갯마을 차차차 촬영 등대에 가봤어요~
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등대를 찾아서 가봤습니다.
비슷한 등대들이 많아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~
그래도 찾았습니다~ 헤헤~
저 멀리 보이는 등대에서 촬영했다 하네요~
차를 멀리 세워놨어요~ 찾다가 등대랑 멀리 떨어져 주차를 했어요~
바로 인증했어요~ 헤헤~
등대까지 가는데 혼자 진짜 열심히 걸어 갔어요~
기념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찾는 재미가 있어서
이렇게 찾은거 인증을 해봅니다.
가까이에서 이렇게 찍어 봤어요~
표지판에 신민아와 김선아 사진이 이렇게 있네요~
아~ 살~살 걸어서 드디어 등대까지 왔어요~
등대와 표지판이 함께 나와줘야 진짜 인증이겠죠?
와이프와 같이 왔는데~ 저혼자 이렇게 찾아서 왔어요~ 헤헤~
등대 정면에서 찍어 봤어요~
빨간색 등대가 당당히 제앞에 이렇게 떡하니 서있네요~
옆으로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~
원래 등대라는것이 바닷길을 알려주는거라 그게 별거는 없는데
그래도 사람이 어디 그렇습니까~
보면 인증을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니겠어요?
준공한 명판이 이렇게 있네요~
2009년에 준공했어요~ 13년 됐네요~
등대에서 마을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어 봤어요~
저~ 멀리 또다른 등대가 보입니다.
밑에서 위로 찍어 봤어요~
등대에서 좌측 마을을 보면 횟집이 하나가 있는데.
거기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~
관광객들인거 같았어요~ 거기만 사람들이 평일인데도 꽉차있더라구요~
등대의 좌측에서 바라본 마을안에 팬션이 새로 지어 졌어요~
요즘 이렇게 어촌 마을 안에 팬션을 많이 짓더라구요~
집으로 돌아오면서 해안가를 이렇게 돌아가면서 군대 군대 팬션을 짓는다고
많이 파헤치고 있었어요~ 새롭게 단장하는곳도 많고~
친구와 연인과 함께 오면 좋은곳인거 같아요~
시원한 바닷 바람맞으며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 팬션에서 친구와 연인과 함께
즐거운 동해 바다 여행~
그럼 오늘의 바닷가 여행은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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