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 제빵소 무화과 빵 (Feat 장인어른)

 

포항 행복 제빵소 장인어른께서 맛있다고 사다 주셨어요

포항 행복 제빵소

 

요즘 계속 빵이네요~ 얼마전까지 빵을 사먹고 싶었지만

요즘 계속 빵을 먹게 되네요~ ㅎㅎ

집에도 간식용으로 빵을 사다 놨는데.. 밀가루를 좀 줄여야 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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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화과 잼 듬뿍

무화과 잼이 듬뿍 들어가 있네요~ ㅎㅎ

저희 장인어른께서 사오신 무화과 빵입니다.

장인 어른께서는 맛있다고 하시는데.. 저는 잘~ 모르겠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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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가위로 잘라놨음

오쌤이 대충 가위로 잘라 놨네요~

진짜 오쌤은 먹는것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라~

뭐든지 먹을땐 진심을 담아서~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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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화과 빵 잘라 놓고

 

환타와 함께

환타와 함께 사진을 찍어 봤어요~ ㅎㅎ 저는 먹는것에 욕심이 없다보니..

누가 먹을것을 갔다 주면 항상 감사하게 잘 먹습니다.

저희 장인어른이 일부러 이렇게 챙겨 주시니~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.

 

솔찍히 행복 제빵소라는 곳을 잘 모릅니다. ㅎㅎ 어디가서 이렇게 찾아서 사오셨는지.

별것 아닌 빵이지만 그래도 생각해서 사오셨는데..

 

제입맛에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어야겠죠?

공방에서는 다른 간식도 많이 있어요~ 장인 어른께서는 건강하라고 사다 주신거 같아요

정말 빵이 달지도 짜지도 않은 무화과만 있는 밍밍한 맛이거든요~

맛으로 먹기보단 챙겨주시는 따뜻함에 빵을 먹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