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카롱 오랜만에 달달한 디저트로 먹어 봤습니다.

예전에 마카롱 열풍이 불때 한참 먹었었는데~

요즘 인기가 식어서 인지~ 잘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~

일단 마카롱은 거의 설탕 덩어리라~ 먹고 나면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~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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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종류의 마카롱

마카롱이 만드는 사람마다 이름이 다 틀려서~

기본적인것만 알아요~

치즈 크림 쿠엔크 돼지바 마카롱 이정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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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롱 베이스

이렇게 마카롱 베이스도 사왔네요~

여성 분들이 달달한걸 좋아 하니까~

솔찍히 남자들은 이렇게 단거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거 같아요~ 저를 비롯해서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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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도 잘 모릅니다.

하하~ 뭐가 뭔지 잘 몰라요~

근데~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걸 이름을 다 외우시더라구요~

저는 그냥 먹으면 치즈랑 크림맛은 구별해도 나머진 구별을 잘 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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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가 이것 저것 많이 사왔어요~

저는 마카롱을 잘 안먹으니까~

와이프가 이렇게 많이 사왔습니다.

일단~ 쿠키 종류도 사왔어요~ 이걸 어떻게 다먹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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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바 마카롱

제가 아는 마카롱중에 하나 돼지바 마카롱입니다.

하하~ 저는 그냥 달다~ 이것 밖에 맛을 표현을 못하겠어요~

음~ 달다~ 그냥 달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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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엔크 마카롱

나머지는 제가 먹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쿠엔크 마카롱입니다.

 

대부분 커피랑 마카롱이랑 같이 드시자나요~

그렇게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는데~ 저는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~

 

먹는건 기호 식품이기 때문에~ 각자의 기호가 있으니~ 호불호가 있겠죠?

와이프가 좋아 하니~ 저도 그냥 따라서 먹습니다~

 

그럼 오늘의 마카롱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