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덕에 있는 축산 중학교 시골 학교는 이렇습니다. 자연이 곁에 있습니다.

저희가 외부 출장 수강을 많이 나가는데~

그중에 가장 예뻤던 학교에요~ 시골 중학교는 자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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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중학교는 이렇게 자연이 곁에 있어요~

공기도 너무 좋고~ 자연이 함께 하는 학교 교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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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드리 나무가 웅장해 보여요

교정에 있는 아름드리 나무가 이렇게 늠름한 모습으로 서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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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가 주는 시원한 그늘

이렇게 큰 나무 밑에 있으면 여름이 왔다는걸 잘 알수 있죠~

시원한 나무 그늘에~ 매미 소리에~ 우리가 도시에서는 듣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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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만든 바람개비

아이들의 소원이 들어가 있는 바람개비가 이렇게 교정에 서 있네요~

학교가 시골에 있으니~ 느낄수 있는 감성인거 같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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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꽃이 피어 있어요~

누가 가꾸지 않아도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어 있어요~

학교가 자연인거 같습니다~ 어딜가도 보지 못할 관경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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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핀 보라색 꽃

저는 꽃 이름을 잘 몰라서~ 그냥 보라색 꽃으로만 보이네요~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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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 똑 같은 노란색꽃

꽃 색이 너무 예뻐서~ 신기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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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야외 학습장에는 이렇게 산책로가

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이 야외 학습장에는 재미있는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.

바로 멧돼지와 뱀을 조심하라는 팻말이 붙어 있어요~

도시에서는 등산로에도 없는 그런 팻말입니다.

저도 포항에서 살지만 이렇게 한적한 시골 학교서는 수업이 잘 안들어 옵니다~

저희가 수업을 했던 축산 중학교는 처음으로 수업을 나간곳이 었고~ 이렇게~ 자연과 함께 하는 학교 였습니다.

 

시골 학교만의 여유와 자연을 느낄수 있는 그런 곳이 었습니다~

이렇게 예쁜 학교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.

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