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우리 예쁘게 생긴 막둥이~ 훤~ 해진 얼굴을 자랑해 보겠습니다.
역시 다람쥐의 포인트는 날렵하게 쭉~ 빠진 얼굴이죠~
고놈 참~ 예쁘게 잘~ 생겼네~
저는 얼큰이 입니다~ 하하~
그래서 딸랑구를 보면서 어쩜 그렇게 얼굴이 작을수가 있지? 라고 생각해요~
아주 요염하게 앉아 있죠? 그냥 보고 있으면 인형이 움직이는거 같아요~
사진을 보고 있을때도~ 인형 사진 같습니다~ 하하~
다람쥐는 볼에다가 먹이를 넣고 다니면서~ 볼에서 먹이를 꺼내 씹어 먹어요~
지금~ 입안에 뭔가 들어가서 씹고 있는 모습입니다~
뭔가 열심히 씹어 먹고~ 지금 쉬고 있습니다.
귀가 정말 귀엽습니다~
쫑긋 선 귀가 정말 귀여워요~ 저귀가~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.
긴장하거나~ 공격적일때는 저 귀가 바짝 눕습니다~
너무 너무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
눈도 새까맣고 작은 얼굴에~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너무 귀엽습니다~
저도 한참을 바라보고~ 흐믓하게~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해요~
그럼 오늘의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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