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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다람쥐30

뭘 보노? 밥 먹는거 첨 보나? 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찾아 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맛있는거 먹는 모습입니다. 거실에 누워 있는데~ 딸랑구 방에서 계속 아그작~ 아그작~ 소리가 나서~ 뭘하나 봤더니~ 도토리 말린걸 먹고 있어요~ 입안에 숨겨 놓은 도토리에요~ 음.. 제가 뭐하나~? 이렇게 보니까 입에 다시 도토리를 집어 넣어 버렸네요~ 하하~ 혹여나 집사가 뺐어 먹을까봐 입안에 감추고~ 모른척 하고 있어요~ 으악~ 완전 귀염~ 그냥 제가 계속 지켜 보니까~ 볼에서 꺼냈어요~ 저 큰걸 입에 넣고 다니다니~ 도토리가 얼마나 딱딱한지~ 딸랑구가 갉아 먹는 소리가 엄청 커요~ 아그작 아그작~ 아주 그냥 아작을 내고 있습니다. 코코넛 지붕위로 이번엔 자리를 옮겼어요~ 워낙 빠른 아이다 보니~ 순식간에 코코넛.. 2023. 5. 3.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한동안 겨울이라~ 외출이 거의 없었던 딸랑구 입니다. 동면에서~ 이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~ 하하~ 역시나 귀엽네요~ 옥수수를 열심히 먹고 있네요~ 하하~ 뭐든지 열심히 먹고 튼튼하게만 있어다오~ 딸랑구가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~ 아~ 먹는것만 보고 있으니~ 옥수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~ 응~ 그래~ 너 다먹어~ 집사는 안먹을꺼야~ 다람쥐는 엄청 깨끗한 동물이다 보니~ 다 먹고 항상 그루밍을 합니다. 그냥 심심할때도 그루밍을 하는데~ 꼬리까지~ 아주 깨끗히 닦습니다. 딸랑구~ 콧구멍은 지지야~ 얼마나 열심히 닦는지~ 코를 보면~ 정말 맨질 맨질 합니다. 아무튼 다람쥐는 높은 곳을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 그래서 케이지를 만들때는 넓은것보다 높은것을 더 좋아 합니다~ 저도 제 키만큼 높이의 케이지를.. 2023. 4. 6.
싫어~ 싫어~ 집사랑 안놀거야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딸랑구의 귀여운 앙탈을 보고 있으면 흐믓해 집니다. 딸랑구야~ 저기 뭐가 있어? '집사야~ 오늘은 귀찮다~' 아따~ 그녀석 참~ 고개까지 돌려 버리네~ 알았다~ 귀찮게 안할께~ 하하~ 딸랑구~ 성격이 좀 있어요~ 모래 놀이장에서~ 저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. 근데~ 눈치를 보기 보단 집사가 뭐하나~ 구경하고 있어요~ 음.. 역시 딸랑구의 턱선은 날카로워~ 만지고 싶어지는 턱이에요~ 하하~ 너의 턱을 만지고 싶다~ 엄청나게 요염하게~ 나무위에 앉아 있어요~ 원래 나무 위에 앉아 있는걸 좋아 하는데~ 오늘따라~ 엄청난 자세로 저를 유혹 하고 있습니다~ 2023. 2. 28.
내꺼~ 내꺼~ 다 먹을꺼야~ 집사 넘보지마라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딸랑구의 식탐은 아무도 못말립니다. 하하~ 오늘도 열심히 먹을것을 탐하는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딸랑구 식탐이 어마 어마 해요~ 누가 자기 먹을거 건들면 가만히 안있어요~ 강아지도 먹을때 건들면~ 화를 내듯이~ 딸랑구도 그래요~ 하하~ 정말 잘 까서 먹어요~ 거의 기계 수준입니다. 집사가 먹을까바 얼른 까서 입에 넣어 버려요~ 하하~ 딸랑구가 너무 욕심을 내서 먹다가 목에 걸렸나? 아니 천천히 먹어도 되는데~ 왜그래? 다~ 내꺼야~ 저걸 입에 다 집어 넣을려고 합니다~ 입에 다 안들어가니까~ 다시 까서 입에 넣습니다~ 하하~ 그게 입에 다 들어가면 넌 다람쥐도 아니야~ 누가 보면 밥도 안주고 굶기는줄 알겠어요~ 정말 먹을거 많이 챙겨 주거든요~ 그래도 이렇게 .. 2023. 2. 27.
'어흥~' 난 우리집 호랑쥐다~ 에구~ 무서워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 우리집 딸랑구가~ 무서운 자세를 하고 있어요~ 일명~ 어흥이 자세~ 하하~ 딸랑구가~ 어흥~ 하고 포효를 할꺼 같은 자세입니다. 뭐 표정은 언제나~ 똘망 똘망 하고~ 자세만~ 하하~ 깜짝 놀란 얼굴인데~ 하하~ 어찌나 귀여운지~ 순간 저도 놀랬습니다. 집사가 그렇게 번쩍 거리나? 딸랑구~ 놀란척 하더니~ 다시 어흥~ 할 자세입니다. 아니~ 귀여운 표정에 자세가~ 음... 많이 무섭진 않네요~ 하하~ 하하~ 집사가 무서워 할줄 알았나? 반응이 없으니~ 포기를 한거 같은데요? 포기가 왜이렇게 빨러~ 쫌만 더했으면 집사가 깜짝 놀랐을수도 있는데~ 에이~ 딸랑구~ 다시해줘~ 놀란척 해줄께~ 그냥~ 보면 지나 칠수 있는데~ 제가~ 사진으로 남.. 2023. 1. 22.
'부자집 막내 다람쥐' 엥? 집사 새해 인데~ 아무것도 없어? 뭐라도 좀 내나봐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~ 새해에 선물을 달라고 하네요~ 어이가 없네요~ 집을 뒤지고 난리입니다. 아니 새해 인데 뭘 해줘야 하나? 아이고~ 이녀석~ 뭔가 바라는 눈치 인거 같은데? 아무것도 없어~ 요즘 집사가 많이 힘들다~ 뭘 바라고 이러는거냐? '집사 남들은 새해에 선물 돌리던데~' '작은 도토리도 하나 없냐?' 열심히 집을 뒤지고 있어요~ 딸랑구~ 그렇게 뒤진다고 뭐 안나와~ 아니~ 먹던 도토리 있네~ 그거 먹어~ '집사 이거말고 다른거~ 맛있는거 내놔~' 집에서 도토리를 꺼내놓고는 먹지도 않아요~ 누가 보면 부자집 다람쥐 인줄 알겠다~ 도토리 꺼내 놓고~ 또 뭔가 집에 있나 찾아 보고 있네요~ 욕심쟁이 같으니라고~ 이불속을 뒤져 봅니.. 2023. 1. 4.
우리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어디 한번 보자~ 어이구 예쁘네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 예쁘게 생긴 막둥이~ 훤~ 해진 얼굴을 자랑해 보겠습니다. 역시 다람쥐의 포인트는 날렵하게 쭉~ 빠진 얼굴이죠~ 고놈 참~ 예쁘게 잘~ 생겼네~ 저는 얼큰이 입니다~ 하하~ 그래서 딸랑구를 보면서 어쩜 그렇게 얼굴이 작을수가 있지? 라고 생각해요~ 아주 요염하게 앉아 있죠? 그냥 보고 있으면 인형이 움직이는거 같아요~ 사진을 보고 있을때도~ 인형 사진 같습니다~ 하하~ 다람쥐는 볼에다가 먹이를 넣고 다니면서~ 볼에서 먹이를 꺼내 씹어 먹어요~ 지금~ 입안에 뭔가 들어가서 씹고 있는 모습입니다~ 뭔가 열심히 씹어 먹고~ 지금 쉬고 있습니다. 귀가 정말 귀엽습니다~ 쫑긋 선 귀가 정말 귀여워요~ 저귀가~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.. 2022. 12. 17.
딸랑구~ 그대는 고개를 들라~ 너의 귀여움이 집사의 마음을 훔친 죄가 크다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와 장난 치며~ 귀여움을 발산하는 모습입니다. 집사가 이런 딸랑구를 보면~ 가슴이 콩닥 거려요~ 하하~ 집사에게 너의 귀여움을 사죄하라~ 어서 고개를 들어~ 집사에게 사죄를 알려라~ '아니 되옵니다~ 저는 죄가 없사옵니다~' 이렇게 귀여운데~ 사죄를 안할것이냐? 집사의 마음이 심히 간지럽다~ 너의 귀여움이 집사의 가슴을 간지럽히는구나~ '그건 집사 혼자 저를 귀여워 하는것이 옵니다~' 어허~ 끝까지 버티는구나~ 너는 벌로 턱을 긁어 주겠느니라~ '아니~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저의 턱을 긁어 주시면~ 딸랑구는 감당이 안되옵니다~' 딸랑구~ 너의 그 입이 너무 귀엽도다~ '집사~ 저는 그저 집사에게 그만 하시라 하는겁니다~' 아니~ 집사는 너가 너무 .. 2022. 12. 7.
이거 피땅콩 중국산은 아니지? 내가 한번 맛보겠어~ 다람쥐 딸랑구의 피땅콩 검사~ 원래 다람쥐는 잡식성 동물입니다. 그래서 영양소를 골고루 주고 있는데~ 다람쥐도 입맛이 있어서~ 좋아 하는게 따로 있더라구요~ 그것도 다람쥐 마다 입맛이 다 틀립니다. 사람하고 똑같죠~ 다람쥐가 워낙 빠르니까~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~ 동영상은 잘 잡히는데~ 사진은 워낙 안잡힙니다. 잠깐 사진 찍으려고 하면 이렇게 휙~ 지나가 버려요~ 하하~ 먼저 손부터 닦고 봅시다 집사양반~ 아~ 저도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잘 안닦는데~ 엄청 깨끗히 닦아주고 있는 손~ 제가 딸랑구 손을 엄청 좋아 해서~ 한번씩 잡는데~ 손을 잘 안줍니다~ 손닦기 선수인 딸랑구~ 엄청 깨끗합니다~ 아~ 집사 보다 깨끗한 딸랑구~ 집도 정말 깨끗히 치워요~ 정말 깨끗합니다 집사야~ 손은 혓바닥으로 닦는거야~ 집사 너도 따라 해봐~ 하하~ .. 2022. 12. 3.
야~ 집사 이거 왜이래~ 안치워~? 저리 치우라고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굉장히 귀찮은거 같습니다. 귀여워서~ 제가 장난을 좀 쳤는데~ 치우랍니다. 하하~ 앞발로~ 막대기를 치우라고 하고 있어요~ 이봐~ 집사~ 오늘은 귀찮다~ 치워라~ 장난감 막대기를 치우라고 앞발로 밀치고 있어요~ 아니~ 난 놀고 싶은데~ 딸랑구 놀아줘~ 내가 말했지 치우라고~ 물기전에 치워~ 아~ 오늘 딸랑구 심기가 영 불편한거 같네요~ 최애 막대기를 치우라고~ 손으로 밀쳐 내고 있으니~ 딸랑구가 일어 났습니다~ 집사 이거 좋은말로 하니까 안되겠네~ 내가 꼭 일어 나야겠어? 결국 딸랑구가 이겼습니다~ 반응을 안합니다. 집사는 더 놀고 싶은데~ 이표정은~ 심기가 엄청 불편한 표정입니다. 제가 손으로 자주 만져 주지만~ 이럴때 건들면~ 집사에게 화를 냅니다. 결국 제가 막.. 2022. 11. 11.
이봐~ 딸랑구~ 고개를 들라~ 진정 너의 귀여움을 모르겠느냐~ 귀여운 우리 다람쥐~ 딸랑구~ 오늘은 너에게 귀여움을 구걸해 볼것이다~ 딸랑구는 이를 받들라~ 자두 입니다~ 자두 같이 단걸 정말 좋아해요~ 입이 생각 보다 고급입니다. 기미 상궁정도 될듯 보입니다. 이보시오~ 딸랑구~ 그렇게 맛이 좋으신가? 오늘도 집사는 딸랑구가 너무 귀여워서 괴롭혀 볼생각입니다.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~ 하하~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 살짝 괴롭혀 볼꺼에요~ 딸랑구가 생각 보다 도도해요~ 어찌 보면 당연한거지만~ 집사 손은 잘 안피하는데~ 다른 사람 손은 피합니다. 하하~ 딸랑구의 턱을 긁어 줍니다. 고개를 들라~ 딸랑구~ 너의 귀여움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~ 딸랑구 콧등을 정말 좋아 하는 집사 입니다. 저 콧등은 저만 만질수 있어요~ 하하~ 집사 너에게만 나의 콧등을 허락 하노라~ 장난.. 2022. 11. 8.
오늘도 열심히 샤워중인 딸랑구~ 시원하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오늘은 샤워 이야기입니다. 얼마나 깨끗히 닦는지~ 약간 결벽증이 있는거 같아요~ 푸짐한 엉덩이 입니다. 하하~ 살짝 집사를 견재 하고 있어요~ 열심히 지금 샤워를 하고 있는데~ 먼저 손부분을 닦아내고 있네요~ 다행히 물이 안들어갑니다 하하~ 하하~ 이제 배 부분입니다. 생각보다 꼼꼼히 닦아요~ 아유~ 귀여워~ 참~ 골고루 닦죠? 손 배 아랫부분 순으로~ 완전 사람 닦는것 처럼 닦아요~ 등을 닦아 주고 있는데~ 등이 안 닫네요~ 제가 손으로 닦아 주고 싶은데~ 하하~ 제가 손으로 쓸어 주기는 하지만~ 혼자 이렇게 등을 못닦고 있어요~ 어이 딸랑구~ 화장실은 또 왜가? 볼일 보러도 자주 가지만 화장실에 숨겨 놓은게 정말 많아요~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해주다 보면 뭐가 많이 나옵니다. 에.. 2022. 10. 7.
난 어디든지 위에 올라가는게 좋아~ 딸랑구는 다람쥐였다!! 다람쥐의 특징중에 하나가 높은 곳에 올라가는걸 좋아 하는 특성이 있어요~ 제가 딸랑구를 가끔 착각을 하는데~ 사람 처럼 대화를 하는데~ 가끔 다람쥐라는걸 잊어 먹는 경우도 있어요~ 이봐 딸랑구~ 위에 있으면 좋아? 하하~ 너가 위에서 그러고 있으면 귀엽자나~ 뭔가 있으면 이렇게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~ 집사야 저기 뭐있는거 같은데? 딸랑구가 저를 이렇게 쳐다보면 저는 웃어 주거든요~ 그러다가~ 딸랑구랑 이야기 합니다~ 의인화를 해서~ 항상 이야기 해요~ 딸랑구가 화장실 위에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~ 다람쥐가 고양이 처럼 장난도 치거든요~ 얼마나 웃기냐 하면~ 장난친다고~ 나무 젓가락으로 턱을 쓸어 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. 그리고 나무젓가락으로 톡톡 건들면~ 젓가락 붙잡고~ 막 물어요~ 하하~ 공격적.. 2022. 9. 23.
아잉 이불이 좋아~ 딸랑구의 애착 이불 안떨어져요~ 딸랑구가 가장 애착하는 이불이에요~ 이불은 아니고~ 행주 인데 극세사 행주~ 엄청 좋아 합니다. "집사야~ 이거 완전 침대 인데~ 완전 내스타일이다~" 딸랑구~ 이러고 좁니다. 하하~ 이걸 안놔요~ 이 이불은 빨지도 못합니다~ 동물의 습성상 자기 채취가 묻어 있는게 아니면 안씁니다. 그렇다 보니~ 쉽게 바꿔 주지도 못해요~ 딸랑구가 너무 애착하다 보니~ 이불이 거의 다 떨어져 가요~ 얼마나 비벼 됐는지~ 해진곳이 많이 보이는데~ 고만좀 비벼라~ 이놈아~ 완전히 이불을 점령하고~ 이건 못건들게 합니다~ 이걸 건들면 난리가 납니다~ 자기 꺼라고~ 꼬옥 붙들고~ 하하~ 딸랑구의 필살기~ 이불위에서 졸기~ 이런 심쿵입니다~ 얼마나 심쿵하냐면~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 몰라요~ 다람쥐가 자는 시간이 .. 2022. 9. 17.
집사 양반~ 내가 그렇게 좋아? 그럼 맛있는거 많이 내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가 요즘 다가올 겨울을 대비 해서 열심히 뭔가를 해요~ 본능이지만~ 볼때 마다 귀여워요~ 이봐 집사 양반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~ 내 빵뎅이가 너무 토실한거 책임져~ 물을 맛있게 마시고 있네요~ 하하~ 물마시는게 얼마나 귀여운지~ 완전 귀요미~ 근데 손은 꼭 그렇게 움크리고 먹어야 하니? 귀엽게? 딸랑구~ 그렇게 시원하냐? 캬~ 집사 양반 한잔할래? 이정도면 거의 시트콤인데 물을 얼마나 시원하게 마셨는지~ 입 닦고 있어요~ 하하~ 물 많이 마시면 쉬야도 많이 한단 말이야~ 화장실에 쉬야를 많이 해서 화장실에 떡이 한움큼이야~ 아따~ 물 많이 마신다고 한마디 했다고~ 절 노려 보고 있어요~ 미안 집사가 잘못했어~ 물마시고 밥그릇으로 다가 갑니다~ 하하~ 이렇게 먹는데~ 빵뎅이가 안커지면.. 2022. 9. 14.
오늘도 딸랑구의 눈망울에 빠져본다~ 아니 빠져든다~ 딸랑구랑 항상 놀아 주면서~ 아니 딸랑구가 노는걸 지켜 보는게 맞는거지요~ 그 모습에 자꾸 빠져드는 집사 입니다 다람쥐들은 이렇게 어디 위로 올라가는걸 정말 좋아 합니다. 그리고 위에서 망보는걸 자주 해요~ 그게 다람쥐의 특성이니까요~ 아무리 사람하고 같이 살아도~ 본성은 어떻게 할수 없는거 같습니다. 다람쥐가 힘이 쌔면 얼마나 쌔겠어~ 이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. 자기 몸무게보다 훨씬 무거운 모래 놀이장을 엎었어요~ 이렇게 잘 노는 놀이장인데~ 엎었습니다~ 참나원~ 힘이 장사 입니다 딸랑구 턱을 만지면 좋아 해요~ 특히 쓰다듬어 주면 정말 좋아 하는데~ 자기를 잡는건 안좋아 하니다~ 사람 손이 자기 머리위로 오면~ 도망갑니다~ 하하~ 이젠 사진 찍는 포즈도 잡아줘요~ 하하~ 처음엔 많이 도망 갔는데~ 제.. 2022. 9. 12.
집사 양반 조용히 놀고 있는데~ 이러면 곤란해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 이야기~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우리집 막둥이에요~ 참고로 소리에 엄청 민감합니다. 다람쥐는 대소변을 가리다 보니~ 화장실에 자주갑니다. 가끔 다른곳에 실례를 하기도 하는데~ 뭐 그정도는 애교로 봐줍니다. 치워주면 되니까~ 응가~ 하는데~ 조용히 지켜봅니다~ 이봐 집사~ 내가 집사를 봐서 놀아주는거여~ 집사 양반 이사이에 끼어 있어봐 재미있어~ 하지만 집사는 저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~ 해바라기 씨를 까 드시고 계십니다. 하지만 지붕위에 응가가 보이네요~ 이건 제가 잘찍는다고 찍은건데~ 이게 같이 나와 버렸네~ 딸랑구 밥상앞에서 고민을 합니다. 뭘 먹을지~ 근데~ 답은 정해져있죠~ 해바라기씨~ 근데 저뒤에 보이는 돼지코 콘센트~ 저건 컨셉트 입니다~ 제가 콘센트 다 갈았는데~ 딸랑.. 2022. 9. 6.
집사는 오늘도~ 딸랑구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한다~ 우리집 막둥이는 언제나 봐도 즐거워요~ 입도 고급으로 바뀌어서~ 싸구려 뻔데기 이런거 안먹어요~ 하하~ 집사보다 더 잘 먹는 우리집 막둥이~ 새침한 딸랑구 그녀는 손을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기분이 좋아 져요~ 새침하게 먼산을 보면서 손을 내 주는 그녀~ 화장실에 기대어 있는 그녀~ 뒷 모습이 나를 유혹한다~ 아~ 눈길이 계속 가네~ 어~ 엉덩이를 왜 이렇게 살랑거리지? 나한테 관심있나? 이러지 마시오~ 심쿵~ 그녀가 살짝 뒤를 돌아 보네요~ 새침합니다~ 그녀의 엉덩이가~ 완전히 내 마음을 훔치고 있어요~ 딸랑구~ 으라차~ 키를 높이 세웁니다. 음~ 언제나 봐도~ 저 짧은 다리는 너무 귀여워~ 딸랑구~ 살짝 흘켜 보고 있어요~ 하하~ 새침한 그녀에게 마음이 더욱 끌립니다~ 집사야~ 내가 좀 이뻐~ 이건 반.. 2022. 8. 27.
우리 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~ 날씨가 너무 덥지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도 많이 더운가봐요~ 많이 더워서 활동을 잘 안합니다 하하~ 사람도 더워서 지치는데~ 털이 많은 다람쥐는 더 덥겠죠? 요즘 하도 안움직여서~ 이렇게 운동 시켜 주고 있습니다~ 하하~ 철봉하고~ 으라차차~ 한개만더~ 저도 운동을 안하지만~ 강제로 운동을 시키고 있어요~ 하하~ 으라차차~ 기운내~ 이렇게 케이지 밖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습니다~ 하하~ 손이 정말 토실 토실한데~ 손잡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~ 매일 보는 딸랑구지만 언제나 이렇게 앙증맞게 앉아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 하지만 현실은 케이지에서 나오면~ 못찾아요~ 눈망울이 얼마나 똘망 똘망한지~ 쳐다 보는것도~ 동그란 눈으로~ 너무 귀여워요~ 저 작은 손을 움켜 쥐고 있는데~ 손이~ 너무 작죠? 작은 손을 이렇게 신기하게 쳐다보고.. 2022. 8. 7.
넓은 집보다 작은 집을 좋아 하는 딸랑구~ 요즘 대세인가요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코코넛 집을 좋아 해요~ 거의 하루종일 저기 안에서 잠만 잔답니다~ 하하~ 가끔 코빼기를 빼놓고 있긴 한데~ 제가 손으로 만지가 전까진~ 안나와요~ 하하~ 너무 앙증맞게 이렇게 얼굴만 내 놓고 있어요~ 다람쥐는 엄청 주의를 살피는 동물이다 보니~ 제가 손으로 잡으로고 하면 도망을 가버립니다~ 하하~ 딸랑구가 가장 좋아 하는 이불입니다. 이게 그렇게 좋은지 끌어 안고 삽니다.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제 눈에는 어쩜 이렇게 예쁜지~ 사진을 찍는게 이제 익숙해진듯~ 연출을 자주 해주네요~ 하하~ 귀엽게~ 찰칵~ 앙증맞게 찰칵~ 너무 귀엽게~ 이불을 지키고 있어요~ 안가져간다~ 이 더운 날씨에도 이불을 돌돌 말아서 덮습니다~ 다람쥐는 따로 땀샘이 없어요~ 근데도 이렇게 이불을 좋.. 2022. 8. 1.
우리집 막둥이는 담요를 너무 좋아 해요~ 우리집 막둥이는 이상하게 담요를 좋아 해요~ 제가 이렇게~ 옆에서 지켜 보면~ 사람처럼 이불속을 좋아 합니다~ 하하~ 덥지도 않은가봐용~ 참~ 신기한건 이렇게 노는거만 봐도 재미있습니다~ 얼마나 귀엽게 노는지~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~ 막둥이 집은 두채가 있는데~ 하나는 평수가 크고 하나는 평수가 작아요~ 근데 작은 평수에서 자주 잡니다~ 큰평수는 안좋아 하더라구요~ 하하 극세사 행주 입니다~ 하하~ 극세사라서 엄청 보들 거리거든요~ 이렇게 깔아 주니까 계속 이불을 깔고 있어요~ 이렇게 블로그 쓸려고 사진을 올려놓으면 설명을 달다가도 한번씩 더 보게 됩니다~ 너무 귀엽거든요~ 우리 막둥이라서가 아니라~ 하는짓도 귀엽고~ 노는것도 귀엽고~ 다~ 귀여워요~ 이불 놀이를 좋아 하다 보니~ 이불앞에만 있어요~ 하.. 2022. 7. 31.
편식쟁이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의 아침식사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편식을 합니다~ 엄청난 편식쟁이에요~ 다양한 밥을 줘도 꼭 해바라기 씨만 먹습니다. 항상 아침은 딸랑구가 먼저 열어요~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메달려 있습니다~ 딸랑구는 흙 놀이장에도 이렇게 올라가서 앉아 있어요~ 다람쥐는 아무데나 안가 있어요~ 꼭 자기가 가는 자리만 갑니다. 왜 밥먹다가 졸아~ 눈떠~ 아니 뭘 골라서 먹어~ 암거나 먹어~ 엄청난 편식을 보여 주고 있어요~ 골고루 먹으라고~ 저희가 영양간식 번데기도 넣어 주고 하는데~ 그리고 과일도 넣어 주고 하는데~ 안먹어요~ 아이들 키우면 이불위에서 기지게를 키듯 이렇게 이불위에서 기지게를 킵니다~ 웃겨가지고~ 아니~ 이불을 덮어 쓰고 자기도 하는데~ 가끔 얼굴이 안보여서~ 어디갔지~ 이러면 이불 속에 있습니다. 이것 참~ 자.. 2022. 7. 28.
우리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여자아이 였습니다~ 하하~ 딸랑구를 데려온지 벌써 1달이 넘었어요~ 아직 핸들링은 안되지만 그래도 만지는건 허용해서 살살 만져 주고 있어요~ 천천히 마음을 열겠죠? 하하~ 처음에 딸랑구 데려올때는 암컷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확인을 해봤어요~ 원래 다람쥐 암수 구분이 잘 안돼거든요~ 그리고 핸들링이 안된 다람쥐 같은경우는 더욱더 확인이 어렵습니다. 딸랑구는 항상 이렇게 대변을 보는데~ 하하~ 꼭 난간을 붙잡고 힘을 줘요~ 꼭 애기가 응가 하듯이 볼일을 봐요~ 봐도 봐도 재미 있는 장면 입니다. 높은 곳을 좋아 하는 아이다 보니~ 항상 이렇게 케이지를 오릅니다 딸랑구가 케이지를 오를때~ 한번에 튀어서 오릅니다~ 살살 기어 오르는게 아니라~ 휙~ 하고 한번에 올라 버려요~ 눈깜짝 할사이에~ 딸랑구 발 만지면 정말 기분 좋거.. 2022. 7. 25.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아침 일찍 부터 바쁘다 바뻐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에요~ 하하~ 아침부터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이는 딸랑구에요~ 원래 다람쥐가 아침 일찍 움직이는 동물이라~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딸랑구랑 인사도 못해요~ 하하 내려와~ 나랑 놀아줘~ 요즘 많이 관대해져서 제가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~ 코코넛 집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놓고 있어요~ 하하~ 쳐다 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~ 저도 같이 이렇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아침 일찍 이렇게 화장실을 갑니다~ 많이 먹으니~ 볼일도 많이 봐요~ 하하~ 해바라기 씨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~ 가끔 술래 잡기 하듯이~ 쏘옥~ 틈새에 들어가 버리는데~ 케이지에서 안보이면 저기에 콕 박혀있어요~ 하하~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도 어쩜 이렇게 귀엽니? 하하~ 볼일 볼때는 이렇게 쳐다 보는게 아닌데~ 너무 .. 2022. 7. 23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'어이 집사~ 뭐해 집치워' 우리집 귀염둥이 딸랑구~ 요즘은 혼자 아주 잘놀아요~ 아빠랑 놀아 달라그래도 안놀아주고~ 만지고있으면 가만히 앉아 있어요~ ㅎㅎ 지붕위에서 이러고 저한테 집좀 치워 달라고 하는거 같네요~ 하하~ 똘망 똘망한 눈으로 저를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네요~ 아직 적응중이라 케이지 안에서만 놀고 있는데~ 이렇게 저를 보고 있어요~ 하하~ 근데 귀여운건 참을수가 없네요~ 화장실에서 이러고 저를 보고 있으면 너무 조심 스럽습니다~ 하하~ 혹여나 볼일 보다가 끊고 나와 버릴수도 있으니~ 다람쥐 특성상 높은 곳에 오르는걸 너무 좋아 합니다~ 그러다 보니~ 지붕위에 올라가서 이러고 쉬고 있어요~ 딸랑구가 자기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어요~ 흙 장난을 좋아 하는 딸랑구 입니다~ 다른 다람쥐도 마찮가지 이지만 흙 놀이를 .. 2022. 7. 22.
귀여운 다람쥐 딸랑구~ 야~ 오늘은 덥다~ 안녕하세요~ 오늘도 더운 딸랑구의 하루입니다. 다람쥐는 땀샘이 따로 없기때문에 더위에 굉장히 취약합니다. 그래서 춥거나 더울때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~ 그래도 운동은 시켜 줘야 하니까~ 눈치가 빨라서~ 머리만 살짝 집앞으로 내밀어 놓고 있어요~ 하하~ 이러다가 소리가 나거나 움직임이 보이면 집으로 다시 들어가 버립니다~ 다람쥐가 벽을 타는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면 신기합니다. 어떻게 저렇게 잘 매달려 있는지~ 하하~ 저 귀찮다고 뒤돌아 서 있어요~ 음~ 귀찮게 않했는데~ 근데 동물들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. 별것은 아니지만 자기 자식이 예쁘듯이~ 우리집 다람쥐도 너무 귀여워요~ 하하~ 그래도 제가 자주 쳐다보고 자주 옆에 있다보니 제가 눈에 익었는지~ 크게 피하.. 2022. 7. 11.
우리집 최고의 상전 다람쥐 딸랑구~ 너무 귀여워요~ 우리집에서 최고의 상전 입니다. 요즘 비싼 사과도 먹고~ 하하~ 다람쥐라는 동물이 경계가 엄청 심한 동물입니다. 그래서~ 누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경계를 하는데요~ 아직 우리집에 온지가 얼마 안되다 보니~ 경계를 안푸네요~ 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는 적응을 잘합니다. 이제 온지 6일차~ 조금씩 경계를 풀지만 그래도~ 아직 완벽하게 마음을 안여네요~ 고개만 쏘옥~ 내밀어 보고 있는데~ 이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. 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는데~ 다람쥐는 틀리더라구요~ 마음을 잘 주지는 않는데~ 친해지면 한없이 다정하게 군다고 합니다~ 그때까지 기다려야죠~ 딸랑구가 말합니다~ "사람 소리좀 안 들리게 해라~" 원래 다람쥐가 소리에 엄청 민감한 동물입니다~ 사람이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이렇게 경계를 합니다.. 2022. 7. 6.
아기 다람쥐 딸랑구 방콕 일지~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열심히 집에서 적응하고 있어요~ 이제 입양해온지 3일차인데~ 하하~ 아직 적응할려면 한참 걸릴꺼 같아요~ 이렇게 꼬리에 코박하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~ 하하~~ 음~ 딸랑구가~ 고개만 빼꼼히 내다 보고 있습니다~ 뭐라 해야 할까? 밖에 누가 있나 확인중~ 어느덧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버린 지금~ 하하~ 이걸 뭐라 해야 할지~ 느낌이 좀 좋더라구요~ 그래서 반려 동물 집사를 하는구나~ 하하~ 사진을 찍을수 있게 이렇게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~ 다람쥐가 손을 자주 씻어요~ 하하~ 저보다 손을 더 많이 씻는듯~ 밥먹고 손씻고~ 뭘해도 손씻고 얼굴씻고~ 꼬리씻고~ 다람쥐가 엄청 깨끗한 동물이라~ 똥냄새 오줌냄새가 잘 안서 너무 좋더라구요~ 아무튼 귀여운 다람쥐 딸랑구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~ 2022. 7. 3.
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 리모델링 해줬어요~ 살다보니~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 있네요~ 원래 동물을 안키워 봐서~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 중인데~ 하하~ 일단 필요한 집부터 마련해 줬습니다.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~ 집을 만들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~ 눈이 까맣게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~ 제가 잘 동물을 안키워 봐서 잘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다 주문해서~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는건 다 설치 해줍니다. 다람쥐는 워낙 깨끗한 동물이라~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~ 그래서 화장실도 준비 해놨습니다. 제가 많이 친숙해 졌는지~ 조금씩 얼굴을 내 밀어 줍니다. 케이지를 더 크게 만들어 줘야 할꺼 같아요~ 하다보면 더 커지겠지만~ 조금씩 증축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. 하하 다람쥐라는게 쉽게 볼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보니~.. 2022. 7. 2.
우리집 새로운 식구 아기 다람쥐 딸랑구를 소개 합니다. 아이들이 기숙사로 들어가고 조용한 집에 새로운 식구 아기 다람쥐를 입양했어요~ 이름은 딸랑구에요~ 하하 제가 동물을 키우는건 처음이라~ 너무 어색해요~ 이것 저것 인터넷으로 살림살이 주문하긴 했는데~ 아직 도착을 안했어요~ 너무 얌전하게 앉아 있어요~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그래요~ 다람쥐가 흙을 좋아 한다고 해서 흙을 담아 줬더니 이러고 있어요~ 주문한 케이지가 오지 않아서 이렇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 줬는데~ 하하~ 그래도 뭘 이렇게 주섬 주섬 먹고 있는걸 보면 신기해요~ 딸랑구가 스트레스 안받게 옆에서 조용하게 지켜 보고 있는데~ 하하~ 엄청 눈치를 보고 있어요~ 케이지가 조금 답답하긴 하겠지만 조금 적응을 하고 핸들링이 되면 같이 잘 놀아 줘야죠~ 근데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서~ 만지고 싶지만 옆에서 .. 2022. 7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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