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~ 그녀가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?
딸랑구~ 별장에서 이렇게~ 저를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~
잘 때는 이렇게 방콕하고 자요~ 제가 쳐다 보니까 눈을 떴어요~
하하~ 이렇게 깨울 생각은 아니었는데~
딸랑구가 이렇게 메달려서 두리번 거리고 있어요~
다람쥐의 특성이 이렇게 높은곳을 타고 올라가는걸 좋아 해요~
2층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~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.
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요~ 보고 있으면 안아 주고 싶어요~
제가 이렇게 지켜 보고 있으니~ 하하~ 눈치를 보고 있네요~ 화장실 갈려고 이러고 있는데
하하~ 제가 보고 있는걸 아는지~ 이렇게 눈치를 줘요~
오늘도 힘줘서~ 응가~
저~ 누구세요? 저를 아세요? 하하~ 이러고 쳐다 보는거 같아요~
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습니다.
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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