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 이태원 참사에 저랑 딸랑구도 오늘은 조용히 보내야겠습니다.
계속 TV에는 참사에 관해서 보도를 하고 있고~
보고 있는 저도 딸랑구도~ 참~ 마음이 무겁습니다.
어~ 어제 할로윈데이 파티 한다고 사람들이 몰려서 안타까운 일이 일어 났어~
이태원이 어디냐면 서울에~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오는곳이래~
한창~ 젊은 나이의 사람들이 많았는데~
집사도 참 안타까워~ 집사 나이에 절반도 못살았는데~ 이런일이 발생했네~
다들 얼마나 괴로웠을까?
그 고통을 집사가 느껴지는거 같아 마음이 더 아프다~
유족분들도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~
오늘 만큼이라도~ 딸랑구 너도 애도를 표하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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