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개미를 잘 볼일이 없죠?
그게 다들 사시느라 바빠서 못보는거 같아요~
저도 역시 개미를 본적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~
예전에 어렸을때는 흙장난 많이 하다 보면 개미를 참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~
요즘은 스마트폰 보고~ 할 일을 하다 보니 이런 작은 생물 조차 볼 일이 거의 없었네요~
개미라는게 우리 일상에서 같이 살아가는 곤충입니다.
머리, 가슴, 배로 이루어진~ 우리가 생물학적으로는 알지만 개미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고 살아가고 있죠~
자세히 보면 개미의 배에 털이 나있어요~
예전에 어렸을때~ 참 개미 가지고 잘 놀았는데~
그때는 유심히 못봤을 개미의 배~
개미가 단 맛을 참 좋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.
길거리에 누군가 단걸 떨어 뜨렸나 봐요~ 개미가 이렇게 모일리가 잘 없는데~
개미가 뭔가 찾았어요~ 뭘 열심히 들고 갑니다~ 엄청 빠르게 가서~
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~ 휙~ 지나 갑니다~ 어딘가 급한가봐요~
아니면 정말 좋은걸 주워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가나?
하하~ 자기 몸 만한걸 이렇게 들고 갑니다~
정말 오랜만에 볼수 있었던 개미 인거 같아요~
주위를 이렇게 둘러 보지 않으면 쉽게 지나갔을 개미입니다.
그럼 오늘의 개미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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