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랑구는 오늘도 열심히 졸고 있습니다.

다람쥐는 수면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합니다.

하하~ 하루에 4시간 활동을 하는데~ 사람은 하루 평균 8시간 수면에 비하면~

활동량이 엄청 작아요~

그래도 눈떠 있을때는 잘 놀아 줍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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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귀찮아~ 내 집앞에서 뭐하는 짓이야?

아~ 졸려~ 귀찮으니까 저리가~

딸랑구가 졸고 있습니다~ 하하~

이런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워요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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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구 머리가 무거워 턱을 모래 놀이장에 괴고 있습니다.

이 작은 머리도 무거운가 봅니다~ 흙 놀이장에서 턱을 괴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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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만 딱 내놓고 하하~

이렇게 머리만 내놓고 있어요~ 한참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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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이렇고 졸고 있으면 떨어져~

머리를 이렇게 내 놓고 졸고 있어요~ 아~ 웃겨가지고 한참을 보고 웃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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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벅~ 꾸벅~ 이러고 졸다가 떨어진다~

하하~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잘려고 하네요~ 진짜~ 너무 귀여워요~

재롱 부리는것도 아닌데~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~ 저렇게 졸다가 앞으로 떨어질까봐~ 하하~

 

흙 놀이장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