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에서 최고의 상전 입니다.
요즘 비싼 사과도 먹고~ 하하~
다람쥐라는 동물이 경계가 엄청 심한 동물입니다.
그래서~ 누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경계를 하는데요~
아직 우리집에 온지가 얼마 안되다 보니~ 경계를 안푸네요~
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는 적응을 잘합니다.
이제 온지 6일차~ 조금씩 경계를 풀지만 그래도~ 아직 완벽하게 마음을 안여네요~
고개만 쏘옥~ 내밀어 보고 있는데~ 이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.
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는데~
다람쥐는 틀리더라구요~ 마음을 잘 주지는 않는데~
친해지면 한없이 다정하게 군다고 합니다~
그때까지 기다려야죠~
딸랑구가 말합니다~ "사람 소리좀 안 들리게 해라~"
원래 다람쥐가 소리에 엄청 민감한 동물입니다~
사람이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이렇게 경계를 합니다~
이렇게 사진을 찍을려고 하면 한참을 망부석 처럼 있어야~ 사진 한장을 건질수가 있어요~ 하하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기 다람쥐의 태평천하~ 딸랑구가 말합니다~ "피곤해~" (27) | 2022.07.07 |
---|---|
아기 다람쥐 전용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어요~ (13) | 2022.07.07 |
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집 확장 공사~ (19) | 2022.07.05 |
아기 다람쥐 딸랑구~ 집사야 귀찮다~ 사진 고마 찍어라 (20) | 2022.07.04 |
아기 다람쥐 딸랑구 방콕 일지~ (45) | 2022.07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