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만들어서 명품보다 더 좋다~ 수강생 다레스 백 만들기~ [포항 오유가죽공방]

안녕하세요~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~

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다레스 백 만드는 수강생 이야기 입니다.

수강생 분이 열정이 많은데~ 항상 바쁘셔서~ 만드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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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방 핸들을 만들고 있어요~

가방의 생명이죠? 핸들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.

하하~ 꼼꼼하게~ 잘 만들고 계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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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부속품들

가방을 만들다 보면 이런 작은 소품들이 정말 많이 들어가요~

핸들을 만들기에도 이렇게 많은 소품들이 들어갑니다.

작지만~ 작은 만큼 손이 정말 많이 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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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딩을 하고 핸들을 붙여 주는중

본딩을 해주고 있어요 핸들을 붙여야 하니까~

양쪽에 골고루 잘 붙게 붙여 핸들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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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쪽 끝을 이제 붙여 주고 있어요~

양쪽 끝을 잘 붙여 주고 있습니다.

예쁘게 잘 붙여야 되니까~ 신중히 잘 붙이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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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핸들을 붙여 주고 있습니다.

수강생분이 엄청 조심히 붙여 주고 있습니다.

끝에 잘 맞춰서~ 꼬~옥~ 눌러 주면서 붙여 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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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붙힌 핸들에 베이스 코트를 발라서~ 마감 해주고 있어여~

핸들을 잘 붙이고~ 예쁘게 마감을 하기 위햇~ 베이스 코트를 발라주고 있어요~

이렇게 베이스 코트를 발라주고~ 엣지를 발라야 하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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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핸들 장식에도~ 엣지를 발라주고 있어요~

작은 핸들장식에도 엣지를 발라주고 있는데~

작은장식이다 보니~ 엣지 바르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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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차 영차~ 예쁘게 발려라

작은 소품이다 보니~ 엣지 바르는게 쉽지가 않아요~

손에서 자꾸 미끌리거든요~ 그리고 엣지가 옆으로 잘 삐져 나와요~

수전증이 있으면~ 삐끗해 버릴수도 있거든요~ 하하~

최고의 집중 모드를 보여주고 계시는 우리 수강생~

 

그럼 오늘의 다레스 백 만드는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