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공방 일상

케익을 만들어 봤습니다. 집에서 만들어 먹는 케익

by 오유가죽공방 2022. 5. 3.

집에서 만들어 먹는 케익

 

요즘 케익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빠졌어요~

사서 먹을려니 빵값이 너무 비싸서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요~ ㅎㅎ

멋지게 만들어 먹지는 못하고~ 그냥 간단하게~ 생크림을 위에 얹어서~


대왕 케익
대왕케익입니다.

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별거 없어요~ 그냥 맛만 낼려고 대왕 케익을 만들었어요~

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딱좋아요~

만드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?


조금 잘라 먹었어요~
멋지게 만들지 못함

일반 빵집에서 만드는것처럼 흉내를 못내겠더라구요~

그냥 생크림만 잔뜩 얹어 먹어요~


가까이에서
일반 케이크하고 많이 다르죠?

생긴건 이래도 맛은 엄청 좋아요~

근데 이렇게 큰걸 어떻게 다먹지? 하는데 다 먹습니다. 헤헤~


반 잘라서 이만큼 먹었어요~
반을 잘라서 이만큼 다 먹었어요~

케익을 반을 잘라서 이만큼 다 먹었어요~

남은 반은 공방에 들고 가서 먹을려고 따로 담아 놓고~

공방에 가면 배가 고프거든요~


내맘데로 케이크
내 맘데로 케이크

내 맘데로 정해진거 없이 만들어 먹는 케이크 입니다.

저기에 우유랑 같이 먹으면 입에서 녹아요~ ㅎㅎ 

다른 첨가료는 없습니다.

그냥 계란과 설탕 밀가루가 답니다.


생크림이 덕지 덕지
생크림이 덕지 덕지

완전 생크림이 엄청 많이 들어 갔어요~

칼로리 폭탄입니다. 먹고 나면 배가 든든해요~

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이거 드시면 안되요~


내가 만든 케이크
케익이 케익안같아 보임

제가 케익을 좋아 하진 않거든요~

너무 달고~ 비싸고~ 보관하기 힘들어서~

근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달기도 조절하고~ 가격도 저럼하고~ 보관하기도 좋아서


잘라 먹고 또먹어야지
먹고 또먹어도 안질려요

이렇게 만들어 먹으니까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.

이상하죠? 사서 먹는건 금방 느끼하고 안먹어 지는데.

이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~

 

다음엔 초콜릿 시럽이나 딸기 시럽을 넣어서 한번 구워 봐야 겠어요~

색깔이 심심합니다.

 

사서 먹는 케익보다 집에서 구워 먹는 케익이 이상하게 맛있네요~
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