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0x100 애완 동물48 딸랑구~ 까꿍~ 깜찍한 너의 콧구멍이 아름다워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언제느 그렇듯 우리집 막둥이는 귀여운 짓만 합니다~ 딸랑구~ 흙 놀이장에서 이러고 있어요~ 하하~ 뭘해도 제 눈에는 너무 귀엽습니다~ 화장실에서 딸랑구가 가만히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네요~ 급 응가 인가 봅니다~ 얼마나 시원하면 저렇게 편안한 얼굴일까? 하하~ 정말 시원한가 봅니다. 아~ 귀여운 녀석~ 턱을 화장실에 괴놓고 너무 편안하게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. 엄청나게 힘을 주고 있네요~ 변비 인가? 이제 볼일을 다보고 지붕위에서 편히 쉬고 있네요~ 하하~ 이렇게 편안한 얼굴이라니~ 딸랑구가 까꿍~ 하고 있네요~ 딸랑구랑 같이 놀고 있으면~ 시간 가는줄 몰라요~ 하는짓 하나 하나가~ 얼마나 귀여운지~ 가끔 케이지 벽에 응가를 묻히기는 하지.. 2023. 1. 16. 딸랑구~ 너의 토실 토실한 엉덩이가 만지고 싶다~ 저는 항상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엉덩이를 보면 만지고 싶어요~ 얼마나 토실 토실한지~ 하하~ 집사 또 뭔짓을 할려고~ 이러는거야? 저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조용히 있거든요~ 뭔가 기분이 안좋다는 얼굴입니다~ 하하~ 딸랑구~ 저를 날카롭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제가 뭔가 할걸 알고 있는것 처럼~ 하하~ 어쩜~ 이렇게 엉덩이가 복실 복실하니~ 아주~ 인형 같은 너의 엉덩이~ 실제로 만지면 진짜 보들 보들해요~ 딸랑구~ 저를 쳐다 보다가 딴곳에 한눈이 팔렸어요~ 이때 만져야 합니다~ 하하~ 엄청 빠르거든요~ 그리고 꼬리 만지는걸 정말 싫어 합니다. 딸랑구가 원래 이렇게 엉덩이를 잘 안보여 줍니다~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엉덩이를 이렇게 보여주네요~ 만지고 싶어지게~ 아~ 이 얼마나 행복한가~ 딸랑구 엉.. 2023. 1. 13. 딸랑구~ 졸지마~ 똘망 똘망 눈망울을 보여줘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겨울이라 딸랑구가 하루에 한번 보기도 힘듭니다~ 하하~ 어쩌다가 한번 밖으로 먹이 먹으로 나오면 보는 정도 입니다. 딸랑구~ 도토리를 쥐고 저를 쳐다 보네요~ 자기꺼라고~ 넘보지 말라고 하는거 같은데~ 날이 추워서 그런가? 아니면 그냥 계절을 타서 그런가~ 많이 졸린거 같죠? 저도 보고 있으면 여름보다~ 덜 움직여요~ 하하~ 한손을 땅을 집고 졸린걸 참고 있습니다~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~ 원래 다람쥐들이 편안하면 자주 졸아요~ 활동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~ 잘 좁니다~ 다람쥐가 귀여운게~ 이러고 있다가 스르르~ 눈을 감아요~ 그리고~ 꼬리로 얼굴을 감싸고 좁니다~ 하하~ 그게 사진이 없어요~ 아쉽지만~ 졸기 직전에 사진만~ 하하~ 그.. 2023. 1. 11. 다람쥐 딸랑구의 운동시간~ 열심히 돌아 다니네요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~ 열심히 케이지 안을 돌아 다니네요~ 연꽃이 있는 모래 놀이장입니다. 솔찍히 여기서는 잘 안놀아요~ 저 연꽃은 치워줬습니다. 워낙 사방 팔방으로 던져 놓아서~ 딸랑구 옆에 응가가 묻었네요~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 뭍혀 놓고 다니네~ 연꽃을 별로 안좋아 해서~ 둘러 보고 있습니다. 저도 연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선물 받은거라 넣어 놨는데~ 반응이 영~ 안좋아요~ 딸랑구가 연꽃을 안좋아 하는게 맞습니다. 하하~ 원래 제가 넣어 주면 저 연꽃을 사방 팔방 던져 놓으면 제가 다시 주워서 놀이장에 넣어 주거든요~ 근데~ 또 던져 놓고~ 제가 또 넣어 주고~ 이렇게 하다보니~ 딸랑구도 마음에 안들었나 봐요~ 알았어 알았다구~ 치.. 2023. 1. 10. 맛있는건 같이 나눠 먹자~ 혼자 먹지 말고~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 맛있는거 혼자 먹는 이야기 입니다. 다람쥐는 먹이를 가리지 않고 먹는 잡식성 동물이에요~ 그래서~ 입맛이 살짝 까다롭습니다. 왜냐하면 맛을 알기 때문이에요~ 아니~ 저를 이렇게 쳐다보면 대충 느낌이 오거든요~ 딸랑구 쳐다 보는게~ 뭐 줄거 있냐는 눈치 입니다. 얼굴을 들이 밀고 뭐 줄거냐고 그러네요~ 아~ 진짜 영리한 막둥이 입니다. 뭐줄지~ 얼굴을 들이밀고 있어요~ 아따~ 성질도 급하지~ 뭐줄건지 기다리고 있어요~ 두손 꼬옥 모으고~ 아이고 귀여워라~ 영양이 가득 담긴 종합 사료를 줬습니다~ 저거 생각보다 맛있어요~ 사람이 먹어도 되는 종합 사료인데~ 판매자에 의하면 각종 비타민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~ 딸랑구~ 엄청 맛있게 먹고 있어요~ 원래.. 2023. 1. 8. '부자집 막내 다람쥐' 엥? 집사 새해 인데~ 아무것도 없어? 뭐라도 좀 내나봐~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~ 새해에 선물을 달라고 하네요~ 어이가 없네요~ 집을 뒤지고 난리입니다. 아니 새해 인데 뭘 해줘야 하나? 아이고~ 이녀석~ 뭔가 바라는 눈치 인거 같은데? 아무것도 없어~ 요즘 집사가 많이 힘들다~ 뭘 바라고 이러는거냐? '집사 남들은 새해에 선물 돌리던데~' '작은 도토리도 하나 없냐?' 열심히 집을 뒤지고 있어요~ 딸랑구~ 그렇게 뒤진다고 뭐 안나와~ 아니~ 먹던 도토리 있네~ 그거 먹어~ '집사 이거말고 다른거~ 맛있는거 내놔~' 집에서 도토리를 꺼내놓고는 먹지도 않아요~ 누가 보면 부자집 다람쥐 인줄 알겠다~ 도토리 꺼내 놓고~ 또 뭔가 집에 있나 찾아 보고 있네요~ 욕심쟁이 같으니라고~ 이불속을 뒤져 봅니.. 2023. 1. 4. 야심한 밤 딸랑구의 눈빛이 이상하다~ 집사 내가 딸랑구로 보이냐? 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딸랑구가 무섭게 바라 보는 눈빛이 무서운 날이에요~ 기분이 어디가 안좋은건지~ 살짝 무섭습니다~ 하하~ 딸랑구가~ 기분이 안좋은 눈빛으로 저를 바라 보고 있어요~ 나~ 잘못한거 없는데~ 어흥~ 누가 보면 호랑이 인줄 알겠어요~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~ 아니~ 무섭게 왜그래~ 참아~ 참아~ 집사가 잘못한거 없는데~ 그래도 잘못했어~ 집사~ 내가 그런다고 마음이 풀럴꺼 같아? 나는 잘못한거 없는데?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~ 하하~ 딸랑구가~ 뭔가 불만이 있긴한데~ 사람처럼 말을 못하니까~ 보는 저도 답답 합니다~ 눈 빛만 봐도 알 정도의 그런 레벨이 아니라~ 잘~ 어루고 달래봤지만~ 여전히~ 삐쳐 있는 모습입니다. 밥그릇을 가리키네요~ 하.. 2022. 12. 28. 이봐~ 집사~ 내가 안된다고 했지? 왜이래 정말? 난~ 다람쥐고 넌~ 집사야~ 너무나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요즘 겨울이다 보니~ 집 밖으로 잘 안나와요~ 스트레스 받을까봐~ 일부러 부르지도 않습니다. 집사 뭘그리 빤히 쳐다 보나? 내얼굴에 뭐 묻었어? 딸랑구 뾰루퉁 하게 쳐다 보네요~ 무섭네~ 딸랑구~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~ 제가 쳐다 보는게 부담스러운가 봐용~ 요즘은 겨울이라~ 민감해요~ 아유~ 까칠한것~ 딸랑구가 오늘 많이 불편한가? 하하~ 사진을 그렇게 편집해서 그런가? 까칠한 표정이 계속 보입니다. 집사는 그저 귀여운 막둥이라~ 자꾸 보게 돼요~ 하하~ 고개를 기웃 하면서 쳐다 보는게~ 너무 귀엽습니다. 제가 너무 가까이에서 딸랑구를 찍었나 봐요~ 이목 구비가 완벽합니다~ 동글 동글 눈에~ 긴~ 콧수염 그리고~ 앙증맞은 입까지~ 딸랑구~ 표정이 정말 .. 2022. 12. 5. 나는~ 나는~ 미어캣이 될거야~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쥐고~ 다람쥐 미어켓의 꿈을 키우다! 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좋아해 주시는 방문자님~ 오늘은 우리집 딸랑구가~ 미어캣 놀이를 하고 있네요~ 너무 귀여워서~ 꼬~ 옥~ 안아 주고 싶네요~ 아~ 진짜 너무 귀여운 순간입니다~ 귀여운 두손을 꼬옥~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~ 얼마나 귀여운지~ 딸랑구야~ 두손 꼬옥 쥐고 두리번거리지 마~ 집사가 옆에 있잖아~ 낮은 곳에서는 잘 안 보이는지~ 놀이장을 짚고 섰어요~ 하하~ 키는 엄청 크네요~ 옆에는 집사 밖에 없는데~ 뭘 그리 두리번거리고 있냐? 집사는 인식을 안 합니다~ 분명히 옆에 있는데~ 일단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~ 먹이를 끄집어냅니다. '아~ 내가 숨겨둔 도토리 어딨지?' '집에다 두고 왔나?' 먹이를 꺼내려다가 먹이가 없으니~ 다시 집을 보고 있어요~ 딸랑구가 원하는 먹이가 없는 모양이.. 2022. 12. 4. 내가 어~ 집사하고~ 어~ 등도 긁어주고~ 어~ 밥도 먹고~ 어~ 할거 다했어 왜이래? 안녕하세요~ 딸랑구 식구 여러분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재미있게 놀고 밥먹는 이야기 입니다. 딸랑구랑 할거는 밥먹는거랑 노는게 다이다 보니까~ 하하~ 이러고 같이 놀아요~ 딸랑구~ 머리 긁어 주고 있어요~ 생각 보다 머리 긁어 주면 정말 좋아해요~ 근데~ 제가 손으로 긁어 주는것보다 이렇게 막대기로 긁어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. 특히 요기 목 뒷쪽을 정말 좋아 합니다~ 거기에는 손이 안 닫거든요~ 이봐 집사~ 거기가 더 시원에~ 어~ 거기~ 거기 이렇게 머리를 한번 쓸어 내려 주면~ 가만히~ 그냥 즐깁니다. 이거참~ 뭔가를 아는거 같은 그런 느낌~?? 등은 긁어 주면~ 별로 안 좋아 하네요~ 하하~ 요녀석~ 뭔가 느낌을 압니다~ 집사는 그저 신기합니다. 개운하게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고 있습니.. 2022. 12. 4. 야~ 집사 이거 왜이래~ 안치워~? 저리 치우라고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굉장히 귀찮은거 같습니다. 귀여워서~ 제가 장난을 좀 쳤는데~ 치우랍니다. 하하~ 앞발로~ 막대기를 치우라고 하고 있어요~ 이봐~ 집사~ 오늘은 귀찮다~ 치워라~ 장난감 막대기를 치우라고 앞발로 밀치고 있어요~ 아니~ 난 놀고 싶은데~ 딸랑구 놀아줘~ 내가 말했지 치우라고~ 물기전에 치워~ 아~ 오늘 딸랑구 심기가 영 불편한거 같네요~ 최애 막대기를 치우라고~ 손으로 밀쳐 내고 있으니~ 딸랑구가 일어 났습니다~ 집사 이거 좋은말로 하니까 안되겠네~ 내가 꼭 일어 나야겠어? 결국 딸랑구가 이겼습니다~ 반응을 안합니다. 집사는 더 놀고 싶은데~ 이표정은~ 심기가 엄청 불편한 표정입니다. 제가 손으로 자주 만져 주지만~ 이럴때 건들면~ 집사에게 화를 냅니다. 결국 제가 막.. 2022. 11. 11. 야~ 딸랑구~ 나랑 노올자~ 귀엽게 앉아 있으면 괴롭히고 싶자나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너무 귀엽게 앉아 있어서 괴롭히고 싶어 졌어요~ 저러고 앉아 있는데~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 졌어요~ 그래서~ 케이지 안에다 손을 집어 넣고 만지면~ 도망가니까~ 살짝 장난 치고 싶어서 나무 젓가락으로 장난을 한번 쳐 볼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. 하하~ 뭔가 할거란걸 알아 챈거 같습니다~ 보고 있으면 인형 같이 앉아 있는데~ 하하~ 털이 복실 복실해서~ 완전 인형입니다. 하하~ 딸랑구~ 나무 막대기를 두려워 하지 않아요~ 하도 장난을 잘 치니까~ 장난으로 받아 줍니다. 오른손을 살살~ 건드려 보는데~ 딸랑구 가만히 있어요~ 와~ 진짜 이걸 뭐라 해야 하나? 반응을 안합니다~ 하하~ 집사가 장난 치는걸 압니다~ 손을 살살 긁어 주는데~ 즐깁니다. 이건 뭐지? 이러면 장난 .. 2022. 10. 19. 딸랑구 그녀는 날씬했다~ 딸랑구 화보 촬영~ 딸랑구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나? 갑자기 날씬해졌어요~ 하하~ 다람쥐가 원래 호기심도 많고 활달한 동물이다 보니~ 여기저기 잘 둘러 봐요~ 이렇게~ 구멍사이로 자기 집을 구경합니다. 뭐가 있나? 난 아무리 봐도 뭐 없는데~ 엄청나게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~ 어때? 나 섹시해? 하하~ 얌전하게 손을 모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. 얌전해 보이기는 한데~ 이건 너랑 안어울려~ 아~ 그녀의 늘씬한 허리와 짧은 다리가 저의 눈길을 빼앗내요~하하~ 우~ 나~ 이래봐도 미스 다람쥐 출신이야~ 잠깐만 나 집에 뭐 두고 왔나봐~ 내가 여기에 분명히 드레스 놔뒀는데~ 집사야 내 드레스 못봤니? 딸랑구 턱선을 이렇게~ 뽐내 줍니다. 저는 그 턱선을 보고 있으면~ 만지고 싶어 집니다. 장난 치다가 턱을 잘 못 만져서 두번.. 2022. 8. 26. 딸랑구의 아침시작~ 아침 밥도 먹고~ 어~ 흙놀이도 하고~ 어~ 다했어~ 안녕하세요~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 아침일찍 일어나는 녀석이라~ 노는걸 볼려면 새벽같이 일어 나야 볼수가 있어요~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모습이에요~ 하하~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이러고 있어요~ 원래 다람쥐는 땅속에서 지냅니다~ 가끔 먹이 사냥을 위해서 나무에 오르고 천적을 피해서 나무에 오르지~ 나무에서 주로 활동하지는 않습니다~ 그러다 보니 흙놀이를 좋아해요~ 하하~ 딸랑구~ 화나면 좀 무섭거든요~ 다람쥐 화나면 찍~ 찍~ 이렇게 뭐라고 해요~ 귀찮게 안하는게 좋습니다~ 아직은 저희도 살살~ 만지고 있어요~ 기분 안상하게 하하~ 딸랑구의 얼굴이 너무 적날하게 보이네요~ 제가 케이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너어서 만져 보면 딸랑구 털이 엄청 보들 보듫하거든요~ 손에 앉지는 않는데~ 케.. 2022. 7. 17. 딸랑구는 오늘도 열심히 졸고 있습니다. 다람쥐는 수면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합니다. 하하~ 하루에 4시간 활동을 하는데~ 사람은 하루 평균 8시간 수면에 비하면~ 활동량이 엄청 작아요~ 그래도 눈떠 있을때는 잘 놀아 줍니다~ 딸랑구가 졸고 있습니다~ 하하~ 이런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워요~ 이 작은 머리도 무거운가 봅니다~ 흙 놀이장에서 턱을 괴고 있어요~ 이렇게 머리만 내놓고 있어요~ 한참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. 머리를 이렇게 내 놓고 졸고 있어요~ 아~ 웃겨가지고 한참을 보고 웃었습니다. 하하~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잘려고 하네요~ 진짜~ 너무 귀여워요~ 재롱 부리는것도 아닌데~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~ 저렇게 졸다가 앞으로 떨어질까봐~ 하하~ 흙 놀이장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 2022. 7. 16. 우리집 최고의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오늘은 뭐하고 노나? 집에서 반려 동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정서에 좋은거 같아요~ 이렇게 귀엽고 작은 동물이 재롱을 부리는걸 보면~ 마음이 흐믓해집니다. 다람쥐 특성상 흙 놀이를 합니다~ 참 신기하죠? 다람쥐가 눈치가 엄청 빨라요~ 그런데~ 이제 저희도 눈에 익었는지~ 가만히 지켜 보고 있어요~ 하하~ 한쪽 다리를 이렇게 걸치고 있네요~ 건방지게~ 하하~ 딸랑구가~ 집에 방석을 깔아 줬는데~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거 같아요~ 비싼 돈은 아니지만 안락한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~ 정말 이 표정은 사람을 녹입니다~ 하하~ 귀여워서~ 이놈을 만지고 싶거든요~ 다람쥐는 이갈이를 해줍니다~ 그래서 이렇게 이를 갈수있게~ 딱딱한 먹이를 줍니다~ 아직 인터넷으로 다람쥐 놀이기구 주문한게 안왔어요~ 우리나라에서는 다람쥐 사육하는 사람이 .. 2022. 7. 12. 우리집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~ 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답니다. 이제 집 밖으로 나와서 잘 돌아 다니고 있어요~ 처음에는 집안에 꼭~꼭~ 숨어 있더니~ 이제는 나와서 잘 돌아 다니네요~ 다람쥐가 워낙 귀엽게 있다 보니~ 다람쥐 멍~ 하고 있어요~ ㅎㅎ 다람쥐의 특성이죠~ 벽타기~ 날카로운 발톱으로 박을 엄청 잘타요~ 눈 깜짝 할 사이에~ 휙~ 하고 지나가버려요~ 지붕위에서 귀를 쫑끗 세우고 잇어요~ 하하~ 만져 보고 싶은데~ 아직은 경계를 하고 있으니~ 구경만 해요~ 이젠 케이지를 날아 다녀요~ 하하~ 쳇 바퀴를 주문을 했는데~ 거의 2주가 됐는데 아직 오질 않네요~ 다람쥐가 몸을 쭈욱 늘리면서~ 늘씬한 허리를 보여 주고 있어요 완전 몸매가~ 어쩜 저렇게 얇죠? 하하~ 다람쥐가~ 정말 영리한 동물이에요~ 눈치도 빠르.. 2022. 7. 8. 우리집 최고의 상전 다람쥐 딸랑구~ 너무 귀여워요~ 우리집에서 최고의 상전 입니다. 요즘 비싼 사과도 먹고~ 하하~ 다람쥐라는 동물이 경계가 엄청 심한 동물입니다. 그래서~ 누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경계를 하는데요~ 아직 우리집에 온지가 얼마 안되다 보니~ 경계를 안푸네요~ 집에서 키우는 다람쥐는 적응을 잘합니다. 이제 온지 6일차~ 조금씩 경계를 풀지만 그래도~ 아직 완벽하게 마음을 안여네요~ 고개만 쏘옥~ 내밀어 보고 있는데~ 이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. 저는 동물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았는데~ 다람쥐는 틀리더라구요~ 마음을 잘 주지는 않는데~ 친해지면 한없이 다정하게 군다고 합니다~ 그때까지 기다려야죠~ 딸랑구가 말합니다~ "사람 소리좀 안 들리게 해라~" 원래 다람쥐가 소리에 엄청 민감한 동물입니다~ 사람이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이렇게 경계를 합니다.. 2022. 7. 6. 이전 1 2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