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공방 마스코트 뎅뎅이 쁘니~ 외출중~

안녕하세요~

우리 공방에 마스코트 뎅뎅이 쁘니 입니다.

이름은 쁘니~ 성은 오~

오늘 날씨가 좋아~ 이렇게 외출을 하게 됐네요~

원래 산책을 시키는데~ 오늘은 덴디한 스타일로 옷을 입어서 한번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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쁘니야~ 어디 보고 있니?

쁘니가 주위를 살피네요~ 아직은 5개월 밖에 안된 강아지라서 뭐든지 궁금 할때 인거 같아요~

주위에 뭐든 다 신기 할꺼에요~

꽃들도 보고 신기해서~ 두리번 거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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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~ 이꽃은 뭐지? 멍~

쁘니가 꽃을 감상하고 있습니다.

아니~ 신기해서 열심히 관찰중이네요~

날이 따뜻해서 옷을 입혀 놓은게~ 조금은 더운거 같은데~ 그래도 스타일을 위해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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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뭐해?

아빠가 뭐하는지~ 궁금한 쁘니~

멋쟁이 사진 찍는 중이야~ 쁘니야~

오늘 따라 스타일이 제데로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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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멋진 포즈~

오~ 포즈가 정말 멋져요~

누가 봐도 패셔니스타 입니다.

듬직한 포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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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정면입니다.

우리 쁘니의 귀여운 정면입니다.

한껏 멋을 부린 우리 쁘니~ 예쁜 꽃과 함께~ 귀여운 표정이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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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사진찍는게 마냥 신기 한가 봐요

제가 사진찍는게 신기한지~ 카메라를 응시 하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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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 배경이 너무 예쁘죠~

우리 쁘니~ 정말 예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~

따뜻한 봄에~ 꽃과 함께 멋진 옷을 입고~ 완전 멋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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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쪽으로 시선을 옮기네요~

정말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공방 귀염둥이에요~

공방 문을 열면 항상~ 뛰어 나와 반겨주는 우리 공방 막둥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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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~ 김치~

쁘니가 저를 계속 쳐다 봐요~

제가 항상 산책을 시켜 주니까~ 밖에 이렇게 나오면 정말 좋아 하는데~ 공방에서 일을 하다 보니~

오랫동안 산책을 못시켜 주는게 항상 미안 합니다.

 

시고르 자브종이라~ 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~

시골에 있었으면~ 뛰어 다닐거 같지만 막상 시골에서는 묶어 놓고 키우거든요~

그냥 집 지키는 개로~ 대부분 키우시는데~

저희 장인어른이 심심하시다고 데리고 왔는데~ 결국 저희가 키우게 됐어요~ 하하~

 

시골에서 데려와서 직접 접종도하고~ 병원도 데리고 가고~ 하다보니 완전 껌딱지가 되버렸네요~

 

그럼 오늘의 우리 공방 마스코트 뎅뎅이 쁘니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