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언제느 그렇듯 우리집 막둥이는 귀여운 짓만 합니다~
딸랑구~ 흙 놀이장에서 이러고 있어요~
하하~ 뭘해도 제 눈에는 너무 귀엽습니다~
화장실에서 딸랑구가 가만히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네요~
급 응가 인가 봅니다~
얼마나 시원하면 저렇게 편안한 얼굴일까?
하하~ 정말 시원한가 봅니다.
아~ 귀여운 녀석~ 턱을 화장실에 괴놓고 너무 편안하게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.
엄청나게 힘을 주고 있네요~
변비 인가?
이제 볼일을 다보고 지붕위에서 편히 쉬고 있네요~ 하하~
이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~
딸랑구가 까꿍~ 하고 있네요~
딸랑구랑 같이 놀고 있으면~ 시간 가는줄 몰라요~
하는짓 하나 하나가~ 얼마나 귀여운지~ 가끔 케이지 벽에 응가를 묻히기는 하지만~ 치워 주면 되니까~
응가를 다하고~ 까꿍하는 모습에 심쿵 합니다~ 하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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