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점심은 뭐먹지? 돈까스와 우동이 좋겠다~

항상 뭐 먹지가 고민인 오유가죽공방입니다

오늘의 먹을 거리는 돈까스와 우동입니다.

제가 우동을 좋아는 하지만~ 하하~ 돈까스도 좋아 합니다 초딩 입맛

---

돈까스 튀겨 주기

돈까스를 튀겨 주고 있습니다.

뭐 돈까스야~ 일반 정육점에서도 판매를 하니까~

근데~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.

---

노릇 노릇 잘 튀겨 지고 있습니다.

돈까스 같은경우 빵가루가 원래 잘 타기 때문에.

너무 높은 온도로 튀기게 되면 돈까스가 겉은 타고 고기는 안익는 일이 발생합니다.

그러니~ 돈까스를 튀길때는 중불로 튀겨 주세요~ 그리고 마지막에~ 불을 높여서 튀겨 주면 좋습니다.

특히 가정에서 튀겨 드실때는 꼬옥 중불로 고기를 다 익혀서 해주시는게 좋아요~

---

가니쉬 양배추

돈까스에 가니쉬로 양배추가 빠지면 섭하겠죠?

양배추도 이렇게 얇게 채를 썰어 줍니다.

이렇게 채써는게 힘들때는 감자 칼(필러)로 썰어 주면 됩니다.

---

 

기본 싸우젼 드레싱

기본 싸우젼 드레싱 입니다.

다들 아시겠지면 케첩과 마요네즈만 섞으면 별로 맛이 없어요

싸우젼 드레싱은 레몬즙, 설탕, 케쳡, 마요네즈가 들어가줘야~ 제데로 맛이 납니다. 하하~

---

드레싱 완성

아~ 색이 곱죠? 하하~

핑크 색입니다. 레몬즙이 들어가서

마요네즈의 느끼함을 많이 잡아줬습니다.

상큼한 향이 많이 나요~ 특히 돈까스 같이 기름진 음식을 드실땐 추천 드리는 드레싱입니다.

---

돈까스 한상 차림

하하~ 돈까스와 우동의 산상 차림입니다.

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상 차림을 하고 나면 뿌듯합니다.

---

먹음직 스러운 돈까스

먹음직 스럽게 잘 만들어 졌어요~ 하하~

요즘 날씨도 더워서 입맛도 없는데~

입맛 돋을수 있게~ 방울 토마토도 얹어 줬습니다.

---

푸짐한 우동과 돈까스

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이렇게 푸짐하게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~

요즘 외식값이 비싸서 이렇게 푸짐하게 주문을 해서 먹을려면 많이 비싸요~

 

1인가구에서 이렇게 해서 먹기가 쉽지는 않겠죠?

저희는 2인가족이라~ 하하~

아이들이 없어도 이렇게 해서 먹어요~

 

자~ 그럼 오늘의 먹는 이야기는 여기까지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