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우리집 딸랑구~ 오늘은 뭐 먹고있나?
뭘 먹는지~ 혼자 정말 맛있게 먹어요~ 저도 한번씩 딸랑구 먹는거 먹는데~
견과류는 사람이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~ 하하~
딸랑구는 항상 뭘 먹기 전에 손을 닦아요~
손 닦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~
딸랑구야~ 너는 무엇을 위해~ 기도 하는중이니?
맛있는걸 주셔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~
아~ 진짜 웃겨서~ 하늘을 보고 하느님을 찾는거 같죠?
진짜 맛있게 먹을거 같은 느낌입니다~
딸랑구가 뭘 먹을지 고르고 있어요~
참~ 잘차려진 뷔폐 처럼~ 열심히 뭘 먹을지 고르고 있어요~
열심히 먹고 있네요~ 하하~
얼마나 열심히 먹는지~ 저도 배가 고파져요~
입으로 오물 오물 거리면서 먹는데~
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~ 열심히 손으로 굴려 가면서 먹어요~
잘 먹다가 갑자기 일어났어요~ 왜 일어 났지?
잘 먹다가 뭔가 또 찾아요~
뭘또 찾아~
집사야~ 저기 뭐 있는거 같아~
딸랑구 사진을 찍으면서 참~ 의인화를 많이 합니다.
제가 딸랑구랑 정말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~ 와이프랑도 이야기 하지만...
딸랑구랑 이야기 하면 잘 들어 주니까~ 하하~
요즘은 딸랑구가~ 겨울 준비를 한다고~ 집안에 먹이를 잔뜩 쌓아 놨거든요~
그럼 오늘의 딸랑구 밥먹는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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