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

딸랑구~ 너의 토실 토실한 엉덩이가 만지고 싶다~

by 오유가죽공방 2023. 1. 13.

저는 항상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엉덩이를 보면 만지고 싶어요~

얼마나 토실 토실한지~ 하하~


집사 또 뭔짓을 할려고~
딸랑구 경계를 합니다.

집사 또 뭔짓을 할려고~ 이러는거야?

저는 딸랑구가 이러고 있으면 조용히 있거든요~

뭔가 기분이 안좋다는 얼굴입니다~


야~ 집사~ 너 내가 지켜 보고 있다~
야이~ 집사야~ 내가 너 지켜 보고 있거든~

하하~ 딸랑구~ 저를 날카롭게 쳐다 보고 있어요~

제가 뭔가 할걸 알고 있는것 처럼~ 하하~


복실 복실한 딸랑구 엉덩이~
딸랑구 엉덩이가 복실 복실합니다.

어쩜~ 이렇게 엉덩이가 복실 복실하니~

아주~ 인형 같은 너의 엉덩이~ 실제로 만지면 진짜 보들 보들해요~


딴곳을 보고 있을때
딸랑구 한눈을 팔고 있습니다.

딸랑구~ 저를 쳐다 보다가 딴곳에 한눈이 팔렸어요~

이때 만져야 합니다~ 하하~ 엄청 빠르거든요~ 그리고 꼬리 만지는걸 정말 싫어 합니다.


이렇게 엉덩이를 잘 안보여 주는데
딸랑구 엉덩이를 이렇게 안보여주는데~

딸랑구가 원래 이렇게 엉덩이를 잘 안보여 줍니다~

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엉덩이를 이렇게 보여주네요~ 만지고 싶어지게~


엉덩이를 살살~
엉덩이를 살살 만져줍니다.

아~ 이 얼마나 행복한가~ 딸랑구 엉덩이를 이렇게 주물럭 거릴수 있어서~

근데~ 순식간입니다~ 엉덩이 만지면~ 날아 갑니다~ 하하~

머리는 자주 만지는데~ 엉덩이는 잘못 만지면 물어요~

엄청 민감하고~ 딸랑구가 그루밍 할때도 꼬리를 제일 소중히 다루거든요~

아마 다람쥐의 자존심의 꼬리 인거 같습니다~

 

그럼 오늘의 우리집 막둥이 엉덩이 장난친 이야기는 여기까지~
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