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우리 딸랑구가~ 큰~ 볼일을 보는 이야기 입니다.
딸랑구~ 너 앉아서 뭘그렇게 먹고 있니?
'집사야~ 상관마~ 먹는게 일이야~'
딸랑구 집은 보물 창고 입니다~
도라에몽의 주머니 처럼 집에 뭔가 많이 쟁여 놨어요~
봄이 오면 치워 줘야 하는데~
딸랑구가 멀뚱히 서있어요~
아마 뭔가 신호가 온듯합니다~ 하하~
아~ 딸랑구~신호가 온듯해요~
혼자 열심히 먹더니~ 드디어 신호가 온듯합니다~
큰~ 일을 보러 화장실로 달려 갔습니다~
하하~ 엉덩이가 매력이 넘칩니다.
응~ 가~ 힘줘~
화장실 난간을 붙잡고 힘을 주고 있습니다~
머리를 쭈~욱 내밀고~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.
딸랑구~ 정말 시원해 하는 표정입니다~
힘겹게 볼일을 보고 이렇게 여유로운 표정을 하고 있네요~ 하하~
그럼 오늘의 다람쥐 딸랑구의 볼일 보기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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