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~
오늘은 코코넛 집을 좋아 하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
다람쥐가 좁은 틈을 좋아 하긴 합니다~ 그래서 인지 코코넛 집에 이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네요~
아이고~ 딸랑구 머리에 톱밥이 묻어 있네요~
오늘은 세수를 안했나 보네~ 머리에 톱밥을 못털어 냈나 봐요~
딸랑구야~ 거기가 그렇게 좋아?
집사가 뚫어 지게 쳐다 보니~ 딸랑구도 저를 뚫어지게 쳐다 보네요~ 하하~
딸랑구가~ 고개를 돌리네요~
하하~ 언제나 당당한 우리 딸랑구가 고개를 돌리다니~
코코넛 집 문사이로~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어요~
코코넛 집 지붕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.
지붕은 언제나 딸랑구 지정석입니다~ 하하~
지붕위에 올라가면~ 경치가 잘 보이나?
하하~ 본능이겠죠? 이렇게 지붕위에서 주변을 감시하는 본능
저는 딸랑구 핸들링을 하기 위해서 강요를 안하거든요~ 그냥~ 지켜 보는것만으로도 저는 즐겁습니다.
매일같이 딸랑구 집 치워 주고~ 화장실 치워주고 하는데~ 하나도 귀찮지 않아요~
그만큼 집사에게 딸랑구는 사랑입니다~ 하하~
그럼 오늘의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코코넛 집 이야기는 여기까지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딸랑구 볼 주머니는 요술 주머니~ 아니 그게 입에 들어가? (2) | 2022.12.30 |
---|---|
야심한 밤 딸랑구의 눈빛이 이상하다~ 집사 내가 딸랑구로 보이냐? (1) | 2022.12.28 |
냠냠~쩝쩝~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 사과 먹어요~ (3) | 2022.12.25 |
깊은~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?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먹지요~ (1) | 2022.12.24 |
겨울이 와서 보기 힘든 딸랑구~ 사진으로 많이 봐야지~ (1) | 2022.12.2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