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는 언제나 봐도 즐거워요~
입도 고급으로 바뀌어서~ 싸구려 뻔데기 이런거 안먹어요~ 하하~
집사보다 더 잘 먹는 우리집 막둥이~
새침한 딸랑구 그녀는 손을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기분이 좋아 져요~
새침하게 먼산을 보면서 손을 내 주는 그녀~
화장실에 기대어 있는 그녀~
뒷 모습이 나를 유혹한다~ 아~ 눈길이 계속 가네~
어~ 엉덩이를 왜 이렇게 살랑거리지?
나한테 관심있나? 이러지 마시오~ 심쿵~
그녀가 살짝 뒤를 돌아 보네요~
새침합니다~ 그녀의 엉덩이가~ 완전히 내 마음을 훔치고 있어요~
딸랑구~ 으라차~ 키를 높이 세웁니다.
음~ 언제나 봐도~ 저 짧은 다리는 너무 귀여워~
딸랑구~ 살짝 흘켜 보고 있어요~
하하~ 새침한 그녀에게 마음이 더욱 끌립니다~
집사야~ 내가 좀 이뻐~
이건 반칙이야~ 너무 귀엽자나~
집사가 이런 모습에~ 자꾸 다람쥐 멍을 잡고 있어요~
딸랑구가~ 이렇게 얼굴만 빼꼼히 쳐다 보고 있어요~
집사는 외칩니다~ 딸랑구~ 어딧니? 그러면 다시 숨어요~ 하하~
이런 재롱을 잘 부립니다~ 다람쥐가 이정도 일줄을 정말 몰랐거든요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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