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다람쥐 전용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어요~

아기 다람쥐 딸랑구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습니다. 하하~

전용 화장실 인데요~ 응가 하는 모습까지 귀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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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례~ 하겠습니다~

다람쥐는 배변을 가립니다.

참~ 대단하죠? 화장실을 마련해 주면 거기서만 볼일 봅니다.

근데~ 먹는걸 엄청 먹으니~ 배변 양도 장난 아닙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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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일 보는 모습을 이렇게 찍을줄이야

원래~ 볼일 볼때 이렇게 사진 찍으면 실례인데~ 하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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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한 2분정도 앉아 있네요~

이렇게 오래 앉아 있습니다~

하하~ 다람쥐가 배변을 보는 모습은 아마 처음 일거에요~ 저도 처음인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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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람쥐가 많이 창피 한가보네요~

자꾸 찍으니 고개를 숙입니다~

하하 이거 자꾸 찍으면 안되는데~ 귀여워서 자꾸 찍게 되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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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꼬리를 들고 배변을 봅니다.

다람쥐가 엄청 깨끗한 동물이다 보니~ 배변이 꼬리에 묻을 까봐 이렇게 꼬리를 들고 배변을 보내요~

저도 이렇게 보면 참~ 신기한게~ 아무데나 변을 안보고 이렇게 화장실에서 변을 본다는것 차제가 신기합니다.

 

영리하기는 엄청 영리해요~ 교감을 하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~

집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기에는 다람쥐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