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열심히 집에서 적응하고 있어요~
이제 입양해온지 3일차인데~ 하하~
아직 적응할려면 한참 걸릴꺼 같아요~
이렇게 꼬리에 코박하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~ 하하~~
음~ 딸랑구가~ 고개만 빼꼼히 내다 보고 있습니다~ 뭐라 해야 할까? 밖에 누가 있나 확인중~
어느덧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버린 지금~ 하하~
이걸 뭐라 해야 할지~ 느낌이 좀 좋더라구요~
그래서 반려 동물 집사를 하는구나~
하하~ 사진을 찍을수 있게 이렇게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~
다람쥐가 손을 자주 씻어요~ 하하~ 저보다 손을 더 많이 씻는듯~
밥먹고 손씻고~ 뭘해도 손씻고 얼굴씻고~ 꼬리씻고~
다람쥐가 엄청 깨끗한 동물이라~ 똥냄새 오줌냄새가 잘 안서 너무 좋더라구요~
아무튼 귀여운 다람쥐 딸랑구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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