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딸랑구가~ 어딜 이렇게 보고 있는걸까요? 하하~
두귀는 쫑긋 세워놓고~
딸랑구 집이 요즘 엄청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요~
2층 집으로 구조 변경 했는데~ 2층도 좋아 하네요~
어딜 보고 있는거야? 하하~
그렇게 뒤돌아 보면 너무 귀엽자나~
양손을 모으고~ 이렇게 서있어요~
미어켓 처럼 이러고 서있는데 어찌나 예쁜지~ 뒤돌아 보지마~ 심쿵하자나
다람쥐가 양손을 이렇게 모으고~ 멍~ 하고 있어요~
저희 집사람과 저는 매번 딸랑구랑 이야기 하는데~
하하~ 말귀도 못알아 먹을텐데~ 그냥 대화를 하고 있어요~
딸랑구랑 이야기를 하면 그나마 속이 많이 풀린답니다.
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들어는 주자나요~ 하하~
무섭게 쳐다 본다고 이러고 보고 있는데~
이모습 마져 귀여워요~
다람쥐가 어디 숨어 들어가는걸 정말 좋아 한다고 그래서
이렇게 이불을 깔아 줬습니다~
가끔 저 이불속에 숨어 있어요~ 하하~ 그러다 소리가 나면 얼굴만 빼꼼 내밀어요~
하하~ 이불에서 이러고 졸고 있어요~
이렇게 졸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~
턱을 괴고 이렇게 졸고 있으니~ 너무 편안해 보여요~
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320x100
사업자 정보 표시
오유가죽공방 | 오유정 |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| 사업자 등록번호 : 511-10-33859 | TEL : 010-4045-4570 | Mail : happy5uj@naver.com | 통신판매신고번호 : 제 2018-경북포항-0057호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'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'어이 집사~ 뭐해 집치워' (8) | 2022.07.22 |
---|---|
다람쥐 딸랑구~ 매번 인테리어가 바뀌네~ 하하~ 이번엔 코코넛 집이다~ (22) | 2022.07.21 |
아기 다람쥐 딸랑구야~ 앉아서 뭐해? 나랑 놀아줘~ (28) | 2022.07.19 |
집사야 왜 자꾸 쳐다봐 부끄럽게~ 다람쥐 딸랑구~ 궁금한게 많습니다. (42) | 2022.07.18 |
딸랑구의 아침시작~ 아침 밥도 먹고~ 어~ 흙놀이도 하고~ 어~ 다했어~ (24) | 2022.07.1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