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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동물21

딸랑구~ 까꿍~ 깜찍한 너의 콧구멍이 아름다워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언제느 그렇듯 우리집 막둥이는 귀여운 짓만 합니다~ 딸랑구~ 흙 놀이장에서 이러고 있어요~ 하하~ 뭘해도 제 눈에는 너무 귀엽습니다~ 화장실에서 딸랑구가 가만히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네요~ 급 응가 인가 봅니다~ 얼마나 시원하면 저렇게 편안한 얼굴일까? 하하~ 정말 시원한가 봅니다. 아~ 귀여운 녀석~ 턱을 화장실에 괴놓고 너무 편안하게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. 엄청나게 힘을 주고 있네요~ 변비 인가? 이제 볼일을 다보고 지붕위에서 편히 쉬고 있네요~ 하하~ 이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~ 딸랑구가 까꿍~ 하고 있네요~ 딸랑구랑 같이 놀고 있으면~ 시간 가는줄 몰라요~ 하는짓 하나 하나가~ 얼마나 귀여운지~ 가끔 케이지 벽에 응가를 묻히기는 하지.. 2023. 1. 16.
딸랑구~ 졸지마~ 똘망 똘망 눈망울을 보여줘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겨울이라 딸랑구가 하루에 한번 보기도 힘듭니다~ 하하~ 어쩌다가 한번 밖으로 먹이 먹으로 나오면 보는 정도 입니다. 딸랑구~ 도토리를 쥐고 저를 쳐다 보네요~ 자기꺼라고~ 넘보지 말라고 하는거 같은데~ 날이 추워서 그런가? 아니면 그냥 계절을 타서 그런가~ 많이 졸린거 같죠? 저도 보고 있으면 여름보다~ 덜 움직여요~ 하하~ 한손을 땅을 집고 졸린걸 참고 있습니다~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~ 원래 다람쥐들이 편안하면 자주 졸아요~ 활동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~ 잘 좁니다~ 다람쥐가 귀여운게~ 이러고 있다가 스르르~ 눈을 감아요~ 그리고~ 꼬리로 얼굴을 감싸고 좁니다~ 하하~ 그게 사진이 없어요~ 아쉽지만~ 졸기 직전에 사진만~ 하하~ 그.. 2023. 1. 11.
이불 밖은 위험해~ 집밖에 나가면 개고생이야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 이불속에서 안나오네요~ 아니~ 좀 움직여~ 하하~ 겨울이다 보니~ 딸랑구~ 집밖으로 잘 안나와요~ 아~ 저희집은 보일러를 잘 안틀어요~ 거의 밖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~ 집에 들어가면 늦은 시각이라~ 따로 보일러를 잘 안틉니다. 하하~ 요즘 가스 값이 많이 올라서~ 보일러 틀기 무서워~ '집사 그래도 이건 너무 춥자나~' 딸랑구~ 넌 털이 복실 복실해서 덜 춥자나~ '아니거든~ 그래도 추운건 춥거든~' 딸랑구 집밖으로 나왔다가~ 갑자기 후회 하는거 같네요~ 그래도 집밖에서 얼굴 보는게 더 좋아~ '아니 집사 춥다고~ 이럴려고 나 데려 온거야?' 내가 잘못했어~ 조금만 참으면 봄이 곳 찾아 올거야~' 딸랑구~ 거의 포기 상태인거 같은.. 2023. 1. 9.
딸랑구~ 놀아줘~ '어휴~ 집사 이놈 귀찮게 하네~'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기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요즘 딸랑구가~ 시큰둥해요~ 계절을 타서~ 잘 놀아 주지 안하요~ 딸랑구가 계절을 타다 보니~ 시큰둥 합니다~ 요즘 딸랑구 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워요~ 겨울이라 집 밖에 잘 안나옵니다~ '집사 내얼굴 볼려면 500원~' 하하~ 이정도로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요~ 그래도 한번식 내 비치면~ 얼마나 반가운지 오랜만에 봤는데~ 집사랑 놀아 줄거지? 고개를 들라~ '싫은데~' 딸랑구 턱을 살살 만져 줍니다~ 아~ 턱을 만져 주는걸 좋아 하는데~ 귀찮은가 봐요~ 건들지 마라내요~ 코를 만질려고 했는데도 귀찮아 합니다. 아~ 건들지 말아야겠다~ 잘못 건들면 화내요~ 딸랑구~ 집사가 귀찮게 하니까~ 휙~하고 집으로 들어가 버리네요~ 아~ .. 2023. 1. 6.
딸랑구~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니? 나도 같이 좀 보자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 집을 열심히 구경하는 이야기 입니다. 뭐 평소에도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이 많은 다람쥐 이지만~ 볼때마다 신기하고 재미 있어요~ 오늘은 집안에 뭐가 있나? 매일 같이 밥을 주면 집안에 쌓아 놓기 때문에~ 집안에 뭐가 있는지 항상 궁금해요~ 집안에 들어가서 뭐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어요~ 이렇게 쏙~ 들어가서 휙~ 하고 나옵니다. 다람쥐가 엄청 빨라서~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~ 혹시라도 누가 자기 집안에 있는 먹이를 훔쳐 갈까봐 경계하고 있어요~ 먹이 훔쳐가는건 집사 밖에 없는데~ 하하~ 제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걸 아는지~ 계속 눈치를 줍니다. 자기 집에 있는거 손대지 말라고~ '집사~ 내물건에 손대면 문다~' 예전에 장난친.. 2023. 1. 5.
집사 양반 저리 가~ 왜 이래 정말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도 딸랑구랑 즐겁게 노는 이야기 입니다~ 딸랑구가~ 요즘 겨울이라 잘 놀아 주지 않아서~ 너무 심심해요~ 딸랑구한테 장난 칠려고 나무막대로~ 슬쩍 건드려 봅니다. 손으로 만져도 되는데~ 기분이 안좋으면 물거든요~ 딸랑구랑 장난치고 있어요~ 잠깐 일어 서줘~ '집사야 귀찮다 이러지마라~' 저랑 장난치기 싫은가 보네요~ 저리 가랍니다~ 집사는 힘이 없어요~ 싫다 하면 안하는게 좋아요~ 딸랑구 망보기를 하고 있어요~ 근데~ 너무 귀여워요~ 자꾸 장난치고 싶은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? 이러고 있을때가 가장 귀여운거 같아요~ 양손을 오므리고 있는 이 모습이~ 그냥 인형 같아요~ 하하~ 제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데~ 저를 의식했는지 고개를 돌립.. 2023. 1. 2.
코코넛 집을 사랑한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여기가 너무 좋아~ 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코코넛 집을 좋아 하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 다람쥐가 좁은 틈을 좋아 하긴 합니다~ 그래서 인지 코코넛 집에 이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네요~ 아이고~ 딸랑구 머리에 톱밥이 묻어 있네요~ 오늘은 세수를 안했나 보네~ 머리에 톱밥을 못털어 냈나 봐요~ 딸랑구야~ 거기가 그렇게 좋아? 집사가 뚫어 지게 쳐다 보니~ 딸랑구도 저를 뚫어지게 쳐다 보네요~ 하하~ 딸랑구가~ 고개를 돌리네요~ 하하~ 언제나 당당한 우리 딸랑구가 고개를 돌리다니~ 코코넛 집 문사이로~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코코넛 집 지붕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 지붕은 언제나 딸랑구 지정석입니다~ 하하~ 지붕위에 올라가면~ 경치가 잘 보이나? 하.. 2022. 12. 27.
딸랑구야~ 오늘은 어디로 놀러 갈꺼야? 재주나 한번 넘어 볼래? 폴짝~ 안녕하세요~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 뭘하고 노나~ 가만히 지켜봤습니다. 항상 지켜보면 같은 패턴이 없어요~ 여기저기 마음대로 가 있어서~ 딸랑구 찾기 놀이를 자주 합니다. 딸랑구 저를 의식을 했습니다~ 딸랑구는 집사를 의식하기 전에는 별 이상한 짓을 많이 해요~ 제가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지켜보면 이상한 짓을 많이 해서~ 숨어서 가만히 지켜봅니다. 집사를 의식해서 사진 포즈를 잡아 줍니다~ 참 신기한 녀석이에요~ 사진 찍는걸 알고 있어요~ 기도 안차서~ 집사가 사진을 잘 찍을수 있도록 요리 조리 자세를 바꿔 줍니다. 이거참~ 사람인지 다람쥐 인지~ 구분이 안간단 말이야? 하하~ 이번엔 자기집 지붕위를 쳐다 보네요~ 다시 지붕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 달라.. 2022. 12. 11.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도토리 다 까서 먹고~ 뭘또 찾니? 다먹었어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~ 열심히 도토리를 까서 먹고 또 있을까봐 찾습니다. 하하~ 근데~ 다 먹지도 않아요~ 그냥 까서 모아놓는데~ 한도 끝도 없이 모아요~ 그래서 일정양만 주는데~ 다 까서 먹고 또 찾습니다. 딸랑구 도토리 욕심은 정말 끝이 없어요~ 계속 입에 들어가요~ 양쪽 볼에 들어가 있는데~ 또 집어 넣을려고 그러네요~ 하하~ 제발 그만 집어 넣어~ 그러다 볼 터질라~ 입에 넣은 도토리는 집에 보관하고~ 또 까서 먹을려고~ 한개 집어 들었네요~ 흔적도 없이 도토리를 까서 먹고 또 찾고 있어요~ 없다고 이놈아~ 볼에 도토리를 넣고~ 또 찾고 있어요~ 볼에 들어간거는 일단 자기 꺼니까~ 욕심 내서 또 찾고 있어요~ 또 있을줄 알고 찾아요~ 뭘또 찾아~ 오늘 하루 배정된 도토리는 그게 끝이야~ .. 2022. 11. 19.
호기심이 많은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~ 어~? 저건 뭐지? 안녕하세요~ 오늘은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의 호기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. 다람쥐 자체가 원래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도 하죠~ 언제나~ 뭔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 다람쥐 딸랑구~ 집사가 뭐가 조금이라도 달라져 있으면~ 일단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봐요~ 코를 내밀고 제 냄새를 맡아요~ 아주 크림 하나 바꿨는데~ 코를 얼마나 들이 미는지~ 얼마나 눈치가 빠른지~ 뭐하나 바꾸질 못합니다. 의심도 많고 호기심도 엄청 많아서~ 뭘하나 바꾸질 못합니다. 사람 마다 나는 냄새가 틀리니까~ 저를 정확하게 구분합니다. 다른 사람이 오면~ 금방 경계를 하거든요~ 냄새를 맡고 아닌거 같으니까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. 나는 냄새가 좋은데~ 다람쥐나 동물들에게는 냄새가 별로 인가 봐요~ 하하~ 완전히 등돌리고.. 2022. 11. 13.
이봐~ 딸랑구~ 고개를 들라~ 진정 너의 귀여움을 모르겠느냐~ 귀여운 우리 다람쥐~ 딸랑구~ 오늘은 너에게 귀여움을 구걸해 볼것이다~ 딸랑구는 이를 받들라~ 자두 입니다~ 자두 같이 단걸 정말 좋아해요~ 입이 생각 보다 고급입니다. 기미 상궁정도 될듯 보입니다. 이보시오~ 딸랑구~ 그렇게 맛이 좋으신가? 오늘도 집사는 딸랑구가 너무 귀여워서 괴롭혀 볼생각입니다.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~ 하하~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 살짝 괴롭혀 볼꺼에요~ 딸랑구가 생각 보다 도도해요~ 어찌 보면 당연한거지만~ 집사 손은 잘 안피하는데~ 다른 사람 손은 피합니다. 하하~ 딸랑구의 턱을 긁어 줍니다. 고개를 들라~ 딸랑구~ 너의 귀여움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~ 딸랑구 콧등을 정말 좋아 하는 집사 입니다. 저 콧등은 저만 만질수 있어요~ 하하~ 집사 너에게만 나의 콧등을 허락 하노라~ 장난.. 2022. 11. 8.
딸랑구~ 혼자 놀면 재미있냐? 집사랑도 좀 놀아줘~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는 혼자 잘 놉니다~ 가끔 제가 같이 놀아 주기도 하지만~ 귀찮아 할때도 있거든요~ 집앞에 얼굴을 내밀어 주고 있습니다~ 제가 부르면 잘 안나오거든요~ 하하~ 근데~ 밥주면 나와요~ 이거 물욕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~ 하하~ 맛있는거 찾는 딸랑구 입니다~ 요즘은 해바라기 씨가 질렸는지~ 다른걸 찾아요~ 하하~ 과일을 주면 정말 잘 먹거든요~ 원래 잘 안먹었는데~ 입맛이 바뀌었나? 이렇게 맛있는걸 찾아요~ 딸랑구의 혼자놀기 레전드~ 그루밍 중입니다. 온몸 구석 구석 잘 닦아 주고 있어요~ 저 짧은 다리 닦을게 어딧다고 열심히 닦고 있네요~ 구석 구석~ 얼마나 깨끗한지~ 참나원~ 쑤세미도 줘야 할거 같아요~ 손으로 때 벗길수 있게 제가 머리를 한번씩 쓰다듬는데~ 머리가 엄청 가려운데~ 하하.. 2022. 10. 29.
집사야~ 나~ 나무 잘타지~ "그래 너 다람쥐야~" 우리집 딸랑구는 다람쥐 입니다~ 하하~ 가끔 제가~ 다람쥐 인데~ 착각을 해요~ 나무 타고 노는걸 보면서 정말 신기해 하는 저를 보면~ 내가 딸랑구를 식구로 생각하고 있구나~ 이러고 나무에 앉아 있는데~ 분명히 다람쥐 입니다. 근데~ 저는 이걸 보면 신기 합니다~ 하하~ 신기해 하면 안되는데~ 하하~ 다람쥐는 나무를 정말 잘 타요~ 순식간에 나무에 오르고 내리고~ 합니다. 그리고 땅도 정말 잘 파거든요~ 손으로 땅을 파는데~ 어디에서든 정말 적응을 잘하는 동물인거 같아요~ 볼 주머니에서 뭘 꺼내 먹어요~ 하하~ 일명 도시락 까먹고 있는중~ 입안에 넣고있던걸 이렇게 꺼내 먹는데~ 저 볼은 도라에몽 주머니 같아요~ 저러고 있으면 그냥 인형 같아요~ 밥먹고~ 다시 나무 타고 노는중입니다. 제가 안놀아 줘도 혼.. 2022. 10. 27.
혼자 먹으니까 맛있냐? 어이 집사~ 이건 내가 먹는거야~ 딸랑구가~ 혼자만 맛있는거 먹어요~ 제가 가끔 딸랑구 먹는걸 줏어 먹기는 하는데~ 와~ 이렇게 먹으면 내가 먹을게 줄어 들자나~ 하~ 먹는거 지켜 보고 있으면 저도 먹고 싶어져요~ 얼마나 오물 조물 손으로 먹이를 잡고 먹는지~ 이번엔 옥수수 입니다~ 참나원~ 사람보다 더 잘 먹어요~ 옥수수에 해바라기 씨에~ 콩에 아몬드에~ 집사는 밥에 김치만 먹고 있는데~ 이건 너무한거 아냐~ 이번엔 아몬드를 집어서 먹고 있네요~ 제 주머니를 털어서 사는것들인데~ 완전 감당이 안되요~ 다람쥐가 얼마나 먹겠냐 싶겠지만 정말 많이 먹습니다~ 이걸 먹는다고 표현하기 보다는~ 볼에 넣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꺼내서 먹습니다. 하하~ 딸랑구야~ 너가 기도를 하냐? 엄청 잘 먹고 손닦는거지? 딸랑구~ 챙피해? 하하~ 응~ 아니~ 잘.. 2022. 10. 13.
딸랑구랑 장난 치고 놀아보자~ 집사야~ 너무 시원해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재미 있게 놀아 줬습니다. 하하~ 원래 다람쥐라는 동물은 엄청 경계가 심한 동물인데~ 같이 지내다 보면 집사를 알아봐서 경계를 풉니다. 정말 편안한 자세로 흙 놀이장에 앉아 있어요~ 저 자세로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장난좀 쳤습니다. 제가 뭐하는지 쳐다 보고 있네요~ 딸랑구~ 너가 그러고 있는게~ 너무 귀여워서 갑자기 장난치고 싶어 졌어 하하~ 딸랑구~ 넌 너무 귀여워서 장난치고 싶어서 안돼겠어~ 일루와~ 내가 즐겁게 장난 쳐 줄께~ 시원하다고~ 눈을 지긋이 감고 있네요~ 저러고 있는걸 보면~ 확실이 즐기고 있는거에요~ 아따~ 집사~ 시원하게 잘하네~ 오늘~ 제데로 서비스 받아보자~ 집사~ 잘 긁어봐~ 야~ 집사~ 오늘 다시 봤어~ 이러고 있으면 제가 힘들어요~ 계속 이러고 있으니까.. 2022. 10. 8.
집사야~ 저리 안가냐~ 내가 요즘 가을 타거든~ 가을 타는 다람쥐~ 요즘 딸랑구 가을을 탑니다. 하하~ 털도 많이 북실 북실해졌고~ 조금 민감 합니다~ 이럴때 일수록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지~ 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귀여줘 죽겠어요~ 가을이 다가오면서 털이 많이 북실 북실 해졌어요~ 여름에는 털이~ 엄청 뺀질 뺀질 했는데~ 하하~ 꼭 코트 입은 것처럼 털이 나있습니다~ 하하~ 비싼 코트 같죠? 먹이 활동도 많이 하고~ 엄청나게 활발 해진~ 딸랑구~ 예민하게 바라 보고 있어요~ 계절을 타는 동물이다 보니~ 집사도 엄청 조심히 합니다. 이노무 집사가~ 다람쥐 귀찮게 하네~ 얼마나 잘 먹었는지~ 콧등이 반질 반질 해요~ 영양식을 많이 주니까~ 근데~ 영양식은 자기 입에 안맞는지~ 해바라기 씨만 먹어요~ 하하~ 제가 저녁에 퇴근하고~ 한줌씩 넣어 주면 다음날 아침에는 바닥을 보입.. 2022. 9. 3.
집사 양반~ 나 엄청 피곤하거든~ 딸랑구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 우리집 귀여운 막둥이 딸랑구~ 엄청나게 피곤한가봐요~ 꾸벅 꾸벅 조네요~ 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~ 하하~ 어허이~ 집사양반 왜이래? 내손을 잡고 그래~ 머리를 이렇게 하고 졸고 있어요~ 웃겨서 한참을 지켜 봤어요~ 이렇게 졸고 있는건 저도 잘 못봐서 하하~ 이 모습을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계속 좁니다~ 너무 귀엽습니다. 아래로 떨어 질까봐~ 아슬 아슬 합니다~ 이봐 집사양반 이제 됐어? 자기도 불안한지~ 결국 고개를 집어 넣었어요~ 하하~ 돼람쥐가 되어서~ 살이 막 케이지 사이로 삐져 나옵니다~ 딸랑구가 많이 피곤한가봐요~ 계속 졸아요~ 원래~ 다람쥐 활동시간이 4시간 정도 밖에 안돼니까~ 거의 하루종일 좁니다~ 하하~ 딸랑구는 이렇게 자거나 하면 귀를 쫑끗 세워놓고 잡니다~ 자면서도 잘 들어요~ .. 2022. 8. 5.
우리집 막둥이 요즘 살이 많이 찐거 같은데~ 돼람쥐가 되어가고 있어요~ 우리집 막둥이가 살이 많이 찐거 같아요~ 해바라기씨를 엄청 먹는데~ 사람으로 치면 거의 한끼에 밥 두공기 먹는거 같아요~ 저는 배고플까봐~ 집에서 심심하니까 먹으라고 넣어주면 해바라기 씨를 다먹어요~ 아니~ 사진을 보면 처음 왔을때는 살이 거의 없는 날씬한 아이였는데~ 돼람쥐가 되어가고 있어요~ 막둥이가 스트레스 같은걸 안받다 보니~ 살이 붙는거 같아요~ 좋게 받아 들여야겠죠? 산책을 시키는것도 불가능하고~ 하하~ 얼마나 잘 먹었으면 콧등이 반질거립니다. 윤기가 나요~ 정말 잘 먹거든요~ 특히 해바라기 씨는 거의 개눈 감추듯 다 사라집니다~ 과일은 줘도 잘 안먹어요~ 온리 해바라기씨~ 해바라기씨를 줄이고 다른걸 넣어 주면 입에도 안대요~ 이거 정상 맞죠? 아는 사람이 없어요~ 하하~ 발바닥에 살이 얼마나.. 2022. 7. 29.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귀엽게 앉아서 뭐보고 있니~? 귀여운 딸랑구가~ 어딜 이렇게 보고 있는걸까요? 하하~ 두귀는 쫑긋 세워놓고~ 딸랑구 집이 요즘 엄청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~ 2층 집으로 구조 변경 했는데~ 2층도 좋아 하네요~ 어딜 보고 있는거야? 하하~ 그렇게 뒤돌아 보면 너무 귀엽자나~ 양손을 모으고~ 이렇게 서있어요~ 미어켓 처럼 이러고 서있는데 어찌나 예쁜지~ 뒤돌아 보지마~ 심쿵하자나 다람쥐가 양손을 이렇게 모으고~ 멍~ 하고 있어요~ 저희 집사람과 저는 매번 딸랑구랑 이야기 하는데~ 하하~ 말귀도 못알아 먹을텐데~ 그냥 대화를 하고 있어요~ 딸랑구랑 이야기를 하면 그나마 속이 많이 풀린답니다.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들어는 주자나요~ 하하~ 무섭게 쳐다 본다고 이러고 보고 있는데~ 이모습 마져 귀여워요~ 다람쥐가 어디 숨어 들어가는걸 정말 .. 2022. 7. 20.
집사야 왜 자꾸 쳐다봐 부끄럽게~ 다람쥐 딸랑구~ 궁금한게 많습니다. 안녕하세요~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 입니다. 하하~ 오늘도 딸랑구는 여기 저기~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~ 하하~ 이렇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있어요~ 호기심이 많은게 다람쥐입니다~ 하하~ 그래서 뭔가 있으면 일단 눈치를 봅니다 신기한 눈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~ 맨날 보는 얼굴인데 신기한가봐요~ 호기심에찬 눈으로 둘러 보는데~ 너무 귀여워요~ 다람쥐 발바닥을 만지면 엄청 보드럽거든요~ 맨날 만지고 놉니다~ 하하 항상 보는 딸랑구지만 볼때마다 귀엽습니다~ 이리저리~ 고개를 돌리면서 호기심에 찬 눈으로 보는데~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~ 사진으로 봐도 너무 귀여워요~ 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 2022. 7. 18.
귀여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다람쥐 집사가 웃겨서 못참습니다. 아~ 다람쥐 특성을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~ 틈새에 들어가는걸 엄청 좋아 한다고 하네요~ 근데 딸랑구가~ 틈새에 들어가서~ 이러고 있어요~ 아니 집 옆 틈새에 끼어서 있어요~ 하하~ 이거 웃겨가지고~ 딸랑구가 엄청 귀여운짓을 많이 해요~ 흙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~ 하하~ 놀이터를 주문했는데 안와요~ 다람쥐가 나무 향을 좋아 합니다~ 특히 톱밥 가루 같은걸 엄청 좋아해요~ 저희가 다람쥐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~ 다른 짚으로 바닥을 깔아 줬더니 그위로는 절데로 안갑니다~ 진짜 너무 앙증 맞게 앉아 있어요~ 하하~ 한번씩 만져 보는데~ 털이 엄청 보들 보들하니~ 너무 좋아요~ 근데 손으로 잡지는 못합니다~ 하하~ 재미 있는게~ 이렇게 손에 뭘들고 있어서~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가 호기심이 많.. 2022. 7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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