을 딱 들어 내놓고 찍었어요~
증명 사진 처럼 나와 버렸습니다~ 하하
딸랑구가 쉬고 있을땐 모두 조용합니다~ 혹여나~ 귀찮게 하면 찍~ 하고 화내니까~ 하하~
근데~ 화내는 모습도 엄청 귀여워요~ 제가 나중에 화내는 모습도 한번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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