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템플러 어떻게 쓰고 계세요
저만 몰랐나요? ㅎㅎ
스템플러 이렇게도 쓸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~
그냥 있는데로 계속 쓰고 있었는데.
저는 이렇게 평범한 스템플러를 많이써요
서류 정리할것들이 정말 많아서~ 시중에 파는거 그냥 쓰거든요
이렇게 스템플러 밑부분을 보면 동그란 버튼이 있어요~
저는 밑에 이렇게 봐도 유심히 안봤어요~
그냥 강의 자료 만들고 각종 세금 자료 정리할때
찍어서 쓰곤 했었는데.
이렇게 누르니까~ 찍히는 판이 올라오더라구요~
그래서 오잉? 하고 재밋는데 이러고 있는데..
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~
푸하하~ 그냥 돌려 봤거든요~
이게 돌아가요~ 와~ 신기했습니다.
이렇게 돌려봤어요~ 이게 안쪽으로 찍히는게 아니고
찍히는게 벌어져서 찍히더라구요~
이게 안쪽으로 찍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찍는 방식입니다.
다들 이렇게 쓰고 계시겠죠?
저도 그냥 이렇게 쓰고 있었어요~
안쪽으로 찍힌 스템플러는 다시 뜯을려고 하면 잘 안뜯기더라구요
그냥 찢어져 버리더라구요~
바깥쪽으로 찍어 봤어요~
이렇게 벌려서 찍히거든요~
찍히는것도 처음 봤고 신기 했어요~ 이런기능이 있다는걸 처음 접해봄
스템플러를 뜯어 봤습니다.
쉽게 뜯겨요~ 종이도 안찢어지고~
엥? 이렇게 쉽게 뜯긴다고? 와~ 진짜 이렇게 쉽게 뜯길줄은 몰랐거든요~
이렇게 좋이 한장 안찢어지고 뜯겨요~
스템플러 찍힌걸 뜯을려고 하면 뜯는 도구가 있어야 하거나~
살살 재껴 가며 스템플러를 뜯어 내야 하거든요~
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을줄이야~
아시는분들은 많으실텐데. 저만 몰랐을 스템플러의 새로운 발견 이었습니다.
'공방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숙사로 돌아 가는 아이들을 위한 오늘 점심 닭 볶음탕 (53) | 2022.04.10 |
---|---|
기숙사에서 집으로 온 아이들과 함께 저녁 먹기 (43) | 2022.04.09 |
내 블로그를 성장 시키는 방법 나도 초보 블로거 인데 (85) | 2022.04.08 |
봄에 보이는 예쁜 꽃들 화단에 피었네요~ (44) | 2022.04.08 |
실수로 테이프가 종이에 붙었을 때 쉽게 떼어내는 방법 [안보면 손해] (62) | 2022.04.0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