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재 화분에 예쁘게 핀 꽃! 하나의 숲같아 보여요~

저희 장인어른이 만드신 분재를 보곤합니다.

이렇게 보면 숲에서 자란 나무 같아 보여요

저희 장모님이 돌아가시고~ 장인어른이 애착을 갖고 키우시고 계시는 분재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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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에 나무가 자라듯

이렇게 숲에서 나무가 자라난것처럼 예쁘게 분재를 만드셨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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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창한 숲에서 자라나는 나무

숲에서 울창하게 자라난 나무 같아요~

뿌리가 이렇게 밖으로 나와있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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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위를 보면 이렇게 꽃이

나무위에서 찍어 봤는데~ 꽃이 이렇게 무성하게 피어 있어요~

꽃들이 완전 눈이 쌓인것 처럼 꽃으로 꽈~악 차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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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다발 같이 이렇게

꽃다발 같이 이렇게 피어 있습니다.

결혼식에서 볼수 있는 부케 같아 보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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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잎 색상이 정말 예쁘죠?

 

바로 옆에는 보라색 꽃이 피어 있어요~

분홍색 옆에 피어 있는 보라색 꽃입니다.

형형 색색의 꽃이 참~ 기분을 좋게 만드는거 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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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필려고 꽃봉오리가~

꽃봉오리도 볼수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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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잎 하나하나

저희 장인어른이 꽃잎 하나하나 정리를 해주시면서 키우시고 계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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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분에 예쁘게 자리한 분재

저희 공방 옆에 열심히 키우고 있는 분재 입니다.

장인어른이~ 얼마나 애정을 갖고 계시는지~ 외출하시면서 항상 언제 물좀 줘라~ 이렇게 당부를 하고 가세요~

귀찮을수도 있지만 관심을 갖고 키우시는게 너무 보기가 좋아요~

장모님이 살아 계실때는 분재로 많이 다투셨는데~

이젠 다투실 분이 안계셔서 많이 아쉬우신거 같더라구요~

 

오늘의 예쁜 분재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