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만들어 먹는 아이스초코
공방에서 만들어 먹는 아이스 초코입니다.
헤헤~ 날씨도 덥고~ 시원한게 뭐있나? 싶어서 냉장고를 열어 봤습니다.
헛~ 초콜릿 시럽이 있네요~
귀찮아서 잘 안먹었는데.. 이렇게 초코 시럼비 공방 냉장고에 있었네요~
날도 5월인데 벌써 더워지고~
먼저 초콜릿 시럽과 유리잔을 준비 해줘야겠죠?
흠..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 집니다.
초콜릿 시럽이 냉장고에 있다보니~ 안나와서~ 휘핑기로 끄집어 냈어요~ 헤헤~
자주 해 먹는게 아니다 보니~ 잘 꺼낼 일이 없어서~
우유를 따뤄주고~ 휘핑기로 잘 저어줘야겠죠?
휘핑기로 초콜릿과 우유를 잘 섞어 줘야죠~
이렇게 저을때 거품이 좀 나거든요~ 저는 거품을 일부러 내서 먹습니다.
이제 시원하게 얼음을 넣어 줘야해요~
날이 더우니까~ 얼음을 많이 넣어 줘요~ 시원해져라~
칼리로 폭탄 생크림 얹어줍니다.
생크림은 안얹져 줘도 되는데.. 저는 얹어줬어요~ 먹고 살로 가야하니까~
아니다 살로가는게 아니구나 혈관으로 가는구나~
음하하~ 칼로리 폭탄입니다..
날이 더울땐 달달한 아이스 초코~
생크림이 좀 많은거 같죠?
아~ 이렇게 먹으면 고지혈증 오는거 아닌가?
으하하~ 이렇게 내가 만든 아이스 초코 입니다.
사서 먹을려면 6~7천원 줘야 하는데 제가 만들면 1천원도 안해요~
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어서~ 지출을 줄입니다.
내가 만들어 먹을수 있는데 사서 먹기에는 조금 돈이 아깝더라구요~
자급 자족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오유가죽공방입니다.
그럼 오늘의 시원한 아이스 초코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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