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손잡고 놀아보아요~ 집사야~ 귀찮다~

우리집 막둥이 딸랑구~ 손잡고 노는게 너무 좋습니다.

귀엽고 앙증맞은 손을 만지면 얼마나 좋은지~ 계속 만지고 놀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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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구가 거꾸로 메달려 있어요~

하하~ 이렇게 맨날 거꾸로 메달려 있는걸 좋아 해요~

이렇게 메달려 있으면 살짝 손을 잡아 봅니다~

막둥이가~ 귀찮아 하진 않아요~ 가만히 있답니다~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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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쳐다 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~

이렇게~ 주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~

꼭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모습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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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둥아 손좀 잡아 보자

막둥이는 이렇게 손을 만직 있으면 가만히 있어요~

엄청 마음씨가 넓어요~ 하하~ 귀찮을 만도 한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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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찮지만 딸랑구가 양보합니다.

제가 이렇게 손을 만지는걸 좋아 하니까~ 막둥이가 양보를 하는거 같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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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실 토실한 손이 정말 앙증 맞아요~

손이 토실 토실한게 만지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 집니다~

스킨십은 자주 하는데~ 그래도 이렇게 손을 만지는게 너무 좋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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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상 앞에 손을 얹고 있습니다.

본인 밥상 앞에 손을 얹어 놓고 있어요~

하하~ 입도 까다로워서~ 해바라기씨만 먹는데~ 얼마나 잘까먹는지 몰라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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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부릅 뜨고 있습니다.

막둥이랑 눈싸움을 하면 집니다~ 하하~

집사가 뭘하는지~ 정말 유심히 지켜 보거든요~

 

제가 딴짓하면 그걸 정말 유심히 지켜 봐요~ 이놈이 또 뭔짓을 하나~ 저를 뚫어지게 쳐다 봅니다~

 

오늘도 즐거운 우리 막둥이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