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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람쥐48

집사는 오늘도~ 딸랑구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한다~ 우리집 막둥이는 언제나 봐도 즐거워요~ 입도 고급으로 바뀌어서~ 싸구려 뻔데기 이런거 안먹어요~ 하하~ 집사보다 더 잘 먹는 우리집 막둥이~ 새침한 딸랑구 그녀는 손을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기분이 좋아 져요~ 새침하게 먼산을 보면서 손을 내 주는 그녀~ 화장실에 기대어 있는 그녀~ 뒷 모습이 나를 유혹한다~ 아~ 눈길이 계속 가네~ 어~ 엉덩이를 왜 이렇게 살랑거리지? 나한테 관심있나? 이러지 마시오~ 심쿵~ 그녀가 살짝 뒤를 돌아 보네요~ 새침합니다~ 그녀의 엉덩이가~ 완전히 내 마음을 훔치고 있어요~ 딸랑구~ 으라차~ 키를 높이 세웁니다. 음~ 언제나 봐도~ 저 짧은 다리는 너무 귀여워~ 딸랑구~ 살짝 흘켜 보고 있어요~ 하하~ 새침한 그녀에게 마음이 더욱 끌립니다~ 집사야~ 내가 좀 이뻐~ 이건 반.. 2022. 8. 27.
딸랑구 그녀는 날씬했다~ 딸랑구 화보 촬영~ 딸랑구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나? 갑자기 날씬해졌어요~ 하하~ 다람쥐가 원래 호기심도 많고 활달한 동물이다 보니~ 여기저기 잘 둘러 봐요~ 이렇게~ 구멍사이로 자기 집을 구경합니다. 뭐가 있나? 난 아무리 봐도 뭐 없는데~ 엄청나게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~ 어때? 나 섹시해? 하하~ 얌전하게 손을 모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. 얌전해 보이기는 한데~ 이건 너랑 안어울려~ 아~ 그녀의 늘씬한 허리와 짧은 다리가 저의 눈길을 빼앗내요~하하~ 우~ 나~ 이래봐도 미스 다람쥐 출신이야~ 잠깐만 나 집에 뭐 두고 왔나봐~ 내가 여기에 분명히 드레스 놔뒀는데~ 집사야 내 드레스 못봤니? 딸랑구 턱선을 이렇게~ 뽐내 줍니다. 저는 그 턱선을 보고 있으면~ 만지고 싶어 집니다. 장난 치다가 턱을 잘 못 만져서 두번.. 2022. 8. 26.
딸랑구~ 그녀는 왜이러는 걸까요? 꼭~ 그래야만 했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이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요? 하는 짓을 보면 참~ 뭐라 할말이 없어요~ 이렇게 보면 딸랑구 수염이 엄청 길어 보입니다. 실제로도 많이 길어요~ 그렇다고 자르는건 아닌거 같고~ 꼭 더듬이 처럼 이러고 있어요~ 딸랑구는 여기서 잘 이러고 있어요~ 코코넛집을 좋아하는데~ 왜 꼭 지붕위에 이러고 있니? 앉아 있는게 꼭 인형 같아요~ 근데~ 성깔이 있어서 함부로 못만지게 합니다. 꼭~ 거기 끼어 있어야~ 속이 후련했냐? 그렇게 끼어 있으면 너무 웃기자나~ 좁은곳을 좋아 하는건 알겠는데~ 이렇게 끼어 있으면 너무 웃기자나~ 한참을 보고 웃었네~ 진짜 이러고 계속 지켜 보고 있는데~ 안나옴~ 이게 제가 괴롭히는게 아니고~ 이러고 있어요~ 계속~ 이러고 있으면 제가 배를 살살 만지거든요~ 하하~.. 2022. 8. 23.
딸랑구야~ 사고 치지좀마~ 모래 놀이장을 엎었어~ 우리집 막둥이가 또 사고를 쳤어요~ 하하~ 잘노는건 좋은데~ 케이지를 엎고 다녀요~ 뛰어 다니라고 챗바퀴도 넣어 줬지만 챗바퀴는 안돌고~ 케이지를 뛰어 다니면서 엎고 다녀요~ 하하~ 딸랑구가 왠만한 동물보다 눈치가 빨라요~ 그러다 보니~ 뭔가 조금만 이상해도~ 반응을 금방 하거든요~ 막둥아~ 눈감는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야~ "아잉 난 몰라~ 집사가 알아서 처리해~" 정말 애교가 넘치는 우리 딸랑구~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운지~ 한참을 바라보게 되요~ 딸랑구가 여기 모래 놀이장에서 잘 노는데~ 이걸 엎었어요~ 일 끝나고 집에 오니까 홀라당 엎어 놓고~ 이렇게 사고 쳐놨어요~ 하하~ 모래를 잔뜩 엎어 놓고~ 자기 집도 돌려 놓고~ 이걸 치워 줘야 하는데~ 은근히 이렇게 깔아 놓는것도 좋을꺼 같아서~ 그냥.. 2022. 8. 19.
우리집 막둥이 딸랑구의 무더운 여름 나기~ 이제 삼복더위가 다가고~ 시원한 가을이 올 날만 기다립니다. 우리집 막둥이도 무더운 여름을 잘 났어요~ 털이 있으면 얼마나 더울까~ 딸랑구는 이렇게 지붕위에 올라가는걸 좋아 합니다. 가끔 2층에 올라가서 열을 식히기도 합니다. 삼복 더위에~ 살짝 지친듯한 얼굴~ 물도 시원한걸로 자주 갈아 줍니다. 복실 복실 털이 나서~ 얼마나 더울까요? 다람쥐 발은 생각보다 살이 없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~ 발에 뼈밖에 안보입니다. 그런데~ 허벅지 살이 장난이 아닙니다~ 제가 너무 잘먹인 것일까요? 이런 딸랑구는 굉장히 활동적이라~ 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돌아 다닙니다~ 일단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살핍니다. 이런 딸랑구는 주위를 경계합니다. 저는 딸랑구의 눈치를 봅니다~ 이렇게 눈치를 봐야 사진을 찍을 기회를 잡.. 2022. 8. 17.
우리집 딸랑구~ 어디있게~ 나 찾아 봐~~라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는 요즘에 저랑 숨바꼭질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 매번 보는 얼굴이 그래도 익숙한지~ 잠깐 보고 휙~ 하고 숨고~ 또 제가 찾아 내면 도망가서 숨어요~ 딸랑구는 이렇게~ 사람 눈높에서 볼려고 그럽니다. 눈싸움은 정말 잘해요~ 맨날 저는 집니다. 딸랑구가 숨었습니다~ 하하~ 귀여운 딸랑구를 찾아요~ 딸랑구 찾았습니다~ 하하~ 벌칙으로 손을 잡습니다~ 하지만 딸랑구는 또 숨습니다. 발이 너무 귀여워요~ 근데 이걸 발이라고 해야 하나 손이라고 해야하나~ 그냥 손이겠죠? 이걸로 물건들을 잡으니까~ 해어 스타일이 완전 멋집니다~ 베컴 스타일의 헤어 입니다, 이렇게 헤어스타일을 본인이 만들어요~ 딸랑구가 혹시 베컴을 알고 있을까요~? 또 숨었다 찾았습니다. 매번 숨바꼭질을 하는데~ 찾으면 또 케이.. 2022. 8. 16.
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집사야 밥상좀 상다리 부러지게 안되냐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밥먹을려고 합니다~ 하하~ 밥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는 해바라기 씨앗을 정말 좋아 합니다. 진수 성찬을 차려놔도 해바라기 씨만 먹어요~ 귀뚜라미를 한마리 잡아서 줘야 하나? 어허~ 밥먹는데 이러는거 아니다 집사야~ 저는 그냥 보고만 있는데~ 저한테 눈치를 줍니다. 혹시나 뭐가 있나 싶어 딸랑구는 옆을 둘러 봅니다. 저역시도 옆에 아무것도 없는데~ 왜그러는지 지켜 봅니다. 해바라기 씨를 완전히 초스피드로 먹습니다. 하하~ 이렇게 먹으면 체할지도 모르는데~ 천천히 먹어~ 이제 식사를 끝냈습니다~ 다람쥐는 절데로 배부르게 먹는걸 못봤습니다. 이렇게 한개 먹고 또 뛰어 다니다가 한개 먹고 이럽니다. 딸랑구는 이렇게 먹고 껍데기는 밖에 버립니다. 그건 속이 비어 있는것과 속이 있.. 2022. 8. 15.
우리집 막둥이 손잡고 놀아보아요~ 집사야~ 귀찮다~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손잡고 노는게 너무 좋습니다. 귀엽고 앙증맞은 손을 만지면 얼마나 좋은지~ 계속 만지고 놀아요~ 하하~ 이렇게 맨날 거꾸로 메달려 있는걸 좋아 해요~ 이렇게 메달려 있으면 살짝 손을 잡아 봅니다~ 막둥이가~ 귀찮아 하진 않아요~ 가만히 있답니다~ 하하~ 이렇게~ 주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~ 꼭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모습~ 막둥이는 이렇게 손을 만직 있으면 가만히 있어요~ 엄청 마음씨가 넓어요~ 하하~ 귀찮을 만도 한데~ 제가 이렇게 손을 만지는걸 좋아 하니까~ 막둥이가 양보를 하는거 같습니다~ 손이 토실 토실한게 만지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 집니다~ 스킨십은 자주 하는데~ 그래도 이렇게 손을 만지는게 너무 좋아요~ 본인 밥상 앞에 손을 얹어 놓고 있어요~ 하하~ 입도.. 2022. 8. 12.
이보시오~ 딸랑구 양반~ 너무 한거 아니오? 사진좀 찍읍시다~ 딸랑구의 일상을 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~ 하하~ 요놈이 집사를 데리고 놀아요~ 하하~ 머리가 너무 좋아서~ 이제 익숙해졌는지~ 집사를 데리고 놀려고 합니다. 코코넛 집에서 고개만 살짝 내밀어서 보여주고 있어요~ 이봐 딸랑구님~ 이러면 서로 곤란합니다~ 얼마나 케이지에서 뛰어 다니는지~ 하하~ 사진을 찍게 가만히 안있어요~ 처음 왔을땐 엄청 소심하고 숨어 있었는데~ 이젠 이렇게 잘 놀아요~ 딸랑구야~ 예쁘게 포즈좀 잡아봐~ 하하~ 이젠 쑥스러워 하지도 않아요~ 딸랑구가 이렇게 코코넛 위에서 배드신을 찍고 있습니다. 이봐~ 딸랑구~ 배드신이 너무 밋밋한거 아냐? 딸랑구는 이제 쑥스러움이 없어서~ 손을 잘 잡아 줍니다~ 이렇게 손을 잡아주면~ 가만히 있습니다~ 털이 뽀송 뽀송하니~ 딸랑구 피부샵 다니.. 2022. 8. 9.
우리 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~ 날씨가 너무 덥지?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도 많이 더운가봐요~ 많이 더워서 활동을 잘 안합니다 하하~ 사람도 더워서 지치는데~ 털이 많은 다람쥐는 더 덥겠죠? 요즘 하도 안움직여서~ 이렇게 운동 시켜 주고 있습니다~ 하하~ 철봉하고~ 으라차차~ 한개만더~ 저도 운동을 안하지만~ 강제로 운동을 시키고 있어요~ 하하~ 으라차차~ 기운내~ 이렇게 케이지 밖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습니다~ 하하~ 손이 정말 토실 토실한데~ 손잡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~ 매일 보는 딸랑구지만 언제나 이렇게 앙증맞게 앉아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 하지만 현실은 케이지에서 나오면~ 못찾아요~ 눈망울이 얼마나 똘망 똘망한지~ 쳐다 보는것도~ 동그란 눈으로~ 너무 귀여워요~ 저 작은 손을 움켜 쥐고 있는데~ 손이~ 너무 작죠? 작은 손을 이렇게 신기하게 쳐다보고.. 2022. 8. 7.
우리집 막둥이는 담요를 너무 좋아 해요~ 우리집 막둥이는 이상하게 담요를 좋아 해요~ 제가 이렇게~ 옆에서 지켜 보면~ 사람처럼 이불속을 좋아 합니다~ 하하~ 덥지도 않은가봐용~ 참~ 신기한건 이렇게 노는거만 봐도 재미있습니다~ 얼마나 귀엽게 노는지~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~ 막둥이 집은 두채가 있는데~ 하나는 평수가 크고 하나는 평수가 작아요~ 근데 작은 평수에서 자주 잡니다~ 큰평수는 안좋아 하더라구요~ 하하 극세사 행주 입니다~ 하하~ 극세사라서 엄청 보들 거리거든요~ 이렇게 깔아 주니까 계속 이불을 깔고 있어요~ 이렇게 블로그 쓸려고 사진을 올려놓으면 설명을 달다가도 한번씩 더 보게 됩니다~ 너무 귀엽거든요~ 우리 막둥이라서가 아니라~ 하는짓도 귀엽고~ 노는것도 귀엽고~ 다~ 귀여워요~ 이불 놀이를 좋아 하다 보니~ 이불앞에만 있어요~ 하.. 2022. 7. 31.
우리집 막둥이 요즘 살이 많이 찐거 같은데~ 돼람쥐가 되어가고 있어요~ 우리집 막둥이가 살이 많이 찐거 같아요~ 해바라기씨를 엄청 먹는데~ 사람으로 치면 거의 한끼에 밥 두공기 먹는거 같아요~ 저는 배고플까봐~ 집에서 심심하니까 먹으라고 넣어주면 해바라기 씨를 다먹어요~ 아니~ 사진을 보면 처음 왔을때는 살이 거의 없는 날씬한 아이였는데~ 돼람쥐가 되어가고 있어요~ 막둥이가 스트레스 같은걸 안받다 보니~ 살이 붙는거 같아요~ 좋게 받아 들여야겠죠? 산책을 시키는것도 불가능하고~ 하하~ 얼마나 잘 먹었으면 콧등이 반질거립니다. 윤기가 나요~ 정말 잘 먹거든요~ 특히 해바라기 씨는 거의 개눈 감추듯 다 사라집니다~ 과일은 줘도 잘 안먹어요~ 온리 해바라기씨~ 해바라기씨를 줄이고 다른걸 넣어 주면 입에도 안대요~ 이거 정상 맞죠? 아는 사람이 없어요~ 하하~ 발바닥에 살이 얼마나.. 2022. 7. 29.
다람쥐 딸랑구~ 그녀의 오늘은? 항상 즐거운 딸랑구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그녀가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? 딸랑구~ 별장에서 이렇게~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~ 잘 때는 이렇게 방콕하고 자요~ 제가 쳐다 보니까 눈을 떴어요~ 하하~ 이렇게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~ 딸랑구가 이렇게 메달려서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~ 다람쥐의 특성이 이렇게 높은곳을 타고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 2층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~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. 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요~ 보고 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 제가 이렇게 지켜 보고 있으니~ 하하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화장실 갈려고 이러고 있는데 하하~ 제가 보고 있는걸 아는지~ 이렇게 눈치를 줘요~ 오늘도 힘줘서~ 응가~ 저~ 누구세요? 저를 아세요? 하하~ 이러고 쳐다 보는거 같아요~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.. 2022. 7. 27.
우리집 귀염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여자아이 였습니다~ 하하~ 딸랑구를 데려온지 벌써 1달이 넘었어요~ 아직 핸들링은 안되지만 그래도 만지는건 허용해서 살살 만져 주고 있어요~ 천천히 마음을 열겠죠? 하하~ 처음에 딸랑구 데려올때는 암컷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확인을 해봤어요~ 원래 다람쥐 암수 구분이 잘 안돼거든요~ 그리고 핸들링이 안된 다람쥐 같은경우는 더욱더 확인이 어렵습니다. 딸랑구는 항상 이렇게 대변을 보는데~ 하하~ 꼭 난간을 붙잡고 힘을 줘요~ 꼭 애기가 응가 하듯이 볼일을 봐요~ 봐도 봐도 재미 있는 장면 입니다. 높은 곳을 좋아 하는 아이다 보니~ 항상 이렇게 케이지를 오릅니다 딸랑구가 케이지를 오를때~ 한번에 튀어서 오릅니다~ 살살 기어 오르는게 아니라~ 휙~ 하고 한번에 올라 버려요~ 눈깜짝 할사이에~ 딸랑구 발 만지면 정말 기분 좋거.. 2022. 7. 25.
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아침 일찍 부터 바쁘다 바뻐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에요~ 하하~ 아침부터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이는 딸랑구에요~ 원래 다람쥐가 아침 일찍 움직이는 동물이라~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딸랑구랑 인사도 못해요~ 하하 내려와~ 나랑 놀아줘~ 요즘 많이 관대해져서 제가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~ 코코넛 집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놓고 있어요~ 하하~ 쳐다 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~ 저도 같이 이렇게 쳐다 보고 있어요~ 아침 일찍 이렇게 화장실을 갑니다~ 많이 먹으니~ 볼일도 많이 봐요~ 하하~ 해바라기 씨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~ 가끔 술래 잡기 하듯이~ 쏘옥~ 틈새에 들어가 버리는데~ 케이지에서 안보이면 저기에 콕 박혀있어요~ 하하~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도 어쩜 이렇게 귀엽니? 하하~ 볼일 볼때는 이렇게 쳐다 보는게 아닌데~ 너무 .. 2022. 7. 23.
다람쥐 딸랑구~ 매번 인테리어가 바뀌네~ 하하~ 이번엔 코코넛 집이다~ 요즘 우리집 귀염둥이 딸랑구랑 노는 재미에 푹~ 빠져 있습니다~ 그러다 보니~ 이것 저것 사다 놓는게 많아 졌어요~ 이불을 깔아 줬더니 코코넛 집에서 이불위에 코박하고 있어요~ 이건 너무 귀엽자나~ 반직아냐? 심심하면 여기 모래 집에 있답니다~ 뭐 습성이긴 하지만~ 모래 장난도 치고 흙장난도 치고 하는게 다람쥐 습성입니다. 가끔 딸랑구랑 이야기 합니다~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~ 하하~ 그래도 잘 들어 줍니다~ 도망안가고~ 처음에는 사람이 옆에 있는것도 부담 스러워서 숨고 그랬는데~ 좀 친해 졌다고 얼굴을 내밀어요~ 다람쥐는 이렇게 코박하고 있는걸 좋아 하는거 같아요~ 그래서 다람쥐는 집에서 키울려면 케이지 아랫쪽에 좋은걸 깔아 줘야 합니다~ 텅텅 비어 있거나~ 이러면 다람쥐가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라구요~.. 2022. 7. 21.
딸랑구는 오늘도 열심히 졸고 있습니다. 다람쥐는 수면시간이 20시간이라고 합니다. 하하~ 하루에 4시간 활동을 하는데~ 사람은 하루 평균 8시간 수면에 비하면~ 활동량이 엄청 작아요~ 그래도 눈떠 있을때는 잘 놀아 줍니다~ 딸랑구가 졸고 있습니다~ 하하~ 이런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워요~ 이 작은 머리도 무거운가 봅니다~ 흙 놀이장에서 턱을 괴고 있어요~ 이렇게 머리만 내놓고 있어요~ 한참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. 머리를 이렇게 내 놓고 졸고 있어요~ 아~ 웃겨가지고 한참을 보고 웃었습니다. 하하~ 이젠 아예 눈을 감고 잘려고 하네요~ 진짜~ 너무 귀여워요~ 재롱 부리는것도 아닌데~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~ 저렇게 졸다가 앞으로 떨어질까봐~ 하하~ 흙 놀이장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~ 2022. 7. 16.
귀여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다람쥐 집사가 웃겨서 못참습니다. 아~ 다람쥐 특성을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~ 틈새에 들어가는걸 엄청 좋아 한다고 하네요~ 근데 딸랑구가~ 틈새에 들어가서~ 이러고 있어요~ 아니 집 옆 틈새에 끼어서 있어요~ 하하~ 이거 웃겨가지고~ 딸랑구가 엄청 귀여운짓을 많이 해요~ 흙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고 있는데~ 하하~ 놀이터를 주문했는데 안와요~ 다람쥐가 나무 향을 좋아 합니다~ 특히 톱밥 가루 같은걸 엄청 좋아해요~ 저희가 다람쥐를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~ 다른 짚으로 바닥을 깔아 줬더니 그위로는 절데로 안갑니다~ 진짜 너무 앙증 맞게 앉아 있어요~ 하하~ 한번씩 만져 보는데~ 털이 엄청 보들 보들하니~ 너무 좋아요~ 근데 손으로 잡지는 못합니다~ 하하~ 재미 있는게~ 이렇게 손에 뭘들고 있어서~ 너무 귀여워요~ 딸랑구가 호기심이 많.. 2022. 7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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