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인 어른의 분재 솜씨 정말 예술처럼 만드셨어요~

저희 장인어른께서 가꾸시는 분재입니다.

정말 잘 만들어 놓으셨어요~

가끔 이렇게 만들어 놓은 분재를 보면 작은 숲을 보는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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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 꽃

정확한 꽃이름은 모르는데 철쭉 꽃이라는것만 알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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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숲처럼

화분에 꾸며 놓은걸 보면 하나의 숲처럼 보여요~

진짜 신기하게 잘 만들어 놓으셨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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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끼와 나무의 조합

신기하게 이끼도 예쁘게 만들어 놓으셨어요~

저도 이렇게 보면 신기하게 보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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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쭉이 활짝 피었어요~

색이 곱게 활짝핀 철쭉입니다.

진짜 이렇게 보면 꽃이 흐늘어 지게 피었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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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개 한꽃들

저희 공방 옆에 이렇게 화분을 꾸며 놓으니

지나가시는 분들이 보시고 감탄을 하세요~

어쩌면 이렇게 꽃이 예쁘게 피었냐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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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분에 한가득 피었습니다.

화분에 한가득 피어 있는 꽃들을 보고 있으면 꽃멍을 하게 됩니다.

꽃잎 하나하나가 색이 참 고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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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는 또다른 철쭉이 피었어요~

옆 화분에는 또다른 철쭉이 피어 있어요~

장인 어른께서 신기한 철쭉을 많이 모아 놓으셨어요~

저는 이름을 잘 모르는데~ 예쁜것만 알아요~ 헤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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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봉오리가~

이제 옆 화분의 꽃도 필려고~ 봉오리가 잔뜩 움크리고 있습니다.

저희 장인어른은 매일같이 아침에 물을 주시고~

진 잎은 잘라 주시면서 매일 가꾸시고 계세요~

지나가시는 행인들은 파는거 아니냐며~ 물어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