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은 짬뽕 라면이다~ 맛있게 짬뽕 라면 만들어 먹자~

짬뽕 라면 맛있게 끓이는 나만의 비법

 

저녁에 뭐 맛있는 거 먹나? 고민하다가

짬뽕은 먹고 싶고~

시켜 먹자니~ 기다리기는 싫고~

아~ 라면있었지? ㅎㅎ 라면을 짬뽕으로 맛있게 끓여서 먹자~ 싶어서

나만의 비법으로 맛있게 끓여 먹어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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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동파

저희는 파를 사서 빨리 먹지 못하기 때문에

이렇게 잘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필요한 만큼 꺼내서

요렇게 먹습니다.

요것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~ 파가 시들지도 않고~

파를 이렇게 어슷 썰기로 썰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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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에 볶아 주기

저희는 삼겹살 굽고 남은 기름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

볶아 먹을때 쓸려고 잘 모아 두고 먹어요~

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이 엄청 고소하거든요~

그~ 삼겹살의 고소함도 나오기도 하고~

볶음 요리에 쓸 때도 엄청 잘 쓰여요~

일단 파 기름을 내주고 있어요~ 이렇게 파기름을 충분히 내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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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치로 불맛 내주기

파를 열심히 볶다가 파가 숨이 죽으면 토치로 이렇게

불맛을 더해줍니다.

이렇게 불맛을 내주면 불짬뽕이 되겠죠?

원래 짬뽕을 잘 만들어 먹지만 면이 없어요~ ㅜㅜ

그래서 라면으로 대체해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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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산물 넣고 볶아 주기

그다음에 해산물을 넣어 주고 볶아 줍니다.

이렇게 볶아 주는 건 냉동 해산물은 특유의 비린내가 있어요~

그래서 이렇게 기름에 잘 볶아서 해산물에서 나오는 물기가 없이 질 때까지 볶아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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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불맛 입혀주기

다시 불맛을 입혀 줘야 해요~

냉동 해산물의 특유의 비린내가 좀 강하기 때문에 불맛으로 잡아주려고 하고 있어요~

토치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요리 도구라~ ㅎㅎ

토치를 좀 많이 써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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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히 볶아 줍니다

토치로 불 맛을 입혀주면서 충분히 볶아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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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메인 라면

오늘의 메인 라면은 오징어 짬뽕입니다.

제가 라면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요리 해먹을 때는

요긴하게 라면이 잘 쓰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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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징어 짬봉

일명 오짬이라고 그러죠~ 오징어 짬뽕~

오늘의 메인라면~ 생각보다 오짬이 맛있어요~

면도 오동통하면서 면 씹는 맛이 재밌는 라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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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넣고 스프를 넣고 끓이기

이렇게 불맛을 잘 입힌 파 기름과 해산물에 물을 넣고 라면수프도 함께 같이 넣어줘요

이렇게 넣어줘야~ 라면수프랑 파 기름 해산물에서 나온 육수가 잘 어울린답니다.

안 그러면 라면 수프 따로 해산물 맛 따로~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~

그래서 물을 넣을 때 같이 라면수프를 넣어 줘야~ 맛이 잘 어울려지더라고요~ ㅎㅎ

그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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끓는 물에 라면넣기

이제 물이 끓네요~ 라면을 넣어 줘야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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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라면이 다 끓여 졌어요~

아~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~

이제 라면이 다 끓여졌어요~ 요렇게 하는데 시간이 오래 안 걸리기는 하지만

배가 고픕니다.. ㅎㅎ

라면도 이렇게 요리가 됩니다.

요기에 계란을 풀면 완전 에러입니다.ㅎㅎ

저는 라면에 만두나 떡 이런 거 잘 안 넣어 먹거든요~ 라면의 맛을 버릴 수 있어서

그런데~ 이렇게 짬뽕 라면 만들어 먹을때는 해산물 같은건 꼭 넣어서 먹어요~

이렇게 짬뽕라면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.

그럼 오늘은 여기까지~