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딸랑구~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~

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요즘 적응을 잘하고 있답니다.

이제 집 밖으로 나와서 잘 돌아 다니고 있어요~

처음에는 집안에 꼭~꼭~ 숨어 있더니~ 이제는 나와서 잘 돌아 다니네요~ 

---

귀엽게 앙증맞게 앉아 있습니다.

다람쥐가 워낙 귀엽게 있다 보니~ 다람쥐 멍~ 하고 있어요~ ㅎㅎ

---

열심히 벽을 타고 있어요~

다람쥐의 특성이죠~ 벽타기~

날카로운 발톱으로 박을 엄청 잘타요~

눈 깜짝 할 사이에~ 휙~ 하고 지나가버려요~

귀를 쫑긋 세우고 있네요~

지붕위에서 귀를 쫑끗 세우고 잇어요~ 하하~

만져 보고 싶은데~ 아직은 경계를 하고 있으니~ 구경만 해요~

---

완전 홍길동이에요~

이젠 케이지를 날아 다녀요~ 하하~

쳇 바퀴를 주문을 했는데~ 거의 2주가 됐는데 아직 오질 않네요~

---

몸매가 늘씬하니 아주그냥~ 섹쉬~ 합니다.

다람쥐가 몸을 쭈욱 늘리면서~ 늘씬한 허리를 보여 주고 있어요

완전 몸매가~ 어쩜 저렇게 얇죠? 하하~

---

야~ 이렇게 매달려 있으면 안어지럽냐?

자기 집앞에서 두리번

다람쥐가~ 정말 영리한 동물이에요~

눈치도 빠르고~ 머리도 엄청 좋아요~ 

이렇게 눈치 보고 있다가~ 어디론가~ 휙~ 날아 갑니다 ㅎㅎ

 

그럼 오늘의 아기 다람쥐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