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귀여운 막둥이 딸랑구~ 엄청나게 피곤한가봐요~
꾸벅 꾸벅 조네요~
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~ 하하~
어허이~ 집사양반 왜이래? 내손을 잡고 그래~
머리를 이렇게 하고 졸고 있어요~
웃겨서 한참을 지켜 봤어요~
이렇게 졸고 있는건 저도 잘 못봐서 하하~
이 모습을 사진을 찍고 있는데도 계속 좁니다~
너무 귀엽습니다.
아래로 떨어 질까봐~ 아슬 아슬 합니다~
이봐 집사양반 이제 됐어?
자기도 불안한지~ 결국 고개를 집어 넣었어요~ 하하~
돼람쥐가 되어서~ 살이 막 케이지 사이로 삐져 나옵니다~
딸랑구가 많이 피곤한가봐요~ 계속 졸아요~ 원래~ 다람쥐 활동시간이 4시간 정도 밖에 안돼니까~
거의 하루종일 좁니다~ 하하~
딸랑구는 이렇게 자거나 하면 귀를 쫑끗 세워놓고 잡니다~
자면서도 잘 들어요~ 자기 욕할까봐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집 막둥이 손잡고 놀아보아요~ 집사야~ 귀찮다~ (30) | 2022.08.12 |
---|---|
우리 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~ 날씨가 너무 덥지? (22) | 2022.08.07 |
넓은 집보다 작은 집을 좋아 하는 딸랑구~ 요즘 대세인가요? (49) | 2022.08.01 |
우리집 막둥이는 담요를 너무 좋아 해요~ (34) | 2022.07.31 |
막둥이~ 뭐가 그렇게 궁금해~ 아빠랑 놀자~ (33) | 2022.07.3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