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랑구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나? 갑자기 날씬해졌어요~ 하하~
다람쥐가 원래 호기심도 많고 활달한 동물이다 보니~ 여기저기 잘 둘러 봐요~
이렇게~ 구멍사이로 자기 집을 구경합니다.
뭐가 있나? 난 아무리 봐도 뭐 없는데~
엄청나게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~
어때? 나 섹시해? 하하~
얌전하게 손을 모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.
얌전해 보이기는 한데~ 이건 너랑 안어울려~
아~ 그녀의 늘씬한 허리와 짧은 다리가 저의 눈길을 빼앗내요~하하~
우~ 나~ 이래봐도 미스 다람쥐 출신이야~
잠깐만 나 집에 뭐 두고 왔나봐~
내가 여기에 분명히 드레스 놔뒀는데~ 집사야 내 드레스 못봤니?
딸랑구 턱선을 이렇게~ 뽐내 줍니다.
저는 그 턱선을 보고 있으면~ 만지고 싶어 집니다.
장난 치다가 턱을 잘 못 만져서 두번 물렸어요~ 하하~
화보 촬영하느라 피곤했는지~ 또 코코넛 지붕위에서 좁니다~
아니~ 뭘 얼마나 했다고~ 졸아~
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또 다람쥐 멍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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