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딸랑구가 뭘 맛있게 먹나? 즐겁게 지켜 봤습니다.
혼자 열심히 뭔갈 꺼내서 먹고 있네요~ 하하~
뭘 먹는지 봐야 겠어요~
딸랑구~ 입에서 빠지락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뭔가를 먹고 있어요~
두손으로 옥수수 알을 꼭 잡고 맛있게 먹고 있네요~
원래 옥수수 잘 안먹는데~ 오늘은 옥수수를 잘먹네~
입맛이 까다로운데~ 음.. 맛없는 옥수수를~ 하하~
딸랑구가 원래 딱딱한걸 잘 안먹어요~
근데~ 오늘은 이상하게 딱딱한 옥수수를 먹네~
순식간에 옥수수 한알을 먹어 치웠어요~
마지막으로 한입에 옥수수를 다 집어 넣어 버리네요~
음.. 정말 맛있게 먹네~ 나도 삶은 옥수수 정말 좋아 하는데~
예전에 문방구에 팔던 옥수수 콘이 생각이 나네요~
그 딱딱한걸 맛있다고 열심히 먹었던 그 생각~ 하하~
그땐 그 옥수수 과자가 얼마나 맛있던지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옥수수 시식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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