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의 밥상 이야기 입니다.
딸랑구의 오늘의 밥상입니다.
밥상 앞에선 언제나~ 주위를 두리번~ 하하~
언제나 딸랑구의 밥상은 메뉴가 다양합니다.
골고루 먹으라고~ 여러가지 넣어 주는데~ 먹는게 정해져 있어요~
좋아 하는게 따로 있어서~
딸랑구~ 일단 먹고 봅니다~
다람쥐가 먹는것도 다양하지만~ 좋아 하는게 따로 있어요~
요즘은 다람쥐 비타민도 있어요~ 하하~
원래 다람쥐가 의심이 많고 공격적인 동물이라~
먹이를 먹을때도 항상 두리번 거리면서 먹습니다.
하하~ 뭔가 맛있는 냄새를 맡은거 같은데~?
킁킁~ '집사 혼자 뭐먹었어?'
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고~ 다시 먹고 있어요~
하하~ 한개 먹고 두리번~
먹다가 또 두리번 거리네요~
본능이라~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~ 그래도 집사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네요~
'집사 이제 다 먹었어~ 밥 상 물려라~'
너무 귀엽게 밥 먹는 모습이에요~ 저는 항상 보지만 매일 보고 있어도 너무 귀엽습니다.
참고로 다람쥐가 귀엽다고~ 함부로 만지다가~ 잘못하면 물릴수도 있으니~ 다람쥐를 키우실려는 분들은 조심하세요~
아무리 집사라도~ 기분 나쁠때 건들면 뭅니다~ 하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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