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랑구야~ 멋지게 포즈를 한번 잡아 봐~ '집사야 나 멋져?'

안녕하세요~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
오늘은 딸랑구가 멋지게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.

은근히 사진을 즐깁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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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설치 해준 나무위에서~ 멋지게~

딸랑구~ 멋지게 포즈를 한번 취해봐~

'어때? 나 멋지게 나오나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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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도도한 자세 입니다.

딸랑구가 사진을 좀 아는거 같은데?

이렇게 도도한 사진을 찍을수 있게 고개를 살짝 돌려 주네요~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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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랑구의 뒷태

아~ 웃겨서~ 뒤로 돌아서~ 뒷태도 자랑 해줍니다.

뒷태가 빵실 빵실~ 아주 귀엽게 잘 나와주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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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카메라를 보고 찍었어요~

이번엔 카메라를 의식하고 찍었습니다.

아니~ 시키지도 않았는데~ 정말 자세를 잡고 있는거 같아요~

카메라를 의식 하는 포즈까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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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한듯 먼산 바라보기

하하~ 이번엔 무심하게 먼산을 바라보는 포즈에요~

이게 그냥 나오는 포즈가 아닌데?

너 혹시~ 동물 잡지에 모델 하지 않았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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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오른쪽 턱선을 세웠어요~

멋쟁이 딸랑구~ 이번엔 턱선을 자랑하고 있네요~

와~ 이건 전문 모델들이나 한다는 그 턱선 포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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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인상쓴 포즈~

딸랑구~ 이번엔 인상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~

집사한테 짜증 내는건가? 하하~

정중히 사진을 찍는데~ 표정이 왜그래?

근데~ 정말 사진 찍는걸 즐기는 듯한~ 아주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입니다.

 

그럼 오늘의 막둥이의 멋쟁이 사진찍기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