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에요~ 하하~
아침부터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이는 딸랑구에요~
원래 다람쥐가 아침 일찍 움직이는 동물이라~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딸랑구랑 인사도 못해요~ 하하
내려와~ 나랑 놀아줘~
요즘 많이 관대해져서 제가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~
코코넛 집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놓고 있어요~ 하하~
쳐다 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~ 저도 같이 이렇게 쳐다 보고 있어요~
아침 일찍 이렇게 화장실을 갑니다~
많이 먹으니~ 볼일도 많이 봐요~ 하하~ 해바라기 씨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~
가끔 술래 잡기 하듯이~ 쏘옥~ 틈새에 들어가 버리는데~
케이지에서 안보이면 저기에 콕 박혀있어요~ 하하~
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도 어쩜 이렇게 귀엽니? 하하~
볼일 볼때는 이렇게 쳐다 보는게 아닌데~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복게 되자나~
케이지에 이렇게 딱~ 붙어 있으면 제가 손으로 만집니다~ 하하~
근데 표정이 너무 비장한 표정인데요~
오늘도 즐거운 다람쥐 딸랑구의 하루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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