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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

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 리모델링 해줬어요~

by 오유가죽공방 2022. 7. 2.

살다보니~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 있네요~

원래 동물을 안키워 봐서~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 중인데~

하하~ 일단 필요한 집부터 마련해 줬습니다.


너뭐 귀여운 다람쥐
집을 구해 줬더니 너무 좋아 해요~

아기 다람쥐 딸랑구가~ 집을 만들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~


땡글 땡글 눈망울
땡굴 땡굴 눈망울

눈이 까맣게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~

물통도 준비 해놨습니다
물도 마실수 있도록 물통도 준비 했어요

제가 잘 동물을 안키워 봐서 잘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다 주문해서~

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는건 다 설치 해줍니다.


화장실도 준비
화장실도 준비했습니다.

다람쥐는 워낙 깨끗한 동물이라~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~

그래서 화장실도 준비 해놨습니다.


오잉? 뭐지?
이제 제가 친숙해졌는지~ 얼굴을 들이 미네요~

제가 많이 친숙해 졌는지~ 조금씩 얼굴을 내 밀어 줍니다.


케이지를 많이 돌아 다녀요~
아기 다람쥐 딸랑구 케이지 산책중

케이지를 더 크게 만들어 줘야 할꺼 같아요~ 하다보면 더 커지겠지만~

조금씩 증축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. 하하


집이 좋은지 머리만 쏘옥
집이 편하고 좋은지 머리만 쏘옥 내미네요~

다람쥐라는게 쉽게 볼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보니~

많은 정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~ 저도 입양하기전에 이것 저것 찾아 봤지만~ 실상 정확한 정보는 잘 없더라구요~

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있어 주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.

 

그럼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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