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람쥐 딸랑구~ 그녀의 오늘은? 항상 즐거운 딸랑구
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그녀가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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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흥~ 난 호랑이다~ 으하하~

딸랑구~ 별장에서 이렇게~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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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전문입니다~

잘 때는 이렇게 방콕하고 자요~ 제가 쳐다 보니까 눈을 떴어요~

하하~ 이렇게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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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높은곳에서 두리번

딸랑구가 이렇게 메달려서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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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지를 엄청 잘타요~ 그리고 케이지 타고 노는걸 좋아 합니다.

다람쥐의 특성이 이렇게 높은곳을 타고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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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경치가 좋아~

2층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~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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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쩜 이렇게 앙증 맞게 앉아 있을까요?

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요~ 보고 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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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나 응가 할꺼야~ 보지마~

제가 이렇게 지켜 보고 있으니~ 하하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화장실 갈려고 이러고 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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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있으면 볼일을 못보자나~

하하~ 제가 보고 있는걸 아는지~ 이렇게 눈치를 줘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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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줘서 응가~ 하하~

오늘도 힘줘서~ 응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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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~ 혹시~ 누구세요?

저~ 누구세요? 저를 아세요? 하하~ 이러고 쳐다 보는거 같아요~

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습니다.

 

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