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0x100 반려 동물56 딸랑구~ 너의 토실 토실한 엉덩이가 만지고 싶다~ 저는 항상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엉덩이를 보면 만지고 싶어요~ 얼마나 토실 토실한지~ 하하~ 집사 또 뭔짓을 할려고~ 이러는거야? 저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조용히 있거든요~ 뭔가 기분이 안좋다는 얼굴입니다~ 하하~ 딸랑구~ 저를 날카롭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제가 뭔가 할걸 알고 있는것 처럼~ 하하~ 어쩜~ 이렇게 엉덩이가 복실 복실하니~ 아주~ 인형 같은 너의 엉덩이~ 실제로 만지면 진짜 보들 보들해요~ 딸랑구~ 저를 쳐다 보다가 딴곳에 한눈이 팔렸어요~ 이때 만져야 합니다~ 하하~ 엄청 빠르거든요~ 그리고 꼬리 만지는걸 정말 싫어 합니다. 딸랑구가 원래 이렇게 엉덩이를 잘 안보여 줍니다~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엉덩이를 이렇게 보여주네요~ 만지고 싶어지게~ 아~ 이 얼마나 행복한가~ 딸랑구 엉.. 2023. 1. 13. 딸랑구~ 졸지마~ 똘망 똘망 눈망울을 보여줘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겨울이라 딸랑구가 하루에 한번 보기도 힘듭니다~ 하하~ 어쩌다가 한번 밖으로 먹이 먹으로 나오면 보는 정도 입니다. 딸랑구~ 도토리를 쥐고 저를 쳐다 보네요~ 자기꺼라고~ 넘보지 말라고 하는거 같은데~ 날이 추워서 그런가? 아니면 그냥 계절을 타서 그런가~ 많이 졸린거 같죠? 저도 보고 있으면 여름보다~ 덜 움직여요~ 하하~ 한손을 땅을 집고 졸린걸 참고 있습니다~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~ 원래 다람쥐들이 편안하면 자주 졸아요~ 활동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~ 잘 좁니다~ 다람쥐가 귀여운게~ 이러고 있다가 스르르~ 눈을 감아요~ 그리고~ 꼬리로 얼굴을 감싸고 좁니다~ 하하~ 그게 사진이 없어요~ 아쉽지만~ 졸기 직전에 사진만~ 하하~ 그.. 2023. 1. 11. 다람쥐 딸랑구의 운동시간~ 열심히 돌아 다니네요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~ 열심히 케이지 안을 돌아 다니네요~ 연꽃이 있는 모래 놀이장입니다. 솔찍히 여기서는 잘 안놀아요~ 저 연꽃은 치워줬습니다. 워낙 사방 팔방으로 던져 놓아서~ 딸랑구 옆에 응가가 묻었네요~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 뭍혀 놓고 다니네~ 연꽃을 별로 안좋아 해서~ 둘러 보고 있습니다. 저도 연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선물 받은거라 넣어 놨는데~ 반응이 영~ 안좋아요~ 딸랑구가 연꽃을 안좋아 하는게 맞습니다. 하하~ 원래 제가 넣어 주면 저 연꽃을 사방 팔방 던져 놓으면 제가 다시 주워서 놀이장에 넣어 주거든요~ 근데~ 또 던져 놓고~ 제가 또 넣어 주고~ 이렇게 하다보니~ 딸랑구도 마음에 안들었나 봐요~ 알았어 알았다구~ 치.. 2023. 1. 10. '부자집 막내 다람쥐' 엥? 집사 새해 인데~ 아무것도 없어? 뭐라도 좀 내나봐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~ 새해에 선물을 달라고 하네요~ 어이가 없네요~ 집을 뒤지고 난리입니다. 아니 새해 인데 뭘 해줘야 하나? 아이고~ 이녀석~ 뭔가 바라는 눈치 인거 같은데? 아무것도 없어~ 요즘 집사가 많이 힘들다~ 뭘 바라고 이러는거냐? '집사 남들은 새해에 선물 돌리던데~' '작은 도토리도 하나 없냐?' 열심히 집을 뒤지고 있어요~ 딸랑구~ 그렇게 뒤진다고 뭐 안나와~ 아니~ 먹던 도토리 있네~ 그거 먹어~ '집사 이거말고 다른거~ 맛있는거 내놔~' 집에서 도토리를 꺼내놓고는 먹지도 않아요~ 누가 보면 부자집 다람쥐 인줄 알겠다~ 도토리 꺼내 놓고~ 또 뭔가 집에 있나 찾아 보고 있네요~ 욕심쟁이 같으니라고~ 이불속을 뒤져 봅니.. 2023. 1. 4. 야심한 밤 딸랑구의 눈빛이 이상하다~ 집사 내가 딸랑구로 보이냐?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 무섭게 바라 보는 눈빛이 무서운 날이에요~ 기분이 어디가 안좋은건지~ 살짝 무섭습니다~ 하하~ 딸랑구가~ 기분이 안좋은 눈빛으로 저를 바라 보고 있어요~ 나~ 잘못한거 없는데~ 어흥~ 누가 보면 호랑이 인줄 알겠어요~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~ 아니~ 무섭게 왜그래~ 참아~ 참아~ 집사가 잘못한거 없는데~ 그래도 잘못했어~ 집사~ 내가 그런다고 마음이 풀럴꺼 같아? 나는 잘못한거 없는데?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~ 하하~ 딸랑구가~ 뭔가 불만이 있긴한데~ 사람처럼 말을 못하니까~ 보는 저도 답답 합니다~ 눈 빛만 봐도 알 정도의 그런 레벨이 아니라~ 잘~ 어루고 달래봤지만~ 여전히~ 삐쳐 있는 모습입니다. 밥그릇을 가리키네요~ 하.. 2022. 12. 28. 이봐~ 집사~ 내가 안된다고 했지? 왜이래 정말? 난~ 다람쥐고 넌~ 집사야~ 너무나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요즘 겨울이다 보니~ 집 밖으로 잘 안나와요~ 스트레스 받을까봐~ 일부러 부르지도 않습니다. 집사 뭘그리 빤히 쳐다 보나? 내얼굴에 뭐 묻었어? 딸랑구 뾰루퉁 하게 쳐다 보네요~ 무섭네~ 딸랑구~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~ 제가 쳐다 보는게 부담스러운가 봐용~ 요즘은 겨울이라~ 민감해요~ 아유~ 까칠한것~ 딸랑구가 오늘 많이 불편한가? 하하~ 사진을 그렇게 편집해서 그런가? 까칠한 표정이 계속 보입니다. 집사는 그저 귀여운 막둥이라~ 자꾸 보게 돼요~ 하하~ 고개를 기웃 하면서 쳐다 보는게~ 너무 귀엽습니다. 제가 너무 가까이에서 딸랑구를 찍었나 봐요~ 이목 구비가 완벽합니다~ 동글 동글 눈에~ 긴~ 콧수염 그리고~ 앙증맞은 입까지~ 딸랑구~ 표정이 정말 .. 2022. 12. 5. 나는~ 나는~ 미어캣이 될거야~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쥐고~ 다람쥐 미어켓의 꿈을 키우다!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좋아해 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딸랑구가~ 미어캣 놀이를 하고 있네요~ 너무 귀여워서~ 꼬~ 옥~ 안아 주고 싶네요~ 아~ 진짜 너무 귀여운 순간입니다~ 귀여운 두손을 꼬옥~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~ 얼마나 귀여운지~ 딸랑구야~ 두손 꼬옥 쥐고 두리번거리지 마~ 집사가 옆에 있잖아~ 낮은 곳에서는 잘 안 보이는지~ 놀이장을 짚고 섰어요~ 하하~ 키는 엄청 크네요~ 옆에는 집사 밖에 없는데~ 뭘 그리 두리번거리고 있냐? 집사는 인식을 안 합니다~ 분명히 옆에 있는데~ 일단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~ 먹이를 끄집어냅니다. '아~ 내가 숨겨둔 도토리 어딨지?' '집에다 두고 왔나?' 먹이를 꺼내려다가 먹이가 없으니~ 다시 집을 보고 있어요~ 딸랑구가 원하는 먹이가 없는 모양이.. 2022. 12. 4. 내가 어~ 집사하고~ 어~ 등도 긁어주고~ 어~ 밥도 먹고~ 어~ 할거 다했어 왜이래? 안녕하세요~ 딸랑구 식구 여러분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재미있게 놀고 밥먹는 이야기 입니다. 딸랑구랑 할거는 밥먹는거랑 노는게 다이다 보니까~ 하하~ 이러고 같이 놀아요~ 딸랑구~ 머리 긁어 주고 있어요~ 생각 보다 머리 긁어 주면 정말 좋아해요~ 근데~ 제가 손으로 긁어 주는것보다 이렇게 막대기로 긁어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. 특히 요기 목 뒷쪽을 정말 좋아 합니다~ 거기에는 손이 안 닫거든요~ 이봐 집사~ 거기가 더 시원에~ 어~ 거기~ 거기 이렇게 머리를 한번 쓸어 내려 주면~ 가만히~ 그냥 즐깁니다. 이거참~ 뭔가를 아는거 같은 그런 느낌~?? 등은 긁어 주면~ 별로 안 좋아 하네요~ 하하~ 요녀석~ 뭔가 느낌을 압니다~ 집사는 그저 신기합니다. 개운하게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고 있습니.. 2022. 12. 4. 야~ 집사 이거 왜이래~ 안치워~? 저리 치우라고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굉장히 귀찮은거 같습니다. 귀여워서~ 제가 장난을 좀 쳤는데~ 치우랍니다. 하하~ 앞발로~ 막대기를 치우라고 하고 있어요~ 이봐~ 집사~ 오늘은 귀찮다~ 치워라~ 장난감 막대기를 치우라고 앞발로 밀치고 있어요~ 아니~ 난 놀고 싶은데~ 딸랑구 놀아줘~ 내가 말했지 치우라고~ 물기전에 치워~ 아~ 오늘 딸랑구 심기가 영 불편한거 같네요~ 최애 막대기를 치우라고~ 손으로 밀쳐 내고 있으니~ 딸랑구가 일어 났습니다~ 집사 이거 좋은말로 하니까 안되겠네~ 내가 꼭 일어 나야겠어? 결국 딸랑구가 이겼습니다~ 반응을 안합니다. 집사는 더 놀고 싶은데~ 이표정은~ 심기가 엄청 불편한 표정입니다. 제가 손으로 자주 만져 주지만~ 이럴때 건들면~ 집사에게 화를 냅니다. 결국 제가 막.. 2022. 11. 11. 야~ 딸랑구~ 나랑 노올자~ 귀엽게 앉아 있으면 괴롭히고 싶자나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너무 귀엽게 앉아 있어서 괴롭히고 싶어 졌어요~ 저러고 앉아 있는데~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 졌어요~ 그래서~ 케이지 안에다 손을 집어 넣고 만지면~ 도망가니까~ 살짝 장난 치고 싶어서 나무 젓가락으로 장난을 한번 쳐 볼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. 하하~ 뭔가 할거란걸 알아 챈거 같습니다~ 보고 있으면 인형 같이 앉아 있는데~ 하하~ 털이 복실 복실해서~ 완전 인형입니다. 하하~ 딸랑구~ 나무 막대기를 두려워 하지 않아요~ 하도 장난을 잘 치니까~ 장난으로 받아 줍니다. 오른손을 살살~ 건드려 보는데~ 딸랑구 가만히 있어요~ 와~ 진짜 이걸 뭐라 해야 하나? 반응을 안합니다~ 하하~ 집사가 장난 치는걸 압니다~ 손을 살살 긁어 주는데~ 즐깁니다. 이건 뭐지? 이러면 장난 .. 2022. 10. 19. 어이 집사~ 내가 오늘 좀 한가해~ 요즘 날도 시원하고~ 우리집 막둥이가 조금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~ 한동안 더워서~ 배를 추~욱~ 깔고 있었는데~ 하하~ 딸랑구는 엄청나게 활발한 동물이다 보니~ 한군데에서 사진을 잘 안찍어요~ 뛰고 뛰고~ 날라 다니고~ 그러다 사진 한번 찍고~ 그래요~ 하하 나름 얌전한척 하며~ 앉아 있네요~ 코코넛의 요정이랄까? 코코넛 위를 엄청 좋아 해요~ 요염하고 얌전한척은 다 합니다~ 화장실 위에서 기도? 아니 빌고 있나? 역시나 그루밍 중입니다. 하하~ 다람쥐의 그루밍은 너무 귀여워요~ 햄스터나~ 기타 소동물 보다 다람쥐가 그루밍하는게 너무 귀여워요~ 거의 살인적인 귀여움을 보여 줍니다. 식사를 하기전에 기도중입니다~ 아멘~ 우리 딸랑구~ 제발 건강히 오래 오래 옆에 있게 해주세요~ 딸랑구가~ 꼬리 공격을 합니.. 2022. 8. 29. 딸랑구 그녀는 날씬했다~ 딸랑구 화보 촬영~ 딸랑구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나? 갑자기 날씬해졌어요~ 하하~ 다람쥐가 원래 호기심도 많고 활달한 동물이다 보니~ 여기저기 잘 둘러 봐요~ 이렇게~ 구멍사이로 자기 집을 구경합니다. 뭐가 있나? 난 아무리 봐도 뭐 없는데~ 엄청나게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~ 어때? 나 섹시해? 하하~ 얌전하게 손을 모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. 얌전해 보이기는 한데~ 이건 너랑 안어울려~ 아~ 그녀의 늘씬한 허리와 짧은 다리가 저의 눈길을 빼앗내요~하하~ 우~ 나~ 이래봐도 미스 다람쥐 출신이야~ 잠깐만 나 집에 뭐 두고 왔나봐~ 내가 여기에 분명히 드레스 놔뒀는데~ 집사야 내 드레스 못봤니? 딸랑구 턱선을 이렇게~ 뽐내 줍니다. 저는 그 턱선을 보고 있으면~ 만지고 싶어 집니다. 장난 치다가 턱을 잘 못 만져서 두번.. 2022. 8. 26. 막둥아~ 이제 가을을 준비할때가 온거 같다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가 이제 슬슬 가을을 준비 할려고 하네요~ 그동안 여름이 많이 더워서 활동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~ 날이 선선해지고~ 시간이 가니까~ 가을을 준비 하는거 같습니다. 막둥이는 코코넛 집에서 이러고 있습니다. 집사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만지고 싶어서~ 안달 납니다. 하하~ 입이 엄청 귀엽죠? 신기하게 생겼습니다~ 딸랑구는 이런거 디게 민감해요~ 누가 자기 배 보는거~ 엄청 가리거든요~ 원래 다람쥐라는 동물은 자기 구역을 지키는 동물입니다. 그러다 보니~ 자기 집에 대한 애착이 있는거 같아요~ 집사는 이걸 재미 있게 지켜 봅니다~ 하는것 마다 신기한 집사~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엄청 귀여워요~ 다람쥐라는 동물이 엄청 까칠한 동물입니다. 그래도 집사는 알아 본다는게 신기 할정도 입니다. 집.. 2022. 8. 20. 다람쥐 딸랑구~ 그녀의 오늘은? 항상 즐거운 딸랑구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그녀가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? 딸랑구~ 별장에서 이렇게~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~ 잘 때는 이렇게 방콕하고 자요~ 제가 쳐다 보니까 눈을 떴어요~ 하하~ 이렇게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~ 딸랑구가 이렇게 메달려서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~ 다람쥐의 특성이 이렇게 높은곳을 타고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 2층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~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. 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요~ 보고 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 제가 이렇게 지켜 보고 있으니~ 하하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화장실 갈려고 이러고 있는데 하하~ 제가 보고 있는걸 아는지~ 이렇게 눈치를 줘요~ 오늘도 힘줘서~ 응가~ 저~ 누구세요? 저를 아세요? 하하~ 이러고 쳐다 보는거 같아요~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.. 2022. 7. 27.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귀엽게 앉아서 뭐보고 있니~? 귀여운 딸랑구가~ 어딜 이렇게 보고 있는걸까요? 하하~ 두귀는 쫑긋 세워놓고~ 딸랑구 집이 요즘 엄청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~ 2층 집으로 구조 변경 했는데~ 2층도 좋아 하네요~ 어딜 보고 있는거야? 하하~ 그렇게 뒤돌아 보면 너무 귀엽자나~ 양손을 모으고~ 이렇게 서있어요~ 미어켓 처럼 이러고 서있는데 어찌나 예쁜지~ 뒤돌아 보지마~ 심쿵하자나 다람쥐가 양손을 이렇게 모으고~ 멍~ 하고 있어요~ 저희 집사람과 저는 매번 딸랑구랑 이야기 하는데~ 하하~ 말귀도 못알아 먹을텐데~ 그냥 대화를 하고 있어요~ 딸랑구랑 이야기를 하면 그나마 속이 많이 풀린답니다.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들어는 주자나요~ 하하~ 무섭게 쳐다 본다고 이러고 보고 있는데~ 이모습 마져 귀여워요~ 다람쥐가 어디 숨어 들어가는걸 정말 .. 2022. 7. 20. 아기 다람쥐 딸랑구야~ 앉아서 뭐해? 나랑 놀아줘~ 다람쥐 딸랑구가~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~ 사진을 모아 봤어요~ 하하~ 딸랑구는 높은곳을 좋아 합니다. 케이지 어디든지 뛰어 다니면서~ 항상 케이지 꼭대기에서 사람 눈높이에 있을려고 해요~ 딸랑구가 나무를 딛고 서있어요~ 원래 나무를 잘 안타고 놀더라구요~ 참 이상한 다람쥐에요~ 다람쥐가 원래 나무 타는걸 참좋아 하는데~ 나무를 잘 안타더라구요~ 으랏챠~ 나무위에 위태 위태하게 앉아 있어요~ 내려와라~ 다친다~ 딸랑구~ 편하냐? 이러고 앉아 있으면 편하지? 집에 들어갈까 말까? 고민중? 하하~ 가출은 안된다~ 딸랑구~ 딸랑구는 집앞에서 고민중입니다~ 무슨 고민이 있냐? 요즘 사과가 귀한데도 너한테 주는데~ 와~ 우리 먹을것도 다 주는데~ 너 너무한거아냐? 하하~ 집사가 너를 귀찮게 하는거냐~? .. 2022. 7. 19. 딸랑구의 아침시작~ 아침 밥도 먹고~ 어~ 흙놀이도 하고~ 어~ 다했어~ 안녕하세요~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 아침일찍 일어나는 녀석이라~ 노는걸 볼려면 새벽같이 일어 나야 볼수가 있어요~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모습이에요~ 하하~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이러고 있어요~ 원래 다람쥐는 땅속에서 지냅니다~ 가끔 먹이 사냥을 위해서 나무에 오르고 천적을 피해서 나무에 오르지~ 나무에서 주로 활동하지는 않습니다~ 그러다 보니 흙놀이를 좋아해요~ 하하~ 딸랑구~ 화나면 좀 무섭거든요~ 다람쥐 화나면 찍~ 찍~ 이렇게 뭐라고 해요~ 귀찮게 안하는게 좋습니다~ 아직은 저희도 살살~ 만지고 있어요~ 기분 안상하게 하하~ 딸랑구의 얼굴이 너무 적날하게 보이네요~ 제가 케이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너어서 만져 보면 딸랑구 털이 엄청 보들 보듫하거든요~ 손에 앉지는 않는데~ 케.. 2022. 7. 17. 딸랑구는 오늘도 열심히 졸고 있습니다. 다람쥐는 수면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합니다. 하하~ 하루에 4시간 활동을 하는데~ 사람은 하루 평균 8시간 수면에 비하면~ 활동량이 엄청 작아요~ 그래도 눈떠 있을때는 잘 놀아 줍니다~ 딸랑구가 졸고 있습니다~ 하하~ 이런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워요~ 이 작은 머리도 무거운가 봅니다~ 흙 놀이장에서 턱을 괴고 있어요~ 이렇게 머리만 내놓고 있어요~ 한참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. 머리를 이렇게 내 놓고 졸고 있어요~ 아~ 웃겨가지고 한참을 보고 웃었습니다. 하하~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잘려고 하네요~ 진짜~ 너무 귀여워요~ 재롱 부리는것도 아닌데~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~ 저렇게 졸다가 앞으로 떨어질까봐~ 하하~ 흙 놀이장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 2022. 7. 16. 귀여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다람쥐 집사가 웃겨서 못참습니다. 아~ 다람쥐 특성을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~ 틈새에 들어가는걸 엄청 좋아 한다고 하네요~ 근데 딸랑구가~ 틈새에 들어가서~ 이러고 있어요~ 아니 집 옆 틈새에 끼어서 있어요~ 하하~ 이거 웃겨가지고~ 딸랑구가 엄청 귀여운짓을 많이 해요~ 흙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~ 하하~ 놀이터를 주문했는데 안와요~ 다람쥐가 나무 향을 좋아 합니다~ 특히 톱밥 가루 같은걸 엄청 좋아해요~ 저희가 다람쥐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~ 다른 짚으로 바닥을 깔아 줬더니 그위로는 절데로 안갑니다~ 진짜 너무 앙증 맞게 앉아 있어요~ 하하~ 한번씩 만져 보는데~ 털이 엄청 보들 보들하니~ 너무 좋아요~ 근데 손으로 잡지는 못합니다~ 하하~ 재미 있는게~ 이렇게 손에 뭘들고 있어서~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가 호기심이 많.. 2022. 7. 13. 우리집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~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답니다. 이제 집 밖으로 나와서 잘 돌아 다니고 있어요~ 처음에는 집안에 꼭~꼭~ 숨어 있더니~ 이제는 나와서 잘 돌아 다니네요~ 다람쥐가 워낙 귀엽게 있다 보니~ 다람쥐 멍~ 하고 있어요~ ㅎㅎ 다람쥐의 특성이죠~ 벽타기~ 날카로운 발톱으로 박을 엄청 잘타요~ 눈 깜짝 할 사이에~ 휙~ 하고 지나가버려요~ 지붕위에서 귀를 쫑끗 세우고 잇어요~ 하하~ 만져 보고 싶은데~ 아직은 경계를 하고 있으니~ 구경만 해요~ 이젠 케이지를 날아 다녀요~ 하하~ 쳇 바퀴를 주문을 했는데~ 거의 2주가 됐는데 아직 오질 않네요~ 다람쥐가 몸을 쭈욱 늘리면서~ 늘씬한 허리를 보여 주고 있어요 완전 몸매가~ 어쩜 저렇게 얇죠? 하하~ 다람쥐가~ 정말 영리한 동물이에요~ 눈치도 빠르.. 2022. 7. 8. 아기 다람쥐의 태평천하~ 딸랑구가 말합니다~ "피곤해~" 요즘 딸랑구랑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. 뭐 특별하게 놀아 주는게 아니고~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~ 반려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비슷하겠죠? 자기 집위에서 배깔고 쉬고 있어요~ 하하~ 완전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~ 다람쥐 발톱이 엄청 날카로워요~ 제가 동물 발톱을 깎아 본적이 없으니~ 근데~ 다람쥐 발톱도 교감이 되면 깎더라구요~ 하하~ 너무 귀엽게 제 눈치를 보고 있네요~ 눈치 왕입니다. 케이지를 혼자 휘졌고 다녀요~ 정말 눈이 못따라 다녀요~ 하하~ 나 잡아 봐라~ 하면서 매달려 있습니다~ 저는 잡을 의도는 없어요~ 하하~ 그냥 이렇게 보기만해도~ 너무 만족하니까~ 아기 다람쥐 딸랑구 손씻기 2022. 7. 7. 우리집 최고의 상전 다람쥐 딸랑구~ 너무 귀여워요~ 우리집에서 최고의 상전 입니다. 요즘 비싼 사과도 먹고~ 하하~ 다람쥐라는 동물이 경계가 엄청 심한 동물입니다. 그래서~ 누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경계를 하는데요~ 아직 우리집에 온지가 얼마 안되다 보니~ 경계를 안푸네요~ 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는 적응을 잘합니다. 이제 온지 6일차~ 조금씩 경계를 풀지만 그래도~ 아직 완벽하게 마음을 안여네요~ 고개만 쏘옥~ 내밀어 보고 있는데~ 이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. 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는데~ 다람쥐는 틀리더라구요~ 마음을 잘 주지는 않는데~ 친해지면 한없이 다정하게 군다고 합니다~ 그때까지 기다려야죠~ 딸랑구가 말합니다~ "사람 소리좀 안 들리게 해라~" 원래 다람쥐가 소리에 엄청 민감한 동물입니다~ 사람이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이렇게 경계를 합니다.. 2022. 7. 6.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집사야 귀찮다~ 사진 고마 찍어라 다람쥐를 키우면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~ 다람쥐가 활동량은 많지만 그만큼 잠도 많다는걸~ 등을 뒤로 돌리고 있어요~ 아~ 제가 보기 싫은건지~ 야야~ 좀 돌아봐~ 비싼 과일을 좋아 합니다~ 입이 너무 고급인거 같아요~ 먹었으니~ 산책을 해야지~ 안그러면 소화 안된다~ 이게 내새끼가 예쁜 것 처럼 이녀석도 식구라 그런지~ 너무 예쁘네요~ 눈망울이 똘망 똘망한것이~ 눈으로 말해요~ 야야~ 귀찮아~ 사진 그만 찍어~ 라고 하는거 같은데~ 엄청 잘먹습니다~ 다람쥐가 원래 볼에다 양식을 넣는다고 하는데~ 딸랑구는 안그러네요~ 아몬드를 맛있게 식사 하고 있어요~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~ 제가 눈치를 계속 보고 있어요~ 살다 보니 다람쥐 눈치를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~ 하하~ 그럼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.. 2022. 7. 4. 아기 다람쥐 딸랑구 방콕 일지~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열심히 집에서 적응하고 있어요~ 이제 입양해온지 3일차인데~ 하하~ 아직 적응할려면 한참 걸릴꺼 같아요~ 이렇게 꼬리에 코박하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~ 하하~~ 음~ 딸랑구가~ 고개만 빼꼼히 내다 보고 있습니다~ 뭐라 해야 할까? 밖에 누가 있나 확인중~ 어느덧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버린 지금~ 하하~ 이걸 뭐라 해야 할지~ 느낌이 좀 좋더라구요~ 그래서 반려 동물 집사를 하는구나~ 하하~ 사진을 찍을수 있게 이렇게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~ 다람쥐가 손을 자주 씻어요~ 하하~ 저보다 손을 더 많이 씻는듯~ 밥먹고 손씻고~ 뭘해도 손씻고 얼굴씻고~ 꼬리씻고~ 다람쥐가 엄청 깨끗한 동물이라~ 똥냄새 오줌냄새가 잘 안서 너무 좋더라구요~ 아무튼 귀여운 다람쥐 딸랑구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~ 2022. 7. 3.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 리모델링 해줬어요~ 살다보니~ 제가 다람쥐 집사가 되어 있네요~ 원래 동물을 안키워 봐서~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공부 중인데~ 하하~ 일단 필요한 집부터 마련해 줬습니다.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~ 집을 만들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~ 눈이 까맣게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~ 제가 잘 동물을 안키워 봐서 잘 모르니까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다 주문해서~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다는건 다 설치 해줍니다. 다람쥐는 워낙 깨끗한 동물이라~ 화장실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~ 그래서 화장실도 준비 해놨습니다. 제가 많이 친숙해 졌는지~ 조금씩 얼굴을 내 밀어 줍니다. 케이지를 더 크게 만들어 줘야 할꺼 같아요~ 하다보면 더 커지겠지만~ 조금씩 증축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. 하하 다람쥐라는게 쉽게 볼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보니~.. 2022. 7. 2. 우리집 새로운 식구 아기 다람쥐 딸랑구를 소개 합니다. 아이들이 기숙사로 들어가고 조용한 집에 새로운 식구 아기 다람쥐를 입양했어요~ 이름은 딸랑구에요~ 하하 제가 동물을 키우는건 처음이라~ 너무 어색해요~ 이것 저것 인터넷으로 살림살이 주문하긴 했는데~ 아직 도착을 안했어요~ 너무 얌전하게 앉아 있어요~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그래요~ 다람쥐가 흙을 좋아 한다고 해서 흙을 담아 줬더니 이러고 있어요~ 주문한 케이지가 오지 않아서 이렇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 줬는데~ 하하~ 그래도 뭘 이렇게 주섬 주섬 먹고 있는걸 보면 신기해요~ 딸랑구가 스트레스 안받게 옆에서 조용하게 지켜 보고 있는데~ 하하~ 엄청 눈치를 보고 있어요~ 케이지가 조금 답답하긴 하겠지만 조금 적응을 하고 핸들링이 되면 같이 잘 놀아 줘야죠~ 근데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서~ 만지고 싶지만 옆에서 .. 2022. 7. 1. 이전 1 2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